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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개요
이 시대의 평범한 핵가족인 4명의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각각의 생동감 있고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는 본격 일상 애니메이션.
상태
Ended
네트워크
ANIMAX, tv asahi, YouTube
시즌 및 에피소드

아따맘마
언제나 정겨운 엄마, 아빠, 아리, 동동. 사랑스러운 네 가족이 돌아왔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가족의 따스하고 기분 좋은 찐웃음 시트콤! 새로운 더빙으로 더 재미있게 돌아온 레전드 일상 애니 아따맘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에피소드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구요~
학교 친구들의 화려한 도시락이 부러운 아리는 엄마한테 친구들과 같은 도시락을 싸달라고 부탁하지만 엄마는 그게 어떤 도시락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하신다. 아리는 포기하지 않고 부지런히 설명을 하지만 아리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고, 엄마의 도시락은 상상을 초월한다.

깜짝 놀라지 마!
아리는 친구들과 운동기구 얘기를 하다 AB슬라이드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엄마를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소개하게 된 아리는 엄마가 독특하니 깜짝 놀라지 말라고 하는데, 친구들은 엄마의 행동에 하나하나 주목하며 재미있어한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엄마를 관찰하느라 정작 AB슬라이드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말하는 게 아니었어!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아리의 담임 구공태 선생님.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빈 도시락을 닦는 모습을 본 아리는 엄마한테 얘기하지만 혼만 난다. 다시는 엄마한테 얘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아리. 하지만 무서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 엄마한테 꿈 얘기를 한다. 엄마는 꿈을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효도할 것을 강요한다. 얘기를 하고만 아리는 얘기하는 게 아니었다며 후회를 한다.
빨리 들어오지 못해?
오랜만에 동아리 친구들과 노래방에 놀러온 아리. 시간이 늦어 집에 전화하지만 엄마는 무조건 빨리 들어오라고 하신다. 아리는 친구들과 늦게 된 핑계를 생각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아 어차피 혼 날 바에 부모님이 잠이 드신 다음에 들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엄마는 주무시지 않고 기다리며 혼낼 방법을 생각하시는데...
내가 미쳐!
엄마와 함께 옷을 사러간 아리. 유행을 모르는 엄마는 마음에 안 드는 옷만 골라준다. 결국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이 의견의 일치를 본다. 아리는 엄마가 사주기를 기대하지만 엄마는 낡은 커튼으로 같은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아빠, 하하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아빠. 아빠는 욕실과 화장실의 불을 바꿔 끄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뭔가를 줍기도 하고, 길가에서 일을 보려고 하기도 하는 등, 무슨 일을 저지를지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분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방법
우리집 식구들이 포도, 군고구마, 스파게티, 식빵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방법
엄마의 정의
휴일, 엄마와 아리는 쇼핑을 간다. 초조하게 버스를 기다리는 엄마는 버스의 뒤쪽이 비었을 거라며 힘으로 사람을 밀고, 에스컬레이터에서 길을 막고 떠드는 남녀를 밀치며 자신은 정의감이 강하다지만 쓸데없는 쿠폰을 아무 데나 버리는 등, 엄마의 정의는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변하는 것이었다.
단란한 한 때...?
비가 오는 날, 음식을 하기 귀찮은 엄마는 시켜 먹기로 한다. 아리와 엄마는 뭘 시켜 먹을까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국 초밥을 시켜 먹기로 하고 늘 시키던 곳에 시키지만 좀처럼 초밥은 오지 않는다. 식구들은 엄마를 재촉해 확인 전화를 한다. 하지만 엄마는 초밥집과 싸우고 저녁밥을 먹을 길은 요원해진다.
만기 된 그걸...
오늘에야말로 은행에 가서 만기 된 그걸 해결하려는 엄마. 은행에 간 엄마는 기다리는 사람이 많자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볼일을 보기로 하는데 엄마의 계획과 달리 일은 자꾸만 늦어지고 그 사이 은행은 문을 닫고 만다.
엄마, 눈이 침침해?
동동의 양말과 아빠의 양말이 섞여 있고, 엄마의 팬티가 아리의 옷장에 들어가 있는 등 온 집안의 빨래가 뒤섞여 있다. 아이들은 엄마를 다그치치만 엄마는 요즘 들어 눈이 침침해졌다고 한다. 아이들은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지만 알고 보니 눈이 침침하다는 건 엄마의 핑계였다.
눈치가 없어!
엄마는 아리에게 눈치가 없다며 그러면 세상 살기 힘들다고 혼을 낸다. 그리고, 눈치 빠르게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척척해낸다고 자랑하는 엄마. 그런 엄마는 아빠와 동동의 말을 넘겨짚고 바쁘게 움직이다 남의 말 좀 제대로 들으라는 핀잔만 듣는다.
또 엄마죠?
아리는 무엇을 열 때나 뜯을 때 화살표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잡아뜯는 엄마에게 제대로 하라고 핀잔을 준다. 엄마는 알았다, 알았다 대답을 하지만 역시 속 안의 것만 꺼내면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빤 그걸 더 좋아해
TV에서 상자 안에 자질구레한 물건을 정리하는 걸 본 엄마는 마침 좋은 상자가 보이자 그 안에 여러 가지 물건을 정리해둔다. 갑자기 귀가 가려워진 아빠는 귀이개를 찾고, 아리는 손톱깎이를 찾지만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엄마는 자신이 상자에 넣어놓은 걸 잊은 채 귀이개를 찾아 온 집안을 뒤진다.
엄마, 아시안 리조트
TV의 집 꾸미기 코너에서 아시안 리조트 풍 거실을 보고 엄마도 거실을 다시 꾸민다. 아리는 새로운 거실에 만족하지만 아빠와 동동은 탐탁치 않아 한다. 그런데, 장식장이 아리의 방에 옮겨간 사실을 알고 아리도 방방 뜨게 되고, 엄마만이 아시안 리조트에 온 기분을 내며 만족해하는데...
원중이, 꿀밤
용돈이 떨어진 아리, 친구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핑계로 커피만 시킨다. 그런데, 같이 커피를 시킨 미애는 솔직히 용돈이 떨어졌다고 고백한 덕에 친구들과 음식을 나눠먹는다. 그것을 보고 아리는 솔직해지기로 결심하지만 자판기 밑에 동전을 떨어뜨리고 같은 반 친구 원중에게 10원을 떨어뜨렸다고 거짓말 한다. 결국 수중에 730원만 남게 된 아리는 원중이 자신에게 꿀밤을 먹이는 장면을 기억하며 얼굴을 붉히는데...
아리, 이성의 끈을 놓다?
늦잠을 잔 아리는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간다. 배가 고파 견딜 수 없는 아리. 참다, 참다 점심시간이 됐지만 젓가락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배가 고파 손으로 반찬을 집어먹던 아리는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 개나 고양이, 코끼리였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동동, 늘 하던대로
동동은 단골 미용실에 가서 늘 같은 모양으로 머리를 깎지만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은 동동은 집에서 자를까 망설이지만 엄마의 가위질 덕분에 머리가 뭉텅이로 잘려나가고 단골 가게에 가서 연예인의 사진을 보여주며 다른 스타일을 요구하지만 잘려진 머리카락 때문에 결국 늘 하던 대로 머리를 자르고 만다.
엄마, 버릴 수 없어!
엄마는 못 입게 된 옷이라도 한번 빨면 빤 게 아까워 다시 입어야한다. 낡은 양말을 계속 빨아서 버리지 못하는 엄마. 아리가 메모하는 습관을 가르쳐주자 집안 곳곳에 메모를 남긴다. 하지만 엄마는 또 깜빡 잊고 양말을 세탁기에 넣고 만다.
동동이는 낫토 대장!
책에 묻혀 놓은 기름, 포크에 묻어 있는 케이크 찌꺼기. 동동은 깨끗하지 못한 엄마와 아리한테 화를 낸다. 엄마와 아리는 깔끔떠는 동동을 흉보며 별로 인기가 없을 거라고 단정한다. 동동네 반 학부모 모임에 갔던 엄마는 동동이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동동이 낫토를 먹을 때 한쪽으로 먹으라는 둥, 까다롭게 군다며 동동의 흉을 본다. 며칠 후 학교에서 돌아온 동동은 자기 얘기를 떠벌린 엄마한테 화를 내는데...
엄마, 나타나다
아리는 동아리 합숙훈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아리가 시식코너에서 일하게 됐단 얘기를 들은 엄마는 손님들이 어린애로 착각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비웃는다. 아리는 막상 시식코너에 서게 되자 부끄러워 말이 잘 안나오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어린애가 고생한다며 격려의 말을 건넨다. 아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트에 나타난 엄마는 그 장면을 목격하는데...
엄마의 어휘
엄마는 정확한 단어를 쓰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거나, 모든 물건을 이거, 저거, 그거라고 말한다. 특히 영어 단어를 자주 헷갈리는 엄마는 레스토랑에 가서 미디움을 밀레니엄이라고 했다가 거대한 스테이크 먹기에 도전하게 되는 등, 엄마의 말버릇으로 인해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의 다이어트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엄마. 굶어서 살을 빼기로 한다. 엄마는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먹을 것을 입에 대지도 않다. 하지만 엄마는 맛도 보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저녁 반찬은 이상한 맛이 나고, 식구들은 음식을 시켜먹는다. 남은 음식이 아까워 그걸 다 먹어치운 엄마는 맛있는 걸 왜 맛없냐고 하는데....
아리, 인터뷰
유진이 대신 아리는 고교생의 의식에 대해 신문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된다. 유명 브랜드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의견을 얘기하는데...
불이 났을 때, 엄마의 힘!
엄마는 무슨 일을 할 수 없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장면을 머리 속으로 상상하라고 한다. 병뚜껑이 열리지 않자, 엄마는 아리에게 불이 나면 여자들도 장롱도 들어올리는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며, 불이 났다고 상상하고 병뚜껑을 열어보라고 하는데….
우리 집의 비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음식 얘기를 하게 된 아리. 아리네 집의 특이한 음식으로 아리는 친구들한테 창피를 당한다. 이 얘기를 들은 동동은 우리 집의 음식은 말못할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바지락 된장국을 끓이려다 된장이 떨어지자 엄마는 바지락 카레를 만들고, 아리는 또 학교에서 이 얘기를 하고는 창피를 당한다.
우리 집 엄마
엄마는 동네 친구분들과 프랑스 음식점에 가기로 한다. 포크와 나이프 사용이 익숙하지 못한 엄마는 집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 막상 식당에 가자 원래의 버릇이 되살아나고, 엄마들은 코스 요리를 맛보며 무슨 음식과 비슷한지 맞추기를 하는데…
한여름 밤의…
거실에 에어컨이 한 대밖에 없는 탓에 아리와 동동은 더위로 잠을 자지 못한다. 두 사람은 엄마에게 에어컨을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선풍기를 사오신다. 하지만 그날 온 동네가 정전이 되고, 아리네 식구는 옆 동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피서를 가기로 하고, 아빠와 엄마는 옛 추억을 되새기는데…
엄마의 얼음 전쟁
친구들과 더위에 지쳐 커피숍에 들어간 엄마. 하지만 그 가게에서는 커다란 잔에 얼음만 잔뜩 넣고, 커피는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손님을 빨리 내쫓으려고 에어컨을 세게 틀고 커피를 조금 준다고 생각한 엄마와 친구들은 신문지를 두르고, 오랫동안 버틴다. 그리고 며칠 후 다른 커피숍을 찾아간 엄마와 친구들은 친절한 주인 아저씨에게 감탄하면서도 말이 많은데…
엄마, 그걸 자르다
옷가지의 꼬리표를 보면 자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엄마. 스카프의 꼬리표를 자르다 스카프까지 잘라버려 속이 상한 채로 장보러 가지만 우리 동네 슈퍼 맘마로 뽑혀, 상품으로 시계를 받는다. 하지만 엄마는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시계의 추까지 떼어버린다.
동동이가 수영장에서...!
동동은 한돌이와 둘이서 수영장에 가기로 한다. 하지만 한돌은 감기에 걸려 나타나지 않고 송이와 단 둘이 가게 된 동동. 동동은 어색함을 참지 못하는데, 뜻하지 않게 송이와 워터 슬라이더를 같이 타게 되는데
닭꼬치 미스터리
염통이 먹고 싶었던 엄마는 저녁 반찬으로 염통, 파, 모래집 등등의 닭꼬치를 사온다. 그런데,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온 사이, 닭꼬치가 절반이나 없어지고, 엄마는 범인 색출에 나서는데...
엄마가 수영복을 입고!
엄마는 승민엄마와 시범기간 동안 시민 체육관에서 아쿠아로빅을 배우기로 한다. 아리는 엄마를 따라 아쿠아로빅를 배우러간다. 그런데, 수영복 위에 속옷을 입고 수영장에 나타난 엄마.... 강사를 따라하다 혼란 상태에 빠지는데....
엄마의 요리 비법
엄마의 음식에서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아리. 일요일을 맞아 바쁜 엄마를 도와서 저녁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아리한테 불안을 느낀 엄마는 일일이 아리가 음식을 만드는 데 간섭하고, 아리의 오므라이스도 결국 엄마의 방식대로 완성되고 만다.
엄마의 칭찬으로 키우자 계획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던 엄마는 부모는 아이들을 좀더 칭찬해야 된다는 기사를 보고, 이제부터 아이들을 칭찬하며 키우기로 결심한다. 엄마는 화가 나도 참으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지만 아리나 동동이한테는 그게 오히려 비꼬는 소리로 들리고, 엄마는 일주일만에 칭찬으로 키우기 계획을 접는다.
친구네 집
아리는 상지네 집에 놀러간다. 아리는 자신의 집과 너무도 다르게 으리으리한 상지네 집에 감탄한다. 그런데, 실내화와 화장실 슬리퍼를 바꿔 신은 아리는 그 사실을 감추려 하지만 결국 들통나고 만다.
엄마의 걸음걸이
엄마는 자신의 걸음걸이가 곰 같다는 얘기를 듣고서 혼자 고쳐 보려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엄마는 승민엄마, 진주엄마와 함께 아름다운 걸음걸이 교실에 가서 걷는 법을 배워온다. 엄마는 새로 배운 걸음걸이를 식구들 앞에서 선보이지만 식구들의 반응은?
베란다에서 깜짝!?
엄마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화분을 주워 베란다에서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주워온 석류나무에 열매가 맺혀, 엄마는 그걸 보고 기뻐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석류열매가 사라지고, 엄마는 범인을 찾기 위해 석류나무를 지켜보는데, 뜻밖의 범인이 나타난다.
전기가 나가서...
여름 들어 전기 사용량이 늘자, 집안의 전기가 자주 나간다. 아리와 동동, 그리고 엄마는 서로에게 전기를 절약할 것을 강요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에 아빠가 맛있는 딤섬(만두)을 가져오자, 그것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기 위해 식구들은 집안의 전기를 모두 끄고, 초절전모드에 들어간다.
엄마, 빙글빙글 춤춰요?
엄마와 아리는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까마귀 똥이 깔린 길을 요리조리 피해 달려간다. 그 모습을 친구인 소담이가 목격하고, 아리네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상지와 함께 집에 놀러오는데, 엄마는 돌돌이 테이프를 들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벌레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돌돌이 테이프를 휘두르고 계셨던 것. 이리하여 엄마의 전설이 또 하나 탄생한다.
이상과 현실
주말 농장을 분양 받아, 아빠와 함께 채소 재배에 나선 엄마. 그 얘기를 듣고 승민 엄마와 진주 엄마는 멋지다며 부러워하지만 현실은 이상과 많이 달랐다.
엄마 말의 위력
아리는 오리털 조끼를 사고 즐거워하는데, 엄마는 그걸 보고 구명조끼냐고 한다. 처음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가도 엄마의 말을 들으면 그런 것 같이 느껴진다. 이러한 엄마 말의 위력이 엄마 자신에게도 발휘되는데....
하루에 한 가지씩 도와주기
엄마는 아리의 용돈을 올려주는 대신 하루 에 한가지씩 집안일을 도우라고 한다. 엄마는 아리에게 이런저런 일을 시켜보지만 아리가 하는 일마다 미덥지 못해 오히려 더 번거로워지자, 결국 자신의 발가락을 긁어달라고 한다.
자상하게 돌봐주세요
같은 반 친구인 유진이 감기에 걸려 조퇴한다. 유진이네 집에 문병 간 아리는 유진이를 자상하게 돌봐주시는 유진이의 엄마를 보고 부러워한다. 아리도 감기에 걸려 어리광을 부려보지만 엄마는 아리에게 그다지 신경 써 주시도 않는다. 그런데 며칠 후 동동이가 감기에 걸리는데...
평소와 다른 아빠
아빠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자 식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알고 보니 '인생론'이란 책의 영향을 받은 것. 그런데 이번엔 '인생론'을 읽은 엄마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돌, 누나가 갖고 싶어
CD를 빌리러 집에 온 한돌이는 동동이한테 누나가 있단 얘기를 듣고 동동을 부러워하며 누나의 모습을 제 멋대로 상상한다. 하지만 동동이는 그런 한돌이에게 누나의 실체를 밝히려고 애를 쓰고, 결국은 누나의 험담을 하다가 아리한테 들키는데....
테디베어 사랑 동아리 축제 (전편)
학교 축제 기간. 다들 축제 준비로 바쁜데, 아리가 소속된 테디베어 사랑 동아리는 시큰둥한 분위기다. 처음으로 축제를 맞는 1학년 후배, 주화는 좀 더 특별한 축제를 준비하고 싶어 하지만 다들 별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한다. 아리는 엄마의 충고에 따라 곰 인형 옷을 입고 광고할 것을 친구들에게 제안하는데..
테디베어 사랑 동아리 축제 (후편)
축제 당일, 아리는 곰 인형 옷을 입고 전단지를 돌리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결국 주화가 곰 인형 옷을 입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사람들은 주목하기 시작하고 그 틈을 타 주화는 전단지를 돌리며 테디베어 사랑 전시회를 홍보한다. 주화의 활약으로 전시회는 그야말로 대성공적! 하지만 막상 다 같이 찍은 사진을 본 주화는 속상해하는데...
예쁜 누나
한돌이의 수다로 인해 동동이네 누나가 예쁘다는 소문이 친구들 사이에 퍼져 동동이 주변이 아리 얘기로 소란스러워지는데....
엄마는 귀가 예민해
엄마는 소리만 들어도 배가 맛있는지 없는지 알 정도로 귀가 예민하다. 그 외에도 엄마는 여러 가지 소리를 구분해 내, 가족들은 엄마의 귀에 감탄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동동이, 파자마를 입고
잠결에 옷을 갈아입고 학교에 간 동동은 화장실에 갔다가 자신이 파자마 바지를 교복 아래에 입고 왔단 사실을 깨닫는다. 파자마를 입고 있다는 걸 들키면 창피를 당할까 봐 동동은 필사적으로 파자마를 숨기는데….
엄마가 백화점에서
할머니의 부탁으로 롤 케이크를 사러 백화점에 간 엄마는 이왕 나온 김에 차비를 뽑는다고 이것저것 필요한 걸 사는데, 정확한 사이즈를 모르는 엄마는 어림잡아 눈에 늘어오는 걸 집어 들고 온다.
내비게이션이 왔다!
길을 외우지 못하는 아빠와, 지도를 보고도 길 안내를 제대로 못하는 엄마. 그래서 두 사람의 목적지는 항상 하늘산이다. 어느 날 차를 타고 외출한 아빠와 엄마는 그 문제로 또 싸우고, 아빠는 내비게이션을 구입한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내비게이션을 무시하고 멋대로 달리다 결국 또 하늘산에 가고 만다.
그게 어디 있지?
작년에 샀던 손난로가 어디 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 엄마. 온 집안을 뒤져보지만 손난로는 나오지 않는다. 엄마는 우연히 버스 안에서 손난로를 넣어 둔 곳을 생각해낸다. 하지만 어묵에 넣을 국물용 멸치를 잊은 엄마는 이번엔 조미료(멸치 다시다)를 어디다 뒀는지 열심히 찾는데....
엄마의 일석삼조
엄마는 자신은 항상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몇 가지의 효과를 노린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엄마가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졸려, 졸려
비디오를 보다가 늦잠을 잔 아리는 겨우겨우 지각을 면한다. 체육 수업이 끝난 뒤 물리 시간. 졸음이 마구 쏟아지자 아리는 졸음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사나이의 우정
동동은 꾸물대다 늦어서 학교까지 뛰어가다 한돌을 만난다. 어차피 늦은 것 걸어가자던 한돌은 수학선생님이 지각생에게 문제 풀기를 시킬 거라는 동동의 얘기에 동동을 배신하고 뛰어간다. 동동과 한돌은 서로 먼저 도착하려고 엎치락뒤치락하다 둘 다 수학 선생님한테 걸려서 벌을 선다. 그런데 갑자기 한돌이 코피를 흘리는데...
엄마는 나중에 말해요
중요한 사실을 나중에 말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엄마. 밖에 나가서도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도 지나가는데...
엄마의 습관
엄마는 좋은 것일수록 아끼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아끼다 보면 오히려 더 못쓰게 될 때가 있어서 아리는 엄마를 말리지만 엄마는 좀처럼 자신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몇 번이나 확인
옆집에 도둑이 들자, 단비 엄마는 몇 번씩이나 문단속을 확인하게 된다. 엄마, 승민 엄마, 진주 엄마는 이런 단비 엄마를 달래기 위해 비슷한 경험을 얘기하지만 단비 엄마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 엄마의 권유로 집에 놀러 오게 된 엄마 친구들. 현관문이 열려 있어 다들 놀라는데...
주화의 남자친구
동아리 후배 주화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디베어 사랑 동호회 친구들은 모두 충격 속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리는 주화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동동이는 경품 당첨의 달인
시장에서 이불을 사고 경품 응모권을 받아온 엄마는 식구들 중에서 유난히 경품 당첨에 운이 따르는 동동이에게 경품 뽑기를 맡긴다. 14번의 도전에서 동동이 따낸 경품은...?
엄마,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엄마는 가족끼리 모여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 하지만 식구들은 각자 제 할 일로 바쁘고, 그나마 시간이 있는 동동은 왠지 시큰둥하다. 이에 엄마는 서운함을 느끼는데...
이제 몇 밤 자면...
새해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엄마는 새해를 맞기 위해, 대청소하랴, 음식준비 하랴 마냥 바쁘다. 그런데, 바쁜 엄마와 달리 빈둥빈둥 거리는 아리와 동동. 엄마는 아이들에게 대청소를 도우라고 소리 치지만 아리와 동동은 청소할 마음이 나지 않는데....
엄마는 무게를 딱 맞춰요
늘 무게를 딱 맞춘다고 자신하는 엄마는 저울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무게를 잰다. 하지만 정작 계산대에 올려놓으니, 엄마의 어림짐작과는 무게가 다른데, 엄마는 무게를 맞추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저녁 시간, 아리의 우편물을 놓고 250g 넘나, 안 넘나를 놓고, 아빠를 제외한 식구들의 무게 재기 소동이 벌어지는데...
특이한 그 아이
동동이네 반 여울이는 밥을 먹을 때 냄새를 킁킁 맡는 등 특이한 행동을 일삼아 '견지기'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남들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여울이, 동동은 그런 여울이의 행동이 싫지 않다.
엄마가 백화점에서!
판매원들에게 약한 엄마는 상대방이 뭘 권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사오기 일쑤다. 승민엄마와 오랜만에 백화점에 간 엄마는 직원들의 권유에 넘어가지 않고 꿋꿋이 쇼핑을 하려 하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데....
전화 전쟁
아리는 긴 전화통화를 자주 하는데, 이에 불만이 많은 엄마는 전화를 빨리 끊으라고 다그친다. 아리와 엄마 사이에 긴 전화 통화를 둘러싼 전쟁이 벌어지고 매번 아리의 패배로 끝나는데...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아리는 새로 산지 얼마 안 된 자전거를 잃어버린다. 지하철역 보관소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 경찰서에 도난 신고서를 내고 집에 가는데 엄마의 반응은...?
여울이, 마카로니
동동이네 같은 반 친구인 여울이는 특이한 아이. 여울이의 특이한 행동을 둘러싸고 동동이와 한돌이 채연이가 서로 얘기를 나누는데...
동동이 팬클럽
동동이를 짝사랑하는 송이가 은별이와 함께 팬클럽을 결성한다. 그리고 밸런타인을 결전의 날로 삼고, 선물을 전할 계획을 세우지만 여울이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듣는데...
엄마, 어떻게 알았어요?
아리한테는 소변을 보고 싶어도 참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엄마는 척 보기만 해도 아리가 소변을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 이외에도 아리가 편지를 깜빡 잊고 부치지 않았다는 것까지 알아 맞추는데, 아리는 엄마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밸런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한돌은 한달 전부터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외치고 다닌다. 동동이에게 초콜릿과 마스코트를 주려는 송이는 여울이의 얘기로 인해 초콜릿을 줄지 말지 고민한다. 대망의 밸런타인데이. 한돌과 동동은 같은 반 여학생한테 우정의 초콜릿을 받고, 결국 송이는 초콜릿을 전해주지 못한다.
아빠가 출장에서 사오신 선물
아빠가 지방으로 출장을 가시자 다른 식구들은 선물을 기대하지만 예전에 아빠가 사오신 돼지 족이 환영받지 못한 이후로 아빠는 선물을 안 사오시게 됐다. 아빠가 돌아오시는 날, 아빠는 예상과 달리 선물을 사오시지만 선물을 받은 식구들의 반응은...?
엄마는 운이 좋아
요즘 관상을 공부한다는 승민 엄마가 엄마의 손금과 관상을 보고 엄마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그 얘기를 들은 엄마는 아리한테 자랑을 하면서 일이 잘 풀리면 모두 엄마의 운이 좋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선인장은 보고 있다
어느 날 아리가 선인장을 사오는 데, 엄마는 가시에 찔릴까봐 무서워한다. 선인장을 두려워하던 엄마는 점점 선인장에 마음이 쏠리게 되고, 서점에 가서 선인장에 관한 책도 찾아보게 되는데...
엄마, 가는 김에 가는 김에
엄마는 랩 하나를 사러 마트에 가기가 억울해 가는 김에 여러 가지 볼일을 본다. 그런데, 아빠가 즐겨 마시던 커피가 떨어진 날, 아리는 학교 다녀오는 길에 커피를 사오겠다고 하지만 깜빡 잊고 만다. 엄마는 커피 하나 사러 가기가 아까워 세탁소에 맡길 와이셔츠를 들고 나가는데...
따뜻한 내복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엄마는 아리에게 엄마의 내복을 입고 가라고 하지만 1교시 체육 시간이 마음에 걸린 아리는 그냥 나갔다가 감기에 걸린다. 엄마는 새로 문을 여는 빵집에서 공짜 식빵을 받기 위해 중무장하고 나간 덕에 선착순 50명 안에 드는데...
아빠는 버리기 대장
아빠는 술에 취하면 온 집안의 물건을 버리는 버리기 대장으로 변신한다. 아빠의 술버릇이 도지면 집안 식구들은 뒤처리를 하느라 골치가 아픈데...
새 쿠션
그 동안 사용하던 쿠션이 오래 돼 냄새가 나자, 엄마는 새 쿠션을 사오신다. 하지만 새 쿠션에 대한 아리와 동동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다. 그래서 새 쿠션에 대한 평가를 아빠한테 맡기는데...
화이트 데이
엄마는 동동에게 초콜릿을 받았으니 보답으로 선물을 해야한다고 부추긴다. 하지만 동동의 반응은 시큰둥한데…
엄마는 설레는 마음을 잊어버렸어요
아리는 방청소를 하다 옛날 좋아했던 그룹의 팸플릿을 보고 그 땐 그렇게 가슴 설렜는데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랜다는 사실을 서글퍼한다. 그 얘기를 엄마한테 했지만 엄마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데...
벚꽃 피다
아리네 학교 길에 벚꽃이 핀다. 아리와 원중은 벚꽃을 감상하는데, 아리네 학교 선생님이 벚꽃이 보기 좋은 건 한순간이라고 말한다. 다들 그 얘기를 이해하는 듯 하면서도 선생님이 진짜 말하고 싶은 내용과는 조금씩 어긋나는데...
엄마, 마음을 비우세요
엄마는 서예를 배우면서 마음을 비우고 차분하게 글씨를 쓰려 하지만 온갖 잡생각이 떠올라 글씨를 쓰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데...
동동이와 참치 통조림
엄마는 아리한테 엄하고, 동동이한테 너그럽다. 아리는 안 되는 일도 동동이가 저지르고 나면 어쩔 수 없다며 넘어가기가 일쑤다. 같은 남매인데 차별 대우를 받자 아리는 화가 나는데...
엄마, 뭘 선물할까?
서예 교실 친구인 예나 엄마한테 늘 뭔가를 받기만 하는 엄마, 다음 주 주말이 예나 엄마의 생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선물을 하려 하지만 무엇을 줘야할지 마땅치가 않은데...
동동이는 숨은 팬
동동이와 한돌, 정식, 시우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별로 인기 없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동동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다며 숨기는데...
엄마, 너무 셔요
매일 저녁 반찬을 걱정하는 엄마. 이틀 연속 김밥을 주는가 하면, 몸에 좋다는 식초콩을 사와 후식으로 먹게 한다. 하지만 아무도 식초콩을 먹지 않자, 결국 그 식초콩으로...
아빠 수염
황금 연휴 기간, TV 광고를 보다 아빠는 수염을 기르기로 한다. 아빠의 수염을 보고 가족들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크게 크게
동동은 한창 성장기에 접어들어 교복 바지도 작아지고, 운동화도 작아지고, 먹는 양도 많이 는다. 엄마는 금방금방 못 쓰게 된 옷과 운동화가 아까워 뭐든 크게, 크게 입고 신으라고 하는데...
아빠, 전집을 사시다
아빠는 책을 미처 다 읽지도 않으시고 전집을 사시는 버릇이 있다. 어느 날 아리는 아빠가 책을 제대로 읽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책갈피 위치를 바꾸고, 1권과 2권을 바꿔치기 한다. 그 탓에 아빠는 읽던 책을 내던지고 또 새 전집을 사고, 아리는 아빠가 읽다 그만둔 책을 읽는 처지가 되는데...
엄마, 버스에 타야 돼요
엄마는 잡지에서 아시아 마담의 우아한 휴일이라는 기사를 보고, 자신도 우아하게 하루를 보내려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버스를 타기 위해 분주히 뛰기 시작하면서부터 엄마의 하루는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데...
내 친구 선남이
선남이는 항상 차분하고 어른스럽다. 그에 비하면 아리는 어린애 같아서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이 두 사람이 사이가 좋은 건 누가 보기에도 불가사의한데...
엄마의 낮잠을 방해하는 것
이웃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엄마는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시끄러운 소리를 피해 담요를 뒤집어쓰고 누워 있는 엄마한테 아리는 잠을 잤냐고 묻지만 엄마는 기절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남이표 다이어트
요즘 살이 찐 아리는 선남이한테 다이어트 선언을 한다. 하지만 선남이는 아리는 다이어트를 못할 거라고 말한다. 그래도 다이어트가 하고 싶은 아리는 선남이한테 비법을 전수 받는데, 과연 아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엄마는 크게 부풀려 말해요
엄마는 늘 뭐든 크게 부풀려 말한다. 가볍게 다리는 떠는 것도 엄마가 흉내를 내면 마치 코끼리 같다. 엄마는 아리를 위해서 잔소리를 한다고 하지만 아리가 보기엔 자신에게 스트레스는 푸는 것으로밖에는 안 보이는데...
그 이름도 새봄이
아리네 반 친구인 새봄이의 주위에는 언제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분다. 하지만 그것이 가끔 거친 바람이 되기도 한다. 새봄이는 남들의 성의를 무신경하게 무시하면서도 자신이 상처 입은 일엔 민감해지는데...
무서운 알몸
아리네 엄마, 아빠는 목욕을 한 뒤 알몸으로 집안을 어슬렁댄다. 보기 민망한 아리와 동동은 엄마, 아빠에게 뭐라고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의 심정을 이해한 듯하면서도 그렇지 못한데...
엄마는 등산을 하고 싶대요
엄마 친구 승민 엄마는 요즘 등산에 열심히 한다. 엄마도 같이 등산을 하자는 얘기를 듣고, 새로 장비를 마련해 등산에 도전해 보려고 하지만 아빠가 등산을 하는 건 좋아도 쓸데없이 물건을 사들이지 말라고 하는데...
새근새근 자는 얼굴
엄마는 낮잠을 자면서도 잠꼬대를 하거나 몸부림을 치는 둥 잠버릇이 나쁘다. 하지만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해봤자 자신은 돌부처처럼 얌전히 잔다며 부정을 하는데, 엄마는 도대체 어떤 꿈을 꾸는 걸까?
벌레가 들어간 비프 스튜
여전히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여울이. 급식으로 나온 비프 스튜에서 벌레가 나오자 담임 선생님이 먹지 말라고 말렸지만 무시하고 다 먹어치운다. 채연이는 그런 여울이를 보고 이상한 것과 개성적인 것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하는데...
엄마는 잔소리 기계
엄마는 사소한 일로 매일 같이 아리와 동동이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댄다. 어느 날, 아리와 동동이 엄마의 주의 사항을 지켜 잔소리할 거리가 없자, 엄마는 기분이 이상해진다. 결국 엄마는 조그만 꼬투리를 잡아 잔소리를 시작하고, 아리와 동동은 그런 엄마를 잔소리하는 기계라고 생각하는데...
동동이 시험 전에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험공부를 하는 동동. 집중이 잘 안되자,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는 것으로 자신의 행운을 점쳐 보는데...
엄마의 빨래하는 순서
단비네 집에서 리모델링 했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들과 놀러 간 엄마. 단비 엄마가 빨래는 세 번에 나눠서 한다는 얘기를 듣자 자신은 빨래를 세 번에 나눠서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데...
엄마는 홈쇼핑 중독이래요!
동동은 덤벨을 갖고 싶어 엄마를 조르지만 엄마는 별 도움이 안 된다며 사주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는 동동이 보기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물건을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사들이고 이를 본 동동은 화가 나는데...
요주의 인물! 안새봄!
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안새봄. 선남이는 새봄이를 요주의 인물로 꼽는데, 이유는 새봄이의 부드러운 미소에 취해 다들 새봄이의 말에 따라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 하지만 그 말에 따른 결과는 비참하고, 아리 역시 새봄이의 마수에 걸려드는데...
반찬의 법칙
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안새봄. 선남이는 새봄이를 요주의 인물로 꼽는데, 이유는 새봄이의 부드러운 미소에 취해 다들 새봄이의 말에 따라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 하지만 그 말에 따른 결과는 비참하고, 아리 역시 새봄이의 마수에 걸려드는데...
눈길이 힐끗
아리는 선남으로부터 힐끗거리는 시선이 노골적이라며 주의하라는 말을 듣는다. 아리는 선남의 말대로 조심하려 하지만 원중의 반쯤 열린 바지 지퍼에 자꾸 시선이 간다. 집에 돌아와 엄마와 그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데, 엄마는 힐끗대지 않는 건 상식이라며 자신의 집에 찾아온 손님의 선물에 눈길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마침 집에 손님이 찾아오고...
아빠는 덜렁이래요
어느 날 회전 초밥집에 간 엄마와 아빠. 아빠는 얼떨결에 옆 사람의 컵에 담긴 물을 마시고, 또 지하철역에서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둥 덤벙대다 실수를 연발한다. 엄마의 얘기를 전해 들은 아리와 동동은 아빠가 밖에서 항상 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부탁이야, 칭찬하지마!
칭찬을 들으면 쑥스러워서 금방 부정하고 나서는 아리는 고민을 하다, 칭찬에 따라 적당히 대응할 수 있는 농담을 연구해 표로 만든다. 하지만 그런 아리를 보고 선남은 아저씨 같다고 하는데...
모공 팩
선남이가 팩을 한다는 얘길 듣고 호기심이 생긴 아리는 평소에 관심 있게 봐온 모공 팩에 도전한다. 하지만 피지가 별로 나오지 않자 엄마에게 붙여보라고 하는데...
엄마는 뭐든 아빠한테 물어봐요
집안의 사소한 일에서 다른 집 쓰레기 봉투 사이즈까지 아빠한테 물어보는 엄마.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아빠한테 비밀인데...
명절 선물
명절이 다가오자 선물세트가 도착한다. 맛있는 반찬거리를 기대하던 엄마는 수건 세트가 오자 크게 실망하는데 다음 날 다시 선물세트가 오자 크게 기뻐하지만 보낸 사람의 이름을 보고 놀란다. 5년 동안 항상 똑같이 맛없는 젤리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아리동동이라 맛도 안 보고 감사 인사를 하는 통에 계속 같은 선물만 보내는 것, 엄마는 가족들의 성화에 젤리를 보내지 말라고 전화하려 하지만 계속 망설이고 그때 마침 선물을 보낸 장본인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엄마는 결국 아무 말 못 하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며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아리, 수영복을 사다
아리는 열일곱 살의 여름이 왔다며 수영복이 세 벌 이하인 사람은 여름을 의미 있게 보내지 못한다는 윤아와 아이들의 말에 학교 수영복 밖에 없다는 사실이 신경이 쓰인다. 모두 수영복이 여러 벌 있다는 사실에 고민하던 아리는 달래의 권유에 결국 상가에 가서 못 이기는 척 수영복을 산다. 연두색 수영복을 본 엄마는 그냥 보통이라며 개구리 같다고 하지만 아리는 그래도 마냥 좋기만 하다.
동동이, 생각을 하다
급식시간, 동동은 한돌이 생각 없이 반찬을 많이 퍼주자 나중에 모자랄 것을 걱정해 자신이 자리를 바꿔서 남은 아이들의 숫자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해서 반찬을 퍼주고 이를 본 송이는 멋있다며 난리다. 하굣길, 한돌은 동동에게 새로 생긴 만화카페에 가자고 하고 동동은 집에 전화해야겠다며 공중전화 앞에 줄을 선다. 일부러 한 줄 서기를 한 동동의 뒤에 한 누나가 줄을 서는데 험악한 인상의 남자가 둘을 무시하고 옆에 그냥 선다. 한돌은 따끔하게 말을 하라고 부추기지만 동동은 용기가 나지 않고 겨우 말을 붙인 순간 공중전화의 자리가 비고 먼저 전화를 쓰겠다는 말에 양보하고 만 동동은 다시 차례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뭐든지 뜯어고치는 모녀
승민 엄마와 백화점에 간 엄마는 50퍼센트 세일이라는 말에 혹해서 끈이 너무 긴 핸드백을 뜯어고치면 된다며 기어이 사서 돌아온다. 구멍을 뚫어서 어깨끈은 맞지만 남은 부분이 바닥을 치는 통에 신경이 쓰인다. 한편 아리는 소매가 긴 셔츠를 사 와서 접어서 입으면 된다고 한다. 동동은 그런 모습이 어이가 없는데... 그날 밤 사전이 잘 펼쳐지지 않자 아리는 책장을 다 구기고 결국 사전은 부피가 늘어나 덮어지지가 않는다. 아리는 끈을 달아서 묶으면 되겠다며 엄마와 또 신나서 얘기를 하고 동동은 아연실색한다.
불꽃놀이를 어디에서 볼까?
더워서 꼼짝 않고 누워있던 아리에게 원중의 전화가 온다. 원중은 놀이공원 입장권이 있으니 불꽃놀이 보러 중학교 동창끼리 가자고 제안한다. 드디어 불꽃놀이 당일 원중은 배탈이 나서 오지 못하고 아리, 혜정, 태규는 밖에서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결정한다. 아리는 좋은 곳을 안다며 아이들을 끌고 가지만 건물 공사를 위해 언덕을 깎아낸 상태, 아리는 다른 곳이 있다며 아이들을 끌고 가지만 가는 길에 중학교 때 놀던 연못이 없어진 것을 본 아이들은 실망한다. 드디어 음료수까지 사들고 아파트 비상계단으로 가지만 없던 건물이 생겨 불꽃놀이는 잘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음료수를 마시던 아이들 앞에 불꽃놀이의 마지막 피날레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밤중에 생긴 일
여름방학이 되자 동동은 매일 밤늦게 자서 늦잠 자고 엄마는 동동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엄명을 한다. 꼼꼼한 동동은 덜렁대는 아리 때문에 화가 나지만 아리는 들은 척 만 척이다. 그날 밤 또다시 한밤중까지 만화를 보고 놀던 동동은 배가 고프자 부엌에 나온다. 엄마에게 들킬까 봐 조심조심 국수를 삶던 동동 앞에 아리가 나타나고 아리는 동동의 국수를 다 망쳐놓고 자기 몫을 챙겨 자기 방으로 간다. 혼자 남은 동동만 엄마에게 걸려 혼이 나고 엄마는 동동을 들여보낸 뒤 국수를 삶아먹는다.
즐거운 여름 엠티!(전편)
아리는 여름 엠티를 간다는 사실에 신이 나고 엄마는 여행만 갔다 하면 넘어지고 배탈 나고 하니 조심하라고 한다. 드디어 출발하는 날, 엄마는 아리를 붙들고 돗자리도 가져가라 화장지도 가져가라 호들갑을 떨고 아리는 헐레벌떡 집을 나선다. 늦게 도착한 아리는 겨우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엄마 말대로 넘어지고 배탈 나고 엄마가 준 화장지까지 쓰면서 엄마 말이 맞아 들어간다는 생각을 한다. 펜션에서 차가 마중 나오지 않아 자전거를 타고 펜션에 가느라 지친 아리는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호들갑 떨다 넘어지고 높은 바위에서 떨어지며 수난을 겪는다.
즐거운 여름 엠티!(후편)
물에 빠진 아리는 엄마가 준 비닐 돗자리를 걸치고 속옷을 바비큐 불판 위에서 말리려 하지만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 타고 만다. 속옷을 안 입은 아리는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고 펜션으로 돌아온다. 전골 재료가 준비되어 있지만 전골 요리법을 모르는 아리는 고기를 먼저 굽지 않고 국물부터 넣는 바람에 전골은 엉망이 되지만 생각 외로 맛은 그럴듯하다. 엠티 가서 찍은 사진이 나오자 아리는 엄마에게 자랑하다 동동이 사진을 보고 놀라자 속옷을 안 입은 사실이 들켰나 걱정하지만 뒤에 선 커다란 곰을 보고 가족들 모두 할 말을 잃고 만다.
여름방학은 안타까워
방학이 돼 동동이 얼굴을 볼 수 없게 된 송이는 안타까워 어쩔 줄 몰라하다, 집에 걸려온 잘못 걸린 전화에 힌트를 얻어 동동이네 집에 전화를 잘못 건 척하고 동동이의 목소리를 녹음하려 한다. 하지만 자꾸 전화가 한번만 울리고 끊어지자, 엄마는 장난 전화인 줄 알고 받아서 혼을 내주려 하는데...
아리의 여름방학 목표
선남의 충고에 따라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름방학 목표를 설정한 아리. 목표에 따라 하루 할당량을 나눠보지만 날이 갈수록 진도는 안 나가고 할당량만 자꾸 늘어난다. 엄마는 그런 아리에게 새로운 목표를 세워주는데...
이상형의 남자친구
동네 여름 축제에 여자끼리 가게된 아리와 선남. 커플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이상형의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하는데...
동동이의 팬티
정식이의 팬티가 부러웠던 동동은 엄마에게 줄무늬 트렁크를 사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엄마는 동동이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팬티를 사오고, 결국 동동은 엄마와 함께 팬티를 바꾸러 가는데...
냉장고를 여는 법
날씨가 더워지자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게 된 아리와 동동. 하지만 엄마는 냉장고 안의 음식이 상한다며 냉장고 문을 20도 각도로, 1초 이상 열어놓지 못하도록 한다. 아리와 동동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무서워 냉장고 안의 간식을 꺼내지 못해 답답해하다, 엄마한테 냉장고 안의 음식 꺼내는 방법을 전수 받지만 두 사람에겐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데...
코털 의혹
동동은 아리가 수건을 쓰고 난 다음 수건에서 자그마한 털을 발견한다. 동동은 그 털을 코털이라 의심하고 아리를 다그치지만 아리는 눈썹이라고 우긴다. 그러던 중 동동은 한돌이 아직도 아리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는 걸 보고 아침의 코털 사건에 대해 얘기한다. 아리는 우연히 얘기를 엿듣게 되는데...
송이는 신경이 쓰인대요
송이는 동동이와 얘기를 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개학 첫날부터 아침 일찍 나와 교문 앞에서 동동이를 기다린다. 하지만 마음대로 얘기할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동동이와 여울이가 재미있게 얘기하는 모습을 본 송이는, 두 사람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자꾸 신경 쓰인다.
아빠는 성격이 급해요
아빠는 엘리베이터가 내려오지 않자 몇 번씩 버튼을 누르고, 문이 천천히 닫힌다고 마구 끌어당기고, 목욕물이 다 차지도 않았는데 욕조에 들어가는 등, 성격이 급해서인지 뭘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하신다. 하지만 그런 아빠도 어떤 때는 마냥 기다리시는데...
엄마는 몰아넣기 대장
엄마는 뭐든 한 곳에 몰아넣는 걸 좋아한다. 밤중에 쓰레기를 모으던 엄마는 쓰레기 봉투를 아끼기 위해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온 집안의 쓰레기를 몰아넣는다. 그리고, 그 봉투의 입구를 묶기 위해 비장의 기술을 보여주는데!
원중이의 향수
어느 날 여자용 향수를 뿌리고 나타난 원중이. 사랑에 빠졌다는 원중은 그 상대인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선배가 뿌리고 다닌다는 향수와 똑같은 향수를 사서 뿌리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실연을 당한 원중은 그 향수를 아리에게 준다. 아리는 향수를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데...
엄마의 가로세로 낱말 퀴즈
잡지의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30만원 상금을 준다는 문구에 솔깃해진 엄마는 아리와 둘이서 열심히 퀴즈를 풀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동동은 아리와 엄마가 고민하던 문제를 술술 풀어내고, 결국 엄마는 동동이한테 모든 걸 떠맡긴다.
어깨 주무르기
아리가 어깨 결려하던 모습을 본 선남은 자진해서 아리의 어깨를 주물러준다. 하지만 아리의 어깨를 주무르던 선남은 갑자기 화를 낸다. 여전히 어깨가 결린 아리는 엄마한테 어깨를 주물러 달라고 부탁하지만 어깨 결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어깨를 제대로 주무르지 못하고, 어쩌다 아리가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게 되는데, 거기서 아리는 선남과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심부름하기
비가 오는 날, 엄마는 꼼짝하기 싫어서 식구들한테 심부름을 시킨다. 그런데, 아리는 아무 거나 짚이는 대로 사오고, 동동이는 너무 따지다 아무 것도 못 사오자 엄마는 잔소리를 해댄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잔소리도 통하지 않는 아빠가 있었으니...
착각도 심하셔
오랜만에 우연히 옛날 친구를 만난 엄마. 엄마는 그 친구한테서 고등학교 다니는 딸을 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단 얘기를 듣고 자신이 젊어 보인다는 얘기로 착각한다. 그리고 엄마의 착각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아리와 가지의 관계
자신의 까만 피부가 고민인 아리, 동동이의 피부는 하얀데, 자신만 까만 이유를 궁금해한다. 그런 아리에게 엄마는 아리를 임신했을 때 가지를 많이 먹어서 아리의 피부가 까매졌다고 하는데,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얘기를 했다가 창피만 당한다. 집에 돌아온 아리는 엄마한테 따지는데...
걸레질하시는 아빠
일요일, 갑자기 걸레를 들고 청소를 시작하신 아빠, 온 집안을 반짝반짝 윤이 나게 청소하기 시작하신다. 하루 종일 집안을 청소하신 아빠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한다. 엄마는 그런 아빠를 불편해 하면서도, 그런 아빠의 특징을 가장 잘 이용하는데...
아리의 용돈이 올라가다?!
친구들의 용돈이 얼마인지 알고 충격을 받은 아리는 엄마한테 용돈을 올려 달라고 졸라보지만 아리가 버린 옷까지 입어가며 절약하는 엄마를 보고는 자신도 절약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선남의 말을 듣고 엄마가 얼마 전 온천 여행에 다녀왔단 사실을 떠올린 아리는 다시 용돈을 올려달라고 엄마한테 따지지만...
아아, 눈부셔!
버스에서 자신의 볼펜을 주워준 같은 반 친구 철연이를 좋아하게 된 아리. 철연이를 볼 때마다 철연이가 너무나 눈부시게 빛나 쳐다볼 수 없을 정도다. 사랑에 계절에 사랑에 빠진 아리...
여울이는 거짓말을 안 해
시험 날 아침, 아리는 벼락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고, 미리 공부를 해둔 동동이는 여유만만하다. 그런데, 한돌이의 실수로 시험 범위를 잘못 알았던 동동이는 시험 직전 벼락치기를 하고, 반 친구들은 입버릇처럼 공부를 하나도 안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결과가 나오고 보니, 공부 안 했다는 거짓말을 안 한 건 단 한 명뿐이었다.
기계는 살아있다
복사기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자 복사기에 화풀이를 하는 아리. 선남은 그런 아리를 보고 기계를 부드럽게 살살 다뤄야한다며 복사기에 말을 건다. 집에 돌아온 아리는 엄마에게 선남이하고 있었던 얘기를 하며 웃다가 청소기가 움직이지 않자 선남이 말대로 청소기에게 부드럽게 말을 거는데….
아빠와 엄마의 온천여행
모처럼 큰 맘 먹고 온천 여행을 떠난 아빠와 엄마. 하지만 아빠와 엄마가 도착한 호텔은 그럴싸한 겉모습과 달리 손님 하나 없고, 온천은 얼음장에, 음식까지 햄버거 스테이크가 나오는 등 투자한 돈에 비해 너무나 형편이 없었다. 그런 호텔에서도 볼만한 게 하나 있었는데...
아아, 창피해
좋아하는 철연이로부터 정통 인도 카레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질문을 받고 한마디도 대답 못한 아리는 정통 인도 카레 만들기에 도전해 보지만 실패한다. 그 일이 있은 후 아리는 이제부터 조금씩 달라지기로 결심을 하지만…
요즘 애들은
엄마는 걸레로 얼굴을 닦는 엄마에게 더럽다는 아리를 결벽증으로 몰아붙이고, 또 엄마가 사준 우산이 아줌마틱해서 싫다고 하자 유명 브랜드만 좋아한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아리는 친구들과 그런 엄마에 대해 얘기하며 어른들의 요즘 아이들 타령을 비판한다. 그리고 어느 날, 아리네 집에 승민 엄마와 진주 엄마가 놀러와 아줌마들의 수다가 시작되는데…
동동이와 마요네즈
저녁을 조금밖에 먹지 않아 배가 출출한 동동인 밤중에 자신의 방에 빵을 가져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 배가 부른 동동인 그만 자자며 드러눕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뿌직 소리가 난다. 마요네즈가 있다는 걸 깜빡 잊고 그 위에 누워버린 동동이는 사실을 직면하기 무서워 우선 잠을 청하는데...
인생은 접시돌리기
엄마는 장보러 가면서 시험 전날이라며 공부하는 아리에게 집안일을 시키기 위해 인생은 접시돌리기라며, 한 번의 하나의 접시를 돌릴 게 아니라 여러 개의 접시를 돌려야 한다고 설교한다. 그리고, 아리에게 빨래 개기, 설거지, 밥 짓기를 시키는데...
미래를 위한 상자
아리는 미래에 혼자 살 것을 대비해 예쁘고 앙증맞은 살림살이들을 모은다. 그걸 본 엄마는 처음엔 물건들을 탐내다가 다음엔 안 쓰는 집안 살림살이들을 보태주는데...
아리는 모자에 약해
예쁜 모자만 보면 사고 싶어하는 아리, 하지만 정작 모자를 쓴 적은 별로 없다. 모자를 쓰면 자신이 멋진 사람이 된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는 아리의 말에 선남은 사람들은 모두 뭔가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집에 와 선남의 말이 생각난 아리는 엄마에게 엄마는 뭘 찾고 있냐고 묻는다.
아아, 송이버섯이!
마트에서 송이버섯을 본 엄마는 큰 맘 먹고 송이버섯을 사온다. 송이버섯의 조리법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는 일단 구워먹기로 하고, 온 식구들의 기대 속에 송이버섯을 굽지만 기대한 만큼 맛이 없자 식구들은 실망을 하는데...
머피의 법칙
엄마에게 차례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 동동이의 감기약을 사고 나니 더 싸게 파는 약국이 있고! 마트 문이 닫힌 줄 알고 비싼 편의점에서 달랑 파 하나를 사고 보니, 아직까지 열려 있는 마트에! 30장에 10000원 어치를 살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들고 제과점에 갔더니 기한 지난 것! 마트 문 닫는 시간을 확실히 알고 갔더니 이번엔 정기휴일! 엄마는 힘들어~!
우울한 일요일
일요일에 집에서 빈둥대는 동동. 하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개운치가 않다. 기분도 바꿀 겸 집에서 나와 돌아다니던 동동은 우연히 친구 한돌이를 만난다. 한돌이와 헤어져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동이는 개운치 않던 기분이 말끔히 가신 걸 깨닫는데....
엄마의 패션 감각
엄마는 실용적인 물건을 고를 때는 언제나 자신만만하지만 멋을 내야 할 경우에는 항상 어쩔 줄 몰라 고민에 빠진다. 결혼식에 가기 위해 백화점에 간 아리와 엄마. 아리는 엄마를 위해 조언을 해주고 엄마는 아리의 말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로 하는데....
아빠의 못된 버릇
아빠에게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그건 다름 아닌 남의 물건과 자신의 물건을 바꿔오는 것. 어느 날 아빠는 또 우산을 남의 것과 바꿔오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백화점에서 파는 우산이었다! 엄마는 은근슬쩍 우산을 가지려고 하고 이걸 본 아리는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엄마는 궤변과 함께 아빠의 고약한 버릇과 관련된 에피를 얘기하는데...
멋진 여자가 되는 법
거리에서 멋진 여자를 본 아리는 그 언니처럼 되고 싶어한다. 그 언니 같인 될 수 없지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언젠가 미용실에서 봤던 잡지 기사를 생각해낸다. 그 내용은 멋진 여자가 되는 비결을 예쁘고 화려한 속옷을 입는 거라는데, 아리는 그 반대로 낡고 밋밋한 속옷을 입으면 매력이 줄어드는지 한번 실험해 보기로 한다.
아빠 엄마, 외출하다
모처럼 아빠와 함께 시내의 백화점에 가게 된 엄마는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나간다. 하지만 아빠는 엄마의 머리에 말려있는 헤어롤을 보고도 아무 말을 안 하고, 엄마가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바지를 걷은 채 나왔어도 눈치채지 못한다. 엄마는 그런 아빠한테 화를 내지만...
순간의 작은 거짓말
아리는 위기에 닥치면 반사적으로 작은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엄마가 새로 산 스웨터를 얼마 줬냐고 묻자 순간적으로 값을 깎아 말한 아리.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얘기하는 도중에 거짓말이 자꾸 나오자 아리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지만, 엄마가 커다란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송이의 변신
송이는 같은 반에서 인기가 많은 하나를 보고 부러워한다. 하나처럼 예뻐지면 동동이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한 송이는 달라지기로 결심하고 하나와 똑같이 꾸미고 학교에 간다. 하지만 동동이는 송이한테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여울이의 특이한 행동에 웃음을 터트리는데...
아리는 딱한 사람?
선남이 지하철역 앞에서 자동차를 견인 당해 어쩔 줄 몰라하는 아저씨를 보고 아리와 새봄이에게 딱한 아저씨를 봤다며 얘길 꺼낸다. 선남이의 얘길 시작으로 세 사람은 자신이 봤던 딱한 사람 얘길 하지만 아리는 선남과 새봄이에게 제대로 감을 잡지 못했단 얘기를 듣고 자신의 얘기가 어디가 잘못됐는지 고민을 하는데...
엄마의 애정
아빠가 담배를 끊길 바라는 엄마는 진주 엄마가 애정으로 남편의 담배를 끊게 했단 얘기를 듣고, 아빠에게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린단 얘기를 꺼내지만 먹혀들지 않자, 엄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먹지 않고 대신 아빠는 담배를 끊자고 약속한다. 엄마의 약속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빠가 며칠째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엄마는 다 아내의 애정 덕분이라며 의기양양해하는데...
주화는 세심한 여자?
아리의 동아리 후배 주화는 겉보기엔 남들에게 별로 신경 쓸 것 같지 않지만, 알고 보면 아주 세심한 여자다. 지하철에 타면 노인들에게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이 읽는 책 표지가 뒤집혀 있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서점에 가면 어지럽혀진 책을 정리하고, 순서가 바뀐 책의 순서를 바르게 바꿔 놓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만 정작 동아리 선배들은 이런 주화를 몰라주는데...
아빠는 자연인?!
아빠는 엄청난 소리로 재채기를 하고, 코를 골고,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시는 버릇이 있다. 게다가 어느 날은 화장실에서 슬리퍼를 신지도 않고 볼일을 보시지 않나, 심지어는 변기 물에 손을 씻으시는데, 아리는 그런 아빠를 보고 펄펄 뛰지만, 엄마는 다 아빠가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이라며 그런 아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데...
아리의 전생은 뭐였을까?
잡지 여기저기에 점술에 대한 특집이 실리고, 다른 친구들이 이에 관심을 갖자 아리도 어떤 책을 살까 선남이에게 의논을 한다. 하지만 선남은 점술의 묘미는 직접 점쟁이를 찾아가는 거라며, 요즘 자주 찾아가는 점쟁이가 자신의 전생을 봤다고 하자 전생이 궁금해진 아리는 그 점쟁이를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점쟁이를 만난 아리는 전생이 궁금하단 말을 꺼내지 못하는데...
엄마는 귀가 어두워요
엄마는 미용실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란 얘기를 행복하냔 말로 알아듣고, 아리가 옷이 어울린다고 하자 옷에 얼룩졌다는 말로 알아듣는 등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그 뿐만 아니라 엄마는 강아지 이름을 틀리는가 하면 관용적으로 쓰는 말조차 틀리게 사용하는데...
동동이는 잘 속아요
어느 날, 아빠한테 속고도 화를 내지 않는 동동이를 보고 아리는 신기하게 여긴다. 엄마의 얘기를 들어보니 동동이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자주 속아왔던 것. 그 중에서도 결정적인 건 초등학교 때 너구리가 사람으로 변신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아빠도 사실은 너구리라면 거짓말을 하신 것이었다. 동동이는 이제 아예 속아주는 게 속이 편하다고 하는데...
엄마와 아리의 말싸움
엄마가 전화를 하면서 식구들 험담하는 걸 보고 아리는 발끈해서 험담만 늘어놓으면 남들이 싫어한다며 엄마한테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저 근황 보고였다고 핑계를 대고, 이 일로 인해 아리와 엄마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지는데...
아빠는 날카로워
아빠는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이 날카롭다. 엄마가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배웠다는 새로운 요리를 내놓자, 아리와 동동은 그 겉보기에 혹하지만 감이 좋은 아빠는 처음부터 입에 대지도 않는다. 동동이는 그런 아빠를 보고 예전에도 아빠가 자전거가 넘어지는 걸 미리 알아채고, 지하철 안에서도 술 취한 승객을 피해 미리 일어나는 등 뛰어난 감을 보였던 걸 기억해낸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의 그런 날카로운 감각을 알지 못하는데...
엄마는 지각 대장
엄마의 친구인 승민 엄마, 진주 엄마가 집에 놀러온다. 친구들에게 대접하려고 먹을 것을 사러나갔던 엄마는 약속 시간에 늦고 만다. 약속 시간에 자주 늦는 엄마는 늦지 않기 위해 고안해낸 갖가지 방법을 친구들과 얘기해 보지만 대부분 그다지 효과가 없는데...
엄마의 두뇌회전
식구들이 모여서 퀴즈 프로그램을 보는데, 모두들 문제를 맞추지만, 엄마만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한다. 다른 식구들이 엄마를 놀리자, 엄마는 예전에 아리가 유치원에 다니던 때의 얘기까지 꺼낸다. 아리와 동동이를 혼낼 때에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엄마, 그런 엄마 앞에서 얘기를 잘못 꺼낸 아리는 된통 혼이 나는데......
동동이의 일요일
햇살이 따뜻한 일요일. 동동인 용돈을 모아 산 게임을 하려고 하지만 엄마와 누나가 파리를 잡아 게임 할 분위기가 아니다. 겨우 집안이 조용해져 게임을 할까 했지만 이번엔 아빠와 화분의 진딧물을 잡게 되는데...
아리는 평범해
아리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놀러가 노래를 하며 사진을 찍는다. 며칠 후 사진이 나오고 아리는 사진 속의 자신의 얼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사진을 보고 다들 잘 나왔다고 한다. 아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는데 충격을 받는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힘없이 집에 돌아가던 아리는 중학교 동창을 만나 오십보백보란 말을 듣고 오해를 하게 되는데...
동동이 마음의 스위치
어딘지 모르게 멍한 구석이 있는 동동이. 동동이는 기분이 꿀꿀할 때나 귀찮을 땐 마음의 스위치를 꺼버리고 완전히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는데...
등으로 말하는 미학
아빠는 저녁 식사 시간에 젓가락이 없는데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기다리고, 엄마와 아리의 수다 때문에 TV소리가 안 들리자 아무 말없이 TV의 볼륨을 높이신다. 아리는 왜 아빠가 말로 하면 될 텐데, 입을 열지 않으시는지 궁금히 여기는데, 엄마는 그게 다 '등으로 말하는 미학'이라고 한다. 등으로 말하는 미학이 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리는 학교에 가서도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는데...
아리는 귀여워
손금 책을 보면서 손금 공부를 하는 선남, 아리와 유진은 선남이에게 손금을 봐달라고 한다. 그러자 선남은 손금 보는 손을 알기 위해 깍지를 껴보라고 하는데, 오른손이 아래로 가게 깍지를 낀 아리는 왼손이 아래로 가게 깍지를 끼는 사람이 있단 얘기를 듣고 손금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은 채 하루종일 손을 바꿔가며 깍지를 껴보는데...
아빠는 무슨 재미로 사실까?
요즘 아빠는 회사에 일이 많아 귀가 시간도 늦어지고, 쉬는 토요일에도 출근 하셔서 이래저래 많이 피곤해 보인다. 아리는 그런 아빠를 보며 아빠는 무슨 재미로 사시는지 궁금해하는데...
엄마의 죄책감
승민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간 엄마. 엄마는 치즈를 잘못 만져 치즈가 손에 묻고 만다. 치즈가 묻은 손에서 냄새가 지독하게 나자 엄마는 닦을 것을 찾다가 판매대에 놓인 양배추에 손을 닦는다. 그런데,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마트 직원이 목격하고 눈치가 보인 엄마는 돌발 행동을 하고 마는데...
말할 수 없어
같은 반의 철연이를 좋아하는 아리. 아리는 선남이에게 자신이 철연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선남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려워 말하지 못한다. 아리는 철연이만 보면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고, 선남이는 그런 아리를 수상하게 여기는데...
아빠, 컴퓨터를 사다
아빠가 갑자기 컴퓨터를 사신다. 그런데 아빠는 뭔가를 샀다가도 처음에 잘 되지 않으면 내팽개쳐 버리는 버릇이 있다. 전자식 타자기와 골프 세트를 손만 댔다 그 이후로 사용하지 않게 된 아빠를 떠올리며 엄마는 걱정을 하는데, 웬일인지 아빠는 컴퓨터가 도착하고 나서 상자를 열어볼 생각도 안 하시는데...
엄마의 방식
엄마는 가스 계량기를 쓰레기 계량기라고 부르고, 계량컵을 찻주전자라고 부르는 등 엄마만의 독특한 방식을 갖고 계신다. 아리는 굳은 신념을 갖고 그런 엄마를 따라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방식에 물들어가고 있었는데...
배고픈 아리
아침을 못 먹고 학교에 오게 된 아리, 배가 고파 도시락을 까먹으려 하지만 철연이의 눈치가 보여 도시락을 까먹지 못한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기대에 부풀어 도시락을 열어보지만 반찬은 달랑 양상추 세 장뿐. 집에 가는 길에 햄버거 가게 들른 아리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시키는데...
장난전화의 범인은 원중이?
한가한 휴일, 집에서 빈둥거리는 아리에게 쇼핑 나갔던 엄마는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집안 일을 시킨다. 그러던 아리에게 또 전화가 걸려와 아리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지만 알 수 없는 상대는 그냥 나라고만 자신을 밝힌다. 아리는 상대가 원중이와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아서 원중이라고 믿고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상대가 아리한테 이상한 질문을 한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아리는 원중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데...
인생의 비결
쇼핑을 나갔던 엄마는 부채를 사면서 여러 그림을 놓고 고민하다 돌고래 그림을 고른다. 하지만 막상 계산하려던 순간 자신이 원하는 건 가지 그림이었단 걸 깨닫는다. 마트에 가서도 엄마는 가자미와 고등어 사이에서 망설이다 바로 계산대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건 고등어라는 걸 깨닫게 된 엄마는 망설이다 어느 한쪽을 선택한 순간 진짜 자신의 본심을 알게 된다고 말하는데...
벚꽃의 추억
아리는 벚꽃에 얽힌 가슴 아픈 추억이 있다. 순정이라는 친구와 벚꽃이 피면 함께 보기로 약속하지만 벚꽃이 피기도 전에 순정이는 전학을 가버린다. 편지를 하겠다고 철썩 같이 약속하고 간 순정이한테서는 편지가 오지 않고 부영이한테만 편지를 보냈다는 걸 알게 된 아리는 충격을 받는데...
예의가 중요해
엄마는 카페에서 한 테이블을 다 쓰면서 화장을 하는 아가씨와 길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는 아이들,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여학생을 보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한탄을 한다. 한편, 아리는 신발을 신은 채 의자 위에 올라간 아이를 그냥 뇌두는 아줌마와 담배 연기를 마구 뿜어대는 아저씨를 보고 황당해하는데...
에피소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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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름을 따져요
엄마는 아리에게 물건을 볼 때 중요한 건 이름(브랜드)이 아니라 싸고 실용적이고 튼튼한 것이라며 이름에 현혹되지 말라고 한다. 그런 엄마지만 대학만큼은 꼭 이름 있는 일류대로 가야한다고 고집하는데...
아빠, 케이크를 사오시다!
퇴근 길, 역 앞에서 오랜만에 케이크를 사온 아빠. 그러나 식구들의 무관심과 엄마의 놀림에 마음이 상한 아빠는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버려버린다. 며칠 뒤, 다시 현관에 케이크가 놓여 있는 걸 발견한 엄마는 아빠가 사온 거라 생각하고 식구들과 나눠먹는데...
잠깐만 자자!
아리는 밤새 공부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 놓지만 늘 '잠깐만 자자'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아침까지 자버리고 만다. 오늘은 반드시 밤을 새서 시험을 잘 치고 말리라 결심하는 아리지만 잠의 유혹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는데...
엄마는 어쨌든 와인색!
간만에 승민 엄마와 백화점에 간 엄마. 그러나 뭘 사야 할지, 어떤 옷을 갖고 싶은지 생각이 안 난다. 마침내 떠오른 건 한 광고 영상에서 말한 와인색인데...
아리가 삐졌어
재밌고 털털한 선남이와 친해지고 싶은 재경은 선남이와 친한 아리가 마음에 안 드는 눈치다. 어느 날 재경의 제안으로 재경이와 선남, 아리는 찜질방에 간다. 그러나 은근히 선남과 아리를 떼어놓으려는 듯한 재경이의 행동과 선남이의 태도에 아리는 삐지는데...
엄마는 아무도 못 말려!
고작 200원에도 벌벌 떠는 엄마. 아리는 그런 엄마와 달리 명품 지갑을 갖고 다니게 하는 상지 엄마가 부럽기만 하다. 엄마는 아리에게 좋은 물건은 눈과 혀에 독일뿐이라고 하는데...
아리는 155센티미터
키가 155cm인 아리는 작은 키 때문에 손해보는 일이 많다. 하지만 엄마는 키가 작아 길거리에 떨어진 동전을 잘 줍는 등 좋은 점도 많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는 작은 키 때문에 전철에서 기침, 재채기, 콧김 세례를 당하고, 심지어 버스에서는 머리카락에 얼굴을 맞고, 가방에 맞아 넘어지기까지 하는데...
우리 집의 아침 점심 저녁
늦잠을 잔 엄마는 아침밥으로 달랑 날달걀에 된장국만 내놓는다. 덕분에 아침부터 달걀에 밥 비며 먹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간다. 그리고, 점심에 엄마는 냉장고에 남은 반찬으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승민 엄마를 만나 마트에 가지만 저녁 장 보는 걸 깜빡 잊고 만다. 결국엔 저녁에도 아침과 똑같은 날달걀과 된장국이 나오는데...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
어느 날 갑자기 문학 선생님이 수업 도중에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리는 선생님의 말씀이 일리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아리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엄마한테도 물어보지만 별로 신통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데...
겉치레 봉투
아리는 좋은 봉투가 있으면 버리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둔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생겼을 때 좋은 봉투에 넣어주면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거라는 게 아리의 생각이다. 엄마는 그런 아리의 봉투를 겉치레 봉투라고 부르는데...
아빠, 펀치펀치펀치
우연히 종이 뚫는 펀치를 사게 된 아빠. 집에서 펀치를 시험해 보고 흡족해하시더니 온갖 종이를 펀치로 뚫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아리와 동동이 아끼는 물건까지 펀치로 뚫고 마는데...
엄마는 세일을 좋아해요
백화점 세일 기간에 반값에 건진 투피스를 입고 흡족한 엄마. 그러나 그보다 훨씬 비싼 브랜드를 90%나 할인받아 샀다는 명호 엄마의 말에 엄마는 배가 아파 죽겠는데...
방약무인
속담과 한자 성어에 약한 아리. ‘인정은 남을 위해서 베푸는 게 아니다’는 옛날 말의 뜻이 무엇인지, 방약무인이 맞는지 방학무인이 맞는지 헷갈리기만 한데...
말 한마디
엄마는 아리에게 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아리는 그깟 말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 엄마의 말에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데...
엄마, 도예에 도전하다 (전편)
엄마는 모처럼 TV에 나온 한정식을 준비한다. 그런데, 맛은 있지만 왠지 뭔가가 어울리지 않는다 느끼는 식구들. 동동이는 그 이유가 평소에 쓰던 그릇이라 분위기가 안 나기 때문이라 한다. 엄마는 동동이의 말에 자기 그릇을 사려하지만 비싼 가격에 놀라 포기하고, 직접 자기 그릇을 굽기로 결심하는데...
엄마, 도예에 도전하다 (후편)
차를 타고 일일 도예 교실을 방문한 엄마, 승민 엄마 그리고 진주 엄마. 엄마는 줄곧 큰 접시를 만드는데 자신 있어 하지만, 막상 물레를 돌리기 시작하자 점토가 날아가 버리고 만다. 선생님은 '천천히 부드럽게'를 강조하고, 엄마는 가족에게 약속했던 진정한 한정식을 완성하기 위해 의지를 다지지만 목표했던 큰 접시를 만드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
아빠가 좋아하는 타입
뭐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시는 아빠를 보고 아리는 아빠한테는 특별한 취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TV에 나오는 여배우를 유심히 보시는 아빠. 엄마는 그 여배우가 아빠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다고 하는데...
차이를 아는 우리 집 식구들
값이 싸다는 이유로 아리가 마실 커피와 동동이 먹을 마요네즈를 잔뜩 사온 엄마. 하지만 아리와 동동은 맛이 없다며 싫어한다. 100원, 200원 차이라면 더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아리에게 엄마는 다 그게 그거라고 하는데...
선남이의 타로 카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향기의 초등학교 때 별명을 밝히고 만 아리. 그 날 아리는 청소가 끝난 뒤 책상 서랍에서 향기가 보낸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는 아리를 원망하는 듯한 시가 적혀있고 아리는 선남이에게 쪽지를 보여주며, 자기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지 물어본다. 선남이는 카드점으로 향기의 마음을 봐주겠다고 하는데...
엄마는 보여주고 싶지 않대요
엄마는 아리와 동동이가 돈이 들어갈 만한 잡지나, TV 광고, 음식 프로그램을 보는 걸 싫어한다. 그런데, 어느 날 동동이가 초밥 사진집을 보는 걸 보고 놀리던 아리는 그 책에 정신없이 빠져들고, 그건 엄마도 마찬가진데...
아리야, 좀 치워!
엄마는 신발을 벗어 현관에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옷을 벗어 아무 데나 늘어놓는 아리가 마음에 안 들어 잔소리를 하지만 아리는 좀처럼 치우려들지 않는다. 화가 난 엄마는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자는 생각에 일부러 현관에 아리의 신발을 늘어놓고, 옷을 아리가 밟기 좋은 곳에 끌어다 놓는데...
아파트는 소중해
아리가 벽에 못을 박자 엄마는 집을 소중히 생각하라며 잔소리를 한다. 그 다음 날, 실수로 거실 벽에 볼펜으로 금을 그어놓고만 아리.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을 하지만 엄마는 수정액과 먼지를 섞에 볼펜 자국을 지우고 기뻐한다. 이참에 엄마는 집안 곳곳의 얼룩을 수정액으로 지우겠다며 나서는데...
여름방학, 방 치우기
방학이라고 뒹굴거리기만 하는 아리와 동동이. 청소다 빨래다 이래저래 쉴 새 없이 바쁜 엄마는 그런 아리와 동동이가 신경에 거슬린다. 급기야 엄마는 화를 내고 아리와 동동이에게 방이라도 치우라고 소리치는데...
아빠, 여름 감기에 걸리다
한 여름, 무더위로 고생하는 아리네 식구. 그러나 엄마는 에어컨의 리모컨을 움켜쥔 채 좀처럼 틀지 않는다. 엄마는 아빠를 위해 밤에 아이들 몰래 에어컨을 켜지만 덕분에 아빠는 감기에 걸리고 만다.
엄마의 체지방
우연히 체지방을 재어본 엄마. 비만이라고 나오자 은근히 신경 쓰게 되는데. 결국 엄마는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체지방계를 충동 구매하고 식구들에게 모두 체지방을 확인해 보자고 권하는데...
여름방학의 추억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여름의 끝자락. 여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아리는 어릴 때 외갓집에 놀러 갔던 추억을 떠올린다.
아리의 이상한 움직임
새 학기를 맞아 지각을 면하기 위해 정신없이 학교에 달려간 아리는 여름방학에 하던 버릇이 남아 속옷을 안 하고 왔단 사실을 깨닫는다. 속옷을 하지 않았단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아리는 하루 종일 고군분투하는데...
모르는 것
인체의 신비를 놓고 고민하는 아리, 나사를 어느 방향으로 돌려야 풀리는지 궁금해하는 동동이, 사십몇 년을 살았지만 술맛을 모르는 아빠. 엄마가 모르는 건 과연 뭘까?
마음의 여행
엉뚱한 상상을 자주하는 아리. 아리는 그걸 마음의 여행을 떠난다고 표현하는데, 아리는 마음의 여행에 정신이 팔려, 학원에서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얘기를 종종 놓치기도 한다. 어느 날, 치과에 간 아리는 마음의 여행으로 아픔을 잊고자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통증에는 마음의 여행이 아무 소용이 없는데...
동동이는 답답해
일요일. 동동이는 집안에서도 식구들 눈치를 봐야하는 게 답답해 밖에 나온다. 하지만 밖에 나와도 할 일이 없고, 집안에서도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무신경한 식구들 때문에 짜증이 난다. 왜 식구들은 동동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아빠와 엄마의 등산
오랜만에 오붓하게 등산을 가게 된 아빠, 엄마. 그런데 호들갑스럽게 구는 엄마 때문에 아빠 입에선 점차 “응“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변덕에 사진을 찍다 넘어지기까지 한 아빠. 집에 돌아온 아빠의 표정을 보고 아리는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데...
부르면 재깍재깍 와!
밥 먹으라고 불러도 재깍재깍 오지 않는 아리와 동동이. 몇 번씩 부르러 가야 오는 아이들 때문에 엄마는 드디어 화가 폭발하고 만다. 거기다 반찬투정까지 하는 아이들과 한술 더 뜨는 아빠. 엄마의 하소연을 들은 승민 엄마는 좋은 꾀를 생각해 내는데...
지각이야, 지각!
치과 예약을 깜빡한 아리. 지각한 것도 모자라 이도 안 닦고 왔다고 접수창구 언니에게 핀잔을 듣는다. 다시 또 지각을 하게 되자 아리는 예약을 아예 다음 주로 미루고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 길을 나서지만 이럴 수가! 자전거가 쓰러져 있는데...
아빠, 만사 오케이!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대로 따르는 아빠. 커피 가루가 너무 많이 쏟아져 쓴 커피도 그대로 마시고, 약이 너무 많이 쏟아져도 한입에 털어 넣으신다. 나온 결과를 절대 고치거나 수정하지 않는 아빠는 만사 오케이...?
아리의 꿈은 코미디언?
자신이 좋아하는 코미디언의 공통점을 곰곰이 생각하던 아리는 그 사람들이 학창 시절부터 서로 우정을 나눈 친구라는 결론을 내리고, 앞으로 자신과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갈 만한 친구가 누가 있나 생각한다. 그리고 선남을 떠올린 아리는 선남에게 뭔가를 같이 해보자고 권하는데...
달고나가 부풀지 않아
갑자기 달고나가 생각난 엄마. 옛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보지만 달고나가 좀처럼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 엄마는 시골 할머니한테까지 전화를 걸어 비법을 물어보고 그대로 따라하지만 여전히 달고나는 부풀어 오르지 않는데...
한돌이, 놀러 오다!
오랜만에 동동이네 집에 놀러 온 한돌이. 아리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한돌이는 아리의 흔적을 찾으려 두리번거리고, 동동이는 한돌이에게 집안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엄마, 주의!
승민 엄마한테서 받은 매실장아찌 주의서를 보고 별걸 다 주의 준다며 투덜대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 동동과 아리는 엄마한테도 주의서를 붙여야 한다면 키득대는데...

아아, 시끄러워!
남자들은 왜 TV를 보며 소리를 치는 걸까? 엄마와 아리는 TV를 보다 느닷없이 소리를 지르는 아빠와 동동이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심장이 떨어질 만큼 놀라지만 아빠와 동동이의 비슷한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운데...
인도와 인도네시아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아리가 한심한 동동. 거기에 한술 더 떠 엄마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차이는 네시아란 말이 더 붙은 것뿐이라는데.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차이는 뭘까...?
꽃을 사는 건 어려워!
엄마 심부름으로 꽃을 사러 간 아리. 그런데 호화롭고 화사한 꽃을 사다 달라는 엄마의 요구는 너무 모호하기만 하다. 마음에 드는 꽃은 너무 비싸고 싼 꽃은 엄마의 요구에 맞지 않는데...
광고에 속지 말자
승민 엄마, 진주 엄마와 함께 온천 여행을 가기로 한 엄마. 좋은 온천을 찾기 위해서 광고를 살펴보지만 승민 엄마는 광고가 실제와 다를 경우가 있다며 속지 말라고 조언한다. 과연 엄마는 여행지를 정할 수 있을까?
아빠 정장은 저금통
정장에 커다란 구멍이 난 줄도 모르고 아빠는 자꾸 구멍 난 곳에 팔을 끼우려고 한다. 엄마는 퇴근한 아빠의 정장을 꿰매다 정장에서 짤그락 소리가 나는 걸 듣는다. 알고 보니 주머니에도 구멍이 난 것이었다. 아리와 엄마는 아빠의 정장 속에서 보물찾기 하듯이 동전들을 찾아내는데...
송이, 축제에 가다
동동이를 남몰래 좋아하는 송이. 가까운 장래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송이는 은별이와 함께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 간다. 고등학교의 모든 게 다 멋지게만 보이는 송이. 그 학교에 진학하고 싶지만 그러면 동동이와 헤어져야 하는 게 문제다. 학교를 택할 것인가, 동동이를 택할 것인가 고민하던 송이는...?!
좁아진 우리집!
아이들이 자라면서 활동 영역이 넓어지자, 집안은 이제 좁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부딪히고, 방해되고, 물건을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은 집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이 자랐음을 새삼 실감하는데...
잘 풀리는 날, 잘 풀리지 않는 날
일이 잘 풀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모든 일이 꼬이는 날도 있다. 아리는 하루 종일 일이 풀리지 않는 바람에 짜증을 낸다. 하지만 다음날 화창한 날씨와 함께 기분이 좋아진 아리는 어제와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도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데...
환상의 맛, 샥스핀
선생님께 샥스핀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은 아리는 샥스핀 맛을 궁금해한다. 아리는 엄마, 아빠한테 샥스핀 맛이 어떠냐고 묻지만, 엄마, 아빠는 맛이 없다는 말밖에 안 한다. 부모님의 얘기가 의심스러운 아리는 선생님께 부모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선생님은 아리의 부모님이 샥스핀을 사주지 않으려고 맛없다고 한 거라고 하시는데...
아빠, 한약을 먹다!
숙취로 피곤한 아빠. 아빠는 피로 회복에 좋다는 한약을 사와 집에서 약을 달인다. 그리고, 그 때문에 온 집안이 지독한 한약 냄새로 가득 차 식구들은 곤욕을 치른다. 하지만 문제는 지독히 맛이 없는 한약. 아빠는 건강을 위해 한약을 먹으려 하지만 도무지 내키지 않는데...
엄마, 사레들리다
TV 운세 프로그램에서 오늘 하루는 갖가지 재난을 당하게 될 거란 점괘가 나온 엄마. 식탁의 자에 발을 찧고, 튀김 기름에 얼굴을 데는 등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을 당하자, 점괘가 맞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며칠 후, TV 운세에서 수난을 당할 거라는 엄마는 사레가 들리는 바람에 엄청 고생을 하는데...
사투리는 어려워
국어시간 사투리에 대해 배운 아리. 선생님이 ‘쎄리다’라는 사투리가 있다고 하자 그 뜻이 궁금해진 아리는 엄마에게 묻지만, 엄마는 뜻을 알면서도 속 시원히 설명을 못 하는데...
심부름의 조건!
아리에게 마를 갈아 두라고 부탁하고 볼일을 보러 간 엄마. 아리는 마지못해 마를 갈려고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강판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어수선한 수납장만 정리하고만 아리. 돌아온 엄마는 물건을 찾을 수 없게 됐다며 오히려 역정을 내고 아리도 심부름을 시키려거든 미리 준비를 해놓으라고 반박하는데...
아빠의 기준
아빠는 매사에 남들과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직접 보고 경험한 것만 믿으시는 아빠. 티슈가 변기를 막는 것도, 비닐에서 다이옥신이 나오는 것도, 심지어 귀신도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으시는데...
아리의 일기
문구점에서 일기장을 보고 아리는 일기장에 얽힌 추억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중간에 포기하는 바람에 한 번도 끝까지 일기를 써 본 적 없는 아리. 선남이는 아리에게 힘을 빼고 쓰라고 하는데...
부부의 대화
아리는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들으며 부부의 대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어떤 땐 서로 말을 안 해도 마음이 통하는 것으로 보이다가도 어떤 땐 전혀 종잡을 수 없는 부부의 대화. 부부의 대화란 참 불가사의한데...
테디베어 사랑의 크리스마스
테디베어 사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날 선물 교환을 하기로 한다. 약속한 금액 내에서 뭘 살지 고민하던 아리는 손수 가방을 만들기로 한다. 그런데, 아리가 직접 만든 가방을 본 엄마와 동동이의 반응이 신통치 않자, 아리는 다시 고민하게 되는데...
동동이, 새해 카드를 쓰다
새해 인사 문구가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 동동이와 한돌이는 같이 그 내용을 의논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동동이는 재미있게 그림을 그려서 새해 카드를 쓰려고 하지만 복어가 잘 그려지지 않는다. 결국 복어 그림을 두고 식구들 사이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지는데...
영화관에서 울다
친구들과 약속하고 슬픈 영화를 보러 간 아리. 영화를 보며 남들 울 땐 안 울고, 남들 안 울 땐 울다가 기어이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하지만 우느라 정작 영화는 보지도 못하는데...
엄마, 효도하다
TV를 보다 옛날 생각이 난 엄마.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안 되셨단 생각에 온천 여행을 보내드리려 한다. 엄마와 실랑이 끝에 여행을 고민해 보겠다는 할머니. 그리고 얼마 후, 엄마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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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기로 눕다
어느 일요일 엄마는 심한 감기에 걸린다. 식구들은 엄마한테 푹 쉬라고 하지만 엄마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것저것 집안일에 참견을 한다. 아리는 그런 엄마에게 방해가 된다며 누워 있으라고 하는데...
동동이, 웃음의 요소
동동이는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것이나,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소한 것을 보고는 자주 혼자 웃는데...
엄마, 합리적
집안일을 하느라 늘 시간에 쫓기는 엄마는 양치질 하면서 청소기를 돌리고. 목욕을 하며 욕실 청소를 하고, 장보는 것까지 시간을 쪼개가며 움직이는 등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엄마의 이 합리성이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하는데...
달려라, 동동아
반 대항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동동이네 반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마라톤 연습을 한다. 달리기를 싫어하는 동동이와, 한돌이, 그리고 정식이는 아침 연습이 힘에 부친다. 이에 한돌이는 꾀병을 앓아 연습에서 빠지려하지만 둘이 함께 얘기하며 달리는 게 좋다는 동동이의 얘기를 듣고는 마음을 바꾼다. 두 사람은 사나이 대 사나이로 마라톤 대회까지 열심히 달리자고 약속하는데...
아빠, 피부과에서 매끈~
아빠는 새로운 이발소에서 피부 마사지를 받는다. 그런데, 식구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자 화를 낸다. 엄마와 아리, 그리고 동동이는 아빠가 왜 화가 났는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지만 추측만 난무할 뿐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는데...
새봄이, 산뜻 발랄
아리는 산뜻한 모습의 새봄이와 자신의 모습이 비교돼 약간 우울해한다. 그리고 집에서 풀어진 모습으로 있던 아리는 내일까지 만들어야할 테디베어 재료를 사기 위해 서둘러 나온다. 하지만 아무 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나온 탓인지 옷차림이 엉망인 아리는 새봄이를 보고 숨는데...
저마다의 체내시계
생물에겐 체내시계란 것이 있어서 본능적으로 먹고 자고 이동하는 시간을 안다고 한다. 아리는 TV를 보다가 체내시계란 말이 나오자 동동이에게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없는 날
동동이는 엄마, 아빠가 외출하시고 누나도 늦게 들어오자 집에 아무도 없다며 혼자 신나게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심해지기 시작하는데....
엄마, 물에 흘려보낼 수 없어
외출 준비를 하던 엄마는 브로치 2개를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나갈까 망설이다 세면대에 빠뜨리고 만다. 엄마는 브로치를 꺼내기 위해 젓가락, 청소기, 클립, 낚시 등, 별의 별 것을 다 써보지만 오히려 쓸데없는 것들이 세면대에 들어가기만 할 뿐, 브로치는 꺼내지 못하는데...
아리, 멍하니 있다가 핫!
아리는 멍하니 있다가 어느 순간 핫~! 하고 정신을 차릴 때가 많다. 주화는 그런 아리를 보고 끊임없이 뭔가를 계속 생각하다며 대단하게 여기지만...
엄마, 경품 생활
엄마는 승민 엄마가 잡지에 응모해 경품으로 진주 목걸이를 받자 부러워하며 자신도 잡지에 엽서를 보낸다. 하지만 뽑히지 않았는지 아무 연락도 없고, 엄마는 기대도 안 한다면서 몹시 서운해 한다. 그러던 중 진주 엄마가 같은 잡지에 보낸 응모 엽서가 당첨되고, 엄마는 승민 엄마의 충고대로 다시 경품에 도전하는데…
동동이, 쇼핑 개시
어느 날, 학교에서 잡지를 보는 정식이. 정식이는 요즘 유행이 어쨌다는 둥 떠들어 대며 자신은 이제 캐릭터 티셔츠에서 졸업했다며 잘난 척 한다. 동동이와 한돌이는 초등학생들이 자신들과 같은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걸 보고 이제부터는 자기들도 스스로 옷을 사 입기로 한다. 그리고 엄마한테 옷값을 받아낸 동동이와 한돌이는 옷을 사러 가는데…
엄마, 발마사지 첫경험
엄마는 승민 엄마와 함께 발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발마사지가 처음인 엄마. 마사지를 받기 전엔 간지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간지럽다기보다는 생각보다 너무 아픈 것이었다. 엄마는 아픔을 참기 위해 애를 쓰는데...
한돌이, 속마음 내뱉기
한돌이는 머리에 떠오르는 걸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다 말하는 버릇이 있다. 말하자면 속마음 내뱉기. 동동이는 한돌이 옆에서 한돌이가 어떤 식으로 사고를 누출하는지 관찰하는데...
엄마, 현명한 장보기
승민 엄마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간 엄마는 판매원이나 마트의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알뜰하게 장을 보자고 다짐한다. 그리고 양배추를 고르던 중 주부의 고충이 생각나 승민 엄마와 이러저런 얘기를 하게 되는데...
버스, 버스, 버스
집에 가는 길에 같은 버스를 타게 된 아리와 선남, 그리고 유진. 버스 타기가 거북하다는 유진의 얘기를 시작으로 버스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데...
스파나라에 가다
스파나라 자유이용권에 당첨된 엄마는 가족들을 모두 이끌고 스파나라에 간다. 목욕하고 오면 지쳐서 저녁하기 실어질까봐 미리 어묵국까지 끓여놓고 스파나라에 간 엄마. 하지만 들떠있을 줄 알았던 엄마가 계속 조용하기만 하자 아리는 왜 그러냐고 묻는다. 엄마는 자꾸 뭔가 잊어버리고 온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
동동이는 짜증나
어릴 땐 귀엽던 동동이 지금은 온갖 추저분한 짓을 하며 아리의 화를 돋운다. 큰소리로 하품하기, 밥상 앞에서 엉덩이 긁기는 기본이고 까치집을 튼 머리에 입 주변에 시커멓게 돋아난 수염까지 어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는데...
아리, 엄마랑 쇼핑
아리는 엄마가 장보러 가는 데 따라 나선다. 이럴 때 엄마의 마음이 무른 걸 이용해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지만 엄마한테는 좀처럼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는 아리가 있다며 일부러 무거운 것만 골라 잔뜩 사는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데...
아빠 개조 계획
시내에 영화를 보러 갔던 아리와 선남이는 학교 친구 해나를 만난다. 그런데, 해나 옆에는 웬 멋쟁이 아저씨가 서 있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해나의 아빠. 자신들의 아빠와 너무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은 아리와 선남은 아빠를 뜯어 고치겠다며 아저씨들을 대상을 하는 패션 잡지를 사들고 집에 가는데...
엄마, 동동이한테 약해
아리는 집안을 어질렀다고 엄마한테 혼이 난다. 그런데, 아리는 자신이 혼날 때는 동동이한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동동이를 혼낼 때는 자기도 혼낸다며 불평을 하다 오히려 더 혼나고 만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새우튀김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동동이와 아빠 것은 2개, 아리와 엄마 것은 1개인 것을 보고 아리는 자신과 동동이를 차별한다며 엄마한테 따지는데...
감동적인 책
청소 시간, 동동이네 반은 은별이가 가져온 책으로 떠들썩해진다. 너무나 슬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책. 채연이, 송이, 여울이는 책을 읽고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마지막으로 책을 본 동동이의 반응은…?
엄마, 착한 일
엘리베이터를 앞에 떨어진 바퀴벌레를 치운 엄마는 착한 일을 했다며 아리한테 자랑을 한다. 남모르게 착한 일을 하는 걸 음덕이라며 음덕을 쌓았다고 자기가 한 일들을 떠벌리는 엄마. 옆집 지민이가 풀어놓은 달팽이를 주워서 달팽이집에 돌려놓은 엄마는 자기가 착한 일을 했다는 걸 알리지 못해 안달하는데...
송이, 더블 데이트?
어느 날, 한돌이는 놀이 공원 무료 입장권 4장을 얻어온다. 동동이와 한돌이는 정식이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정식이는 시간이 안 된다며 송이와 은별이에게 같이 가라고 얘기한다. 그 얘기를 듣고 송이는 놀이 공원에서 동동이와 더블 데이트를 할 수 있다며 들뜨는데...
에어컨이 필요해
더운 여름 아리와 동동이는 방에 에어컨을 달아달라고 조른다. 마침 2층의 수원이네가 이사 가면서 쓰던 에어컨을 아리네 집에 주기로 한다. 에어컨이 새로 한 대 생기면서 아리와 동동이는 서로 자신의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야한다며 티격태격 싸우는데...
아리, 버스데이 베어
아리네 집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엽서가 온다. 엄마는 출산 선물을 하려고 하지만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 아리의 권유로 버스데이 베어라는 걸 선물하기로 한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놀라 아리에게 선물로 줄 테디베어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아리는 아르바이트를 준단 말에 프로가 된 기분으로 버스데이 베어를 만드는데...
엄마, 추리하다
아빠가 늦게 오시기로 한 날, 추리 드라마를 즐기는 엄마. 범인이 누군지 맞혀 보지만 계속 빗나간다. 게다가 엄마는 드라마 내용 보다는 주위 배경에 대해 얘기하는 둥, 독특한 방식으로 드라마를 본다. 그런 반면 동동이는 보자마자 범인을 맞히는데...
햄스터 찾아오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가면서 햄스터를 맡게 된 엄마. 엄마는 귀여운 햄스터의 모습에 반해 햄스터를 돌보면서 마치 아이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동동이, 거대어 낚시 모험 (전편)
어느 날 학교에 용왕늪에서 거대어를 봤다는 기사가 실린 잡지를 가져온 정식이. 하지만 동동이와 한돌이는 그 기사를 믿지 않는다. 정식이는 직접 확인을 하자며 용왕늪으로 캠핑을 가자고 제안하고 셋은 어렵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떠나는데...
동동이, 거대어 낚시 모험 (후편)
거대어를 보기 위해 용왕늪으로 캠핑을 떠난 동동이 정식이 한돌이. 그 곳에서 만난 할아버지를 따라 거대어를 낚아보려 애를 쓰는데, 그 순간 동동이의 낚시대가 심하게 흔들리고 다들 힘을 합쳐 거대어를 들어 올리는데...
엄마, 천사의 휴식 (전편)
엄마와 승민 엄마, 진주 엄마는 이번엔 럭셔리하게 스파 여행에 다녀오기로 한다. 세 사람은 파격가에 나온 “천사의 휴식”이란 여행 상품을 선택한다. 그리고 엄마는 지난 번 온천 여행을 생각해 출발 시간에 늦으면서까지 음식을 싸올 그릇을 챙겨가는데...
엄마, 천사의 휴식 (후편)
천사의 휴식'이란 럭셔리 스파 여행을 떠난 엄마와 승민 엄마, 진주 엄마. 여행지에 도착해 안내책자 대로 체질 상담을 맞고 진흙팩을 하고 시원하게 목욕을 하지만 예상과는 전혀 다른 저녁 식사가 나오는데...
엄마, 한여름의 오후
한 여름, 엄마는 오전에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오후가 되면 낮잠을 잔다.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자리에 기름기가 도는 걸 보고 웃자 엄마는 화가 난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의 유일한 낙인 낮잠을 잘 수 없게 된다며 엄마는 한숨을 쉬는데...
동동이, 어른스러운 수영복
더운 여름, 수영장에 간 동동과 친구들. 친구들은 동동이의 학교 수영복을 보고는 너도 이제 중학생이니 어른스러운 수영복을 입으라며 웃는다. 동동은 조그만 동네 수영장에 오면서 뭘 그런 걸 따지냐고 하지만 친구들은 다음 주에 갈 놀이공원에서도 그 수영복을 입을 거냐며 놀리는데...
엄마, 택시를 타다
엄마는 동네 슈퍼보다 아주 싼 값에 물건을 파는 할인점에 가고 싶지만 전철역에서 꽤 거리가 먼 곳이라 운전 면허를 딸까 고민을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아빠는 그렇다면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한다. 엄마는 아빠의 말대로 택시를 타지만...
여울이는 국제친선 대사?
동동이와 한돌이는 왕방울의 촬영을 보기 위해 무더운 날 삼태원까지 나간다. 그곳에서 동동이와 한돌이는 여울이를 만나는데, 여울이는 담임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신 We are the world라는 주제에 따라 국제 친선을 위해 지나가는 외국인을 붙잡고 말을 걸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는 몸이 약해?
아리는 서점에 갔다가 옛날 옆집에 살던 친구인 사랑이를 만난다. 사랑이는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엄마는 괜찮냐고 물어본다. 아리는 뭐가 괜찮냐는 건지 궁금해하며 엄마한테 사랑이와 만났던 얘기를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어떻게 된 건지 사랑이네 엄마는 엄마가 몸이 아주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긍정적 사고
아리는 뭐든 적당히 할 줄 모르는 자신의 성격을 비관하지만 엄마는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격려를 한다. 아리는 엄마의 지나칠 정도로 긍정적인 사고에 감탄하지만 동동이는 아리가 생각하는 엄마의 긍정적 사고가 사실은...
엄마, 입병 나다
엄마는 입병이 나자 염증 부위가 신경이 쓰여 자꾸만 혀로 깔짝인다. 입병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건드리면 덧난다는 걸 아는데도 습관처럼 무의식중에 깔짝이고 마는데...
테디베어 사랑의 합숙 여행
여름방학이 끝나고 축 늘어진 동아리 부원들. 의욕이 없다는 선배들에게 주화는 축제가 있다며 독려하고 그제야 축제를 떠올린 아리네는 축제 준비를 위해 합숙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상지네 별장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며 부원들은 하나 둘씩 자기가 만들 테디베어를 떠올리는데...
에어컨이 고장났다
어느 날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난다. 그럴 줄 몰랐던 엄마는 저녁으로 매운 카레를 만들고 그 때문에 식구들은 찜통 같은 거실에서 땀을 뻘뻘 흘려거며 매운 카레를 먹는다. 그리고 더위를 피해 엄마와 아빠는 각각 시원한 아리와 동동이의 방으로 피서를 가는데...
동동이와 아빠, 둘만의 휴일
엄마와 아리가 외출하고 혼자 집에 남은 동동은 먹을 걸 사러나갔다가 아빠를 만난다. 점심을 밖에서 먹기로 한 아빠와 동동. 그러나 아빠의 돌출행동 때문에 동동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데...
엄마, 밤의 체험!
내일은 쉬는 날, 엄마는 아이들 도시락을 안 싸도 된다는 생각에 남은 반찬을 몽땅 먹어치운다. 하지만 내일 출근할 거라며 도시락을 싸달라는 아빠. 엄마는 도시락 반찬을 마련하기 위해 늦은 저녁 슈퍼에 간다. 그런데, 문 닫기 전 떨이 판매로 싼 물건들이 많자 엄마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잔뜩 사고 마는데...
새로운 내가 되고 싶어!
늦잠을 자고 만 아리는 허둥지둥 학교에 간다. 그런데 간신히 탄 버스 안에서 머리가 뻗친 걸 가다듬는 중 철연이가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는 장면을 본다. 철연이의 태도에 충격을 받은 아리는 내일부터는 새로운 내가 되어 아침 일찍 등교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다음 날...
아리, 빵을 굽고 싶어
같은 반 친구인 미애네 집에 놀러간 아리는 제빵이 취미인 미애 엄마와 함께 빵을 굽는다. 그리고 식구들을 생각하며 빵을 굽는다는 미애 엄마의 얘기에, 까맣게 탄 식빵을 내놓던 엄마를 떠올린다. 집에 돌아온 아리는 미애 엄마 얘기를 하며 엄마도 좀 더 식구들을 생각하며 빵을 구웠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엄마는 아리가 직접 빵을 구워보라고 하는데...
동동이, 행운테스트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자판기를 발견한 동동, 한돌, 정식이 자판기에 보너스 뽑기가 있는 것을 보고 행운 테스트를 한다며 보너스 뽑기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그때 마침 여울이가 지나가며 자신은 단팥죽을 뽑았다가 보너스에 당첨 됐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동동이와 한돌이 그리고 정식이는 다시 보너스 뽑기에 도전하는데...
엄마, 모델하우스 견학
아리는 전단지에 나온 그림 같은 집을 보고 언젠가 정원 딸린 주택에 살고 싶다고 한다. 그 얘길 들은 엄마는 지금 아 아파트를 사는 데도 허리가 휘었다며 발끈한다. 그리고 승민 엄마, 진주 엄마와 길을 가던 엄마는 전단지에 나온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게 된다. 엄마는 널찍하고 멋진 집을 구경하며 감탄을 거듭하는데...
아리 힘이 너무 들어갔어?
원중이 철연이 선남이와 함께 개그 라이브 방청하러 가기로 한 아리. 약속 전날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마사지를 하는 둥 꾸미기에 들어간다. 그리고 당일 날 아침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부산을 떨다가 결국엔 그냥 평범한 차림으로 나서는데...
아따맘마 요리대결! (전편)
어느 날 아따맘마에게 7대 요리왕 중 한 명인 샤토 몽마르트가 요리대결을 신청한다. 잼과 치즈를 넣은 만두로 샤토 몽마르트의 단팥달걀말이와 대결을 펼치는데...
아따맘마 요리대결! (후편)
동점으로 자존심이 상한 샤토 몽마르트는 또 다른 대결을 제안하고, 세계 최고의 혀를 가졌다는 맛의 대왕 앞에서 요리대결을 벌이기 위해 각자 최고의 재료를 구하러 떠나는데...
아빠, 급한 성격
아빠는 성격이 급해서 외출할 때에도 불쑥 먼저 가버리고, 전철에서도 한 정거장 일찍 일어서기 일쑤이다. 엄마랑 함께 백화점에 바지를 사러 가신 아빠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에 들어가 입어보지도 않고 바지를 사고는 식당에서도 후다닥 밥을 먹고 먼저 나오시는데...
동동이, 엽서 응모
자주 듣는 라디오 방송에서 사연이 뽑혀 열쇠고리를 받은 사람들을 부러워하던 동동, 한돌, 정식은 자신들도 엽서를 보내 응모하기로 한다. 그 얘기를 듣던 여울이는 엽서를 보내려면 무엇보다 닉네임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동동, 한돌, 정식은 고심 끝에 닉네임을 정하고 열심히 사연을 생각해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지만...
엄마, 주먹밥이 무서워
아리는 유진이가 싸온 알록달록 예쁜 주먹밥에 반해 집에 와서 주먹밥을 만들어 보지만 그냥 평범한 주먹밥이 된다. 엄마와 동동이는 아리한테 유진이의 주먹밥 얘기를 듣고 별로 감이 오지 않는다며 주먹밥이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냐고 한다. 그런데 얼마 후 승민 엄마와 외출한 엄마는 백화점 지하에서 아리가 말한 주먹밥집을 보는데...
예술의 가을
야외 수업으로 풍경화를 그리고 있던 동동이와 한돌이는 그림 그리기가 싫어 빈둥대다 개미를 그리고 있는 여울이를 발견한다. 그리고 여울이는 개미나 인간이나 외계인이 보기에는 마찬가지란 얘길 하는데...
내일은 축제
축제에 출품할 테디베어를 만들지 못한 아리는 밤늦도록 끙끙대다 마침 화장실 갔다 온 엄마를 붙들고 도와 달라고 사정한다. 아리는 엄마의 호통 속에서 간신히 테디베어를 완성하고 동아리 친구들에게 시간에 늦지 않게 작품을 완성했다고 칭찬을 듣는다. 그리고 동아리 친구들이 엄마가 만든 곰을 칭찬했단 얘기를 들은 엄마는 의기양양해서...
오늘은 축제
축제 당일, 올해는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가기로 한 테디베어 사랑은 곰 인형 옷을 입고 호객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들르는 손님마다 설명도 제대로 듣지 않고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다들 하는 말이 춤추는 곰을 보러 왔다는 것. 테디베어 사랑의 친구들은 뒤늦게서야 곰인형 옷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는데...
엄마, 런치 뷔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의 런치뷔페에 간다. 호텔 음식에 반해 이것저것 접시에 담는 엄마. 그런데 거기서 담비 엄마와 똑같은 옷을 입고 온 사람을 발견한다. 엄마와 승민 엄마, 그리고 진주 엄마는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단비 엄마가 기분이 좋지 않을 거란 생각에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단비 엄마의 눈에 띄지 않게 가리려고 애를 쓰는데...
한돌이, 감기에 걸려 쉬다
한돌이가 감기에 걸려 학교에 안 오자 프린트를 갖다 주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동동이는 수업이 끝난 후 한돌이네 집에 간다. 한돌이는 열이 심하게 나 현관문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채 누워있고 한돌이 동생은 배가 고프다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본 동동이는 프린트만 전해 줄 수가 없어 한돌이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엄마, 옛날 말 연발
백화점에 아빠 옷을 사러간 엄마. 하지만 백화점 점원은 조끼를 달라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엄마한테 승민 엄마는 요즘은 조끼라고 하지 않고 베스트라는 말을 쓴다고 가르쳐준다. 조끼 이외에도 엄마는 요즘 쓰지 않는 옛날 말을 자주 쓰는데...
급식 날
어느 날 학교 급식으로 도토리 국수가 나온다. 같은 반 친구들은 다들 맛없다고 난리지만 동동이는 속으로 제법 맛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맛없다는 불평 속에 혼자 유일하게 도토리 국수가 맛있다고 말하는 여울이. 여울이는 맛있고 없고는 입맛의 차이일 뿐이라고 얘기하는데...
아빠, 남자의 홈쇼핑
엄마는 홈쇼핑에서 온 카탈로그를 훑어보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 동동이는 궁금증에 못 이겨 엄마가 놔둔 카탈로그를 살펴보다 운동기구에 혹한다. 그리고 동동이와 마찬가지로 궁금증이 이기지 못하고 홈쇼핑 카탈로그를 보시는 아빠. 뭔가 하나 사야겠다는 아빠의 말에 동동이는 운동기구를 사자고 조르지만 아빠는 엄마처럼 카탈로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는데...
아리, 감수성이 예민해
가을이 오자 아리를 괜시리 슬퍼진다. 아리는 뭔가 큰 행사가 끝나도 서글픈 마음이 들고, 좋아하는 드라마가 끝나도 눈물이 나고, 시험이 끝날 때도 슬프다. 그런 아리를 보고 선남은 감수성이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아리, 엄마의 손맛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엄마의 손맛에 대해 얘기하게 된 아리. 유진이네 엄마의 손맛은 비프슈트, 선남이네 엄마의 손맛은 감자조림이란 얘길 듣고, 우리 엄마의 손맛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뭐든 그냥 대충대충 요리하는 엄마를 보면 딱히 엄마의 손맛이라는 게 떠오르지 않는데...
아빠, 동동이, 바다로!
휴일 새벽 아빠는 생선회를 먹으러 가자며 동동이를 깨운다. 동동이는 얼마 전 TV에 수산시장의 초밥집이 나오는 걸 보고 본격적인 초밥이 먹고 싶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아빠는 인천 앞바다에 가서 직접 장어를 낚아 회를 떠서 먹자고 동동이를 데리고 바다로 간 것. 하지만 그곳에서 장어는 야행성에 장어철도 아니라는 말을 듣고 발길을 수산시장으로 돌리는데...
에피소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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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스텔지어
일요일 어느 날 집을 나선 아빠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동네를 산책한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도 눈에 들어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 것들을 아쉬워하기도 하면서 가족들의 옛날 모습, 지금 모습 등을 떠올려 보는데...
아따맘마와 마법의 나라 (전편)
마법의 나라 판타젤리, 마법 실력은 별로 없지만 달콤한 음식을 잘 만드는 마법사 아따맘마는 왕성에서 열리는 달콤살벌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한다. 그런데 그 때 아리 공주의 아름다움을 시기한 마녀 까까맘마가 나타나 공주를 납치해가는데...
아따맘마와 마법의 나라 (후편)
달콤살벌 대회에서 아리 공주를 납치해 간 까까맘마! 아따맘마는 제자인 동동이와 공주를 구하러 마녀의 성으로 가고, 까까맘마는 아따맘마에게 달달한 디저트를 만들어 달라 요구하는데! 과연 아따맘마는 동동이와 함께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엄마, 부풀어오르는 망상
아빠의 양복 주머니에서 복권을 발견한 엄마. 엄마는 복권이 무척 신경 쓰인다. 혹시 아빠가 당첨 되고도 말하지 못해 복권이 살짝 보이게 주머니에 넣어둔 건 아닌지 생각하며 만약 10억에 당첨 되면 무엇을 할까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아리, 창작 댄스
체육 시간에 조별로 창작 무용을 발표하기로 한 아리네반 여학생들. 새봄이와 한 조가 된 아리는 새봄이의 의견에 따라 웅대한 우주를 주제로 창작 무용을 하기로 한다. 아리는 근육통에 시달려가며 열심히 무용 연습을 하는데...
엄마, 꿈의 리모델링
1층에 새로 리모델링을 한 집에 구경을 갔다온 엄마는 충분한 수납 공간과 넓은 거실을 목표로 집을 어떻게 리모델링할 것인지 열심히 구상해 보지만 다른 식구들이 보기엔 그다지 마땅치 않은데...
차 안 냄새
버스 안에서 화장을 하던 젊은 아가씨가 화장을 하다 립스틱이 빠져나가자 엄마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화장은 하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전철 안에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며 킁킁 거리는 엄마는 냄새의 정체가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걸 알아낸다. 그런데, 한 꼬마가 엄마가 들고 있던 타코야키의 냄새를 맡고는 타코야키가 먹고 싶다며 떼를 쓰는데.
아빠의 법칙
아르바이트 문제로 엄마와 아리는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의견을 묻자 응쯧하고 혀 차는 소리는 내시는 아빠. 엄마는 아빠의 반응에 곧장 아르바이트를 해도 된다고 하락하신다. 그리고 며칠 후,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던 엄마는 아빠의 응쯧하고 혀 차는 소리에 얼른 전화를 끊고 후다닥 피한다. 엄마가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한 아리가 이유를 묻자 엄만 아빠의 행동에는 다 법칙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엄마, 뇌를 활성화하다
누구에게 무슨 심부름을 시켰는지 잊어버리고 끙끙대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아리는 나이 들어서 그런 거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큰소리로 화를 낼 엄마가 그저 기죽은 모습만 보인다. 알고 보니, 얼마 전 게임으로 두뇌 연령을 테스트 했을 때, 88살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 엄마는 두뇌를 활성화 하겠다며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데...
어느 과거의 불과 우리 집(전편)
불조심 지킴이 당번 활동을 하러 나간 날, 엄마는 아궁이 불을 끄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집에 불이 날뻔한다. 정신 차리자고 다짐하면서도, 촛대를 넘어뜨리고, 된장국을 엎는 둥 계속 사고를 친다. 다 엎는 바람에 멸치뿐인 된장국을 내놓은 엄마는 큰 맘 먹고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를 사 오기로 하는데…
어느 과거의 불과 우리 집(후편)
엄마와 아리는 시장에서 의사 선생님댁 사모님을 만난다. 겉으론 화려한 비단옷을 걸친 사모님. 그런데, 사실은 구두쇠인 남편이 혼자서만 좋은 걸 먹고, 사모님한테는 절약하라고 잔소리한다는 사연을 털어놓고, 엄마와 아리는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그날 저녁 불조심 지킴이 당번 활동을 하러 나간 아따맘마 가족은 의사 선생님댁에 불이 난 걸 발견하는데!
연예인이 왔다
어느 날, 승민 엄마는 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한 연예인들이 촬영하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연예인을 봤다는 승민 엄마의 전화를 받은 엄마는 허겁지겁 현장으로 달려가지만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실망한다. 집에 늦게 들어간단 말을 하러 전화를 걸었던 아리는 집 근처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선남이와 함께 달려가지만 이미 촬영이 끝나 배우들이 떠나고 없는데...
에피소드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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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이혼?
일요일 아침, 여느 때와 달리 아빠는 늦게 일어나시고, 엄마는 기분이 나쁘시다. 엄마가 아빠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한 아리와 동동이, 하루 종일 집안에 냉랭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자 이번 일은 정밀 심각하다며, 두 분이 이혼 하시면 어떡하나 걱정을 한다. 그런데, 다음 날 아빠와 엄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이가 좋으신데...
눈 내리는 날
눈 내린 날, 아리는 오랜만에 눈이 내려 좋아하지만 길이 미끄러워 몇 번이나 넘어질 뻔 한다. 처음엔 눈이 내려 로맨틱하다고 좋아하던 아리도 눈길에 미끄러지고, 눈 때문에 지하철이 끊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눈이 내리는 게 그리 좋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엄마는 놀랍게도 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씩씩하게 걷는 것이었다. 엄마는 TV에서 봤다며 신발 위에 낡은 양말을 덧 신은 것. 엄마는 아리에게도 양말을 덧 신으라고 건네주고 두 사람은 그런 꼴로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기쁘고 즐거운 여행(전편)
엄마는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간다. 즐겁게 여행을 하는 와중에 단비 엄마가 혼자 한숨을 쉬고, 넋을 잃고 앉아있는 둥, 왠지 고민이 있어 보이고, 엄마와 승민 엄마 진주 엄마는 그런 단비 엄마가 신경이 쓰이는데…
기쁘고 즐거운 여행(후편)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엄마와 승민 엄마, 그리고 진주 엄마는 단비 엄마 앞에서 말을 조심하기로 하지만 계속해서 실수를 하게 되는데…
엄마, 기껏 생각해서
엄마가 외출하는 아리에게 모자를 빌려주지만 모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리는 괜찮다며 사양한다. 엄마는 기껏 생각해서 새 모자를 빌려주겠다는데 왜 거절하느냐며 따진다. 그리고 엄마는 컵라면을 먹고 있는 동동이에게 식초를 넣으면 맛있다며 동동이가 내켜하지 않는데도 라면에 식초를 들이붓는다. 이런 식으로 엄마는 계속 상대방을 생각한다며 쓸데없는 친절을 강요하는데...
엄마는 대괴수?
동동이는 정식이한테서 보고 싶었던 괴물 영화 킹가리 DVD를 빌려 본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도 뭔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알고 보니 영화에 나오는 괴수 킹가리가 엄마를 꼭 닮았던 것. 그 얘기를 엄마한테 하자 엄마가 킹가리처럼 불을 뿜으며 화를 내는데...
우리 집, 단수
아파트 앞의 공사 현장에서 문제가 생겨 단수가 된다. 아리네 식구들은 밥 지을 물도 없고 찾아 놓은 돈도 없어 집에 있는 걸로 대충 끼니를 때운다. 그런데 음료를 많이 마셔서 배탈이 나신 아빠. 화장실에 가려지만 화장실 물탱크에도 물이 한 방울도 없는것이었다. 엄마는 결국 근처의 아는 사람 집에 가서 물을 얻어오기로 하는데...
동동, 스트라이크
동동이와 친구들은 시험이 끝나고 볼링을 치러 가기로 약속한다. 동동이는 약속 시간까지 잠시 시간이 남자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답시고 야구공을 가지고 집안 복도에서 볼링 연습을 한다. 그러다 동동이가 굴린 공에 발이 걸려 빨랫감을 나르던 엄마가 엎어지고 만다. 동동이는 엄마한테 크게 혼이 난다. 그리고 마침내 동동이와 친구들이 볼링 대결을 시작하는데...
엄마, 필요없는 물건 활용 기술
엄마는 쓸데없이 집에 쌓인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하다 게시판에 붙은 바자회 포스터를 본다. 그리고 식구들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해 내놓으라고 한다. 아리와 동동이는 방안을 정리하며 안 쓰는 물건을 내놓지만 엄마는 그런 물건은 바자회에서 팔리지 않을 거라며 아리한테는 아끼는 테디베어를, 동동이한테는 게임기를 내놓으라고 강요한다.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아리와 동동인 아끼는 물건들을 내놓고, 마침내 바자회가 열리는 날이 찾아오는데

아리, 어깨가 딱딱
갑자기 필을 받아 테디베어를 밤새 만든 아리는 책상에 엎드린 채로 잠이 든다. 다음 날, 아리는 어깨가 걸려 목이나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아리는 굳은 자세로 간신히 학교에 가지만 운 나쁘게도 2교시에 체육 수업이 들어있는데...
엄마, 인체감각 제로
아빠한테 인체감각이 없다는 말을 듣는 엄마. 엄마는 몸집을 생각하지 않고 어딘가에 들어갔다가 꼭 말썽을 일으키곤 한다. 어느 날, 친구들과 그릇 가게에 간 엄마는 인체감각을 의식해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비싼 그릇을 깰 뻔하는데...
아리, 휴대폰을 줍다
우체통 위에서 휴대폰을 주운 아리. 아리는 휴대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전화의 주인이라는 세련 씨는 택배 받을 게 있다며 나갈 수가 없으니 아리에게 시간이 있으면 전화기를 자기 집까지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아리는 휴대폰 주인과 통화하며 그 설명에 따라 집을 찾아가는데...
앞치마 탐정 1
풍년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춤을 췄다는 축제가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다. 마을에서는 150주년 기념으로 건강 만점 할머니 그랑프리에서 1등을 한 과자집 할머니에게 시상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시상식 당일 괴도 어묵에게 할머니가 납치를 당한다. 할머니를 도우러 왔다 사건의 경위를 듣게 된 앞치마 탐정은 범인을 뒤쫓는데...
아리, 입학 전후
친구들이 유치원 때 어른들을 얕잡아 봤단 얘기에 아리는 자신의 유치원 시절을 떠올려본다. 그런데 친구들과는 달리 아리는 좀 머리가 나쁘고 맹~한 아이였는데...
앞치마 탐정 2
앞치마 탐정은 괴도 어묵이 시키는 대로 이빨이 아파 날뛰는 고릴라 흉내를 낸다. 그 사이에 오형사는 종루를 덮치지만 이미 괴도 어묵은 할머니와 함께 떠난 뒤였다. 그러던 중 괴도 어묵을 뒤쫓다 조수들과 헤어진 앞치마 탐정에게 괴도 어묵으로부터 또 전화가 온다. 이번엔 두 조수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미꾸라지를 잡으며 춤추는 문어 흉내를 내라는 것. 앞치마 탐정은 창피를 무릅쓰고 문어 흉내는 낸다. 하지만 조수들이 납치 됐다는 건 오해로 밝혀지고, 괴도 어묵은 아이스크림 가게에 낙서를 하고 사라지는데...
아빠 엄마, 신혼시절
아리는 엄마에게 아빠와의 신혼시절이 어땠냐고 묻는다. 그 때도 아빠는 워낙 말이 없어서 둘 사이에 대화도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가끔 쉬는 날엔 산책도 했지만 평일엔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셋방을 지켜야 하는 엄마는 아빠의 서랍을 뒤져 보는데...
앞치마 탐정 3
그림 수수께끼를 푼 앞치마 탐정은 도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곳엔 영상만 남아있고, 괴도 어묵은 여전히 시상식을 중지하란 요구를 해온다. 그리고 다시 괴도 어묵을 뒤쫓던 앞치마 탐정 일행은 한창 축제를 준비 중인 곳에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괴도 어묵이 네 명이나 있는 것이었다. 앞치마 탐정은 과연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아빠와 엄마의 가정교육
어린 시절, 아리는 입을 헤~ 벌리고 있는 아이였다. 아빠와 엄마는 아리의 입 벌리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애쓰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 한편, 동동이는 2살이 넘어서도 엄마 젖을 빠는 아이였는데...
엄마, 뭐든지 한꺼번에
뭐든 한꺼번에 모아서 하길 좋아하는 엄마는 도시락 반찬도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걸로 싸주고, 새 잡지도 낡은 잡지와 한꺼번에 모아 재활용 쓰레기도 내놓고, 옷도 무작정 세탁소에 보낼 때가 된 옷을 걸치고 나가신다. 아리와 동동이는 엄마의 이런 습관에 화를 내지만 엄마는 이해를 못하는데...
에피소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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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급
어느 날 TV에서 주부의 시급이 17,900원이란 얘기를 들은 엄마는 모든 집안일을 돈으로 계산하기 시작한다. 셔츠를 다려달라는 아리한테 다림질은 3,000원이라며 돈을 내기 싫으면 스스로 다려 입으라고 한다. 모든 걸 돈으로 따지며 돈 내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는 엄마를 보며 아리와 동동은 엄마가 빨리 시급 계산에 싫증내기만을 바라다가...
담임선생님, 가정방문
동동이네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을 오시기로 한 날. 달력에 날짜를 잘못 표시해 금요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엄마는 오늘이 바로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라는 말을 듣고 급하게 서둘기 시작한다. 엄마는 아직 시간이 많다며 침착하게 움직이자고 자기 되뇌어 보지만 예상과 다르게 자꾸 시간이 지체 되는데...
엄마, 손금을 보다
승민 엄마한테서 손금 책을 받은 엄마는 책에 푹 빠져서 아리와 동동이의 손금을 봐준다. 그런데 엄마는 동동이에겐 온갖 좋은 얘기를 해주면서 아리에게는 안 좋은 소리만 한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아빠가 일어나는데...
한돌이의 비밀
한돌이는 급식으로 받은 빵을 집에서 먹겠다며 싸가고, 들를 데가 있다며 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둥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 이를 수상히 여겨 한돌이의 뒤를 쫓던 동동이는 한돌이가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둘 다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갈 수 없는 처지라 그냥 그 자리에 두고 학교가 끝난 뒤 먹이를 갖다 주고, 같이 놀아주는데...
아빠, 결혼식 축사를 하다(전편)
어느 날, 아빠는 오촌 조카의 결혼식에서 친척 대표로 축사를 하게 된다. 아빠는 책을 참고로 축사 원고를 작성하고, 아리가 따라서 외울 만큼 날마다 열심히 축사 연습을 하는데!
아빠, 결혼식 축사를 하다(후편)
드디어 결혼식 당일, 엄마가 결혼식 시간을 1시간이나 착각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허둥지둥 결혼식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그런데, 늦지 않으려고 정신없이 서두르다가 축사 원고를 집에 두고 가는데...
엄마는 발명가?
청소를 하다 승민 엄마의 전화를 받지 못한 엄마. 엄마는 승민 엄마의 얘기를 듣고 전화기가 달려 있는 청소기, 전화기가 달려있는 냉장고나 세탁기, 말하는 전화기, 말하는 주전자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을 생각해내는데...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엄마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젊은이들 때문에 화가 나고, 아빠는 기본 예의가 없는 젊은이들 때문에 불쾌하고 아리는 공중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데...
엄마, 애매하게 고민하다
애매하게 마른 양말을 걷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그 외에도 두꺼운 이불을 바꿔야 하는지 말아야하는 지도 애매하고, 애매하게 남은 조미료나 밥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문제다. 엄마는 승민 엄마와 이런 애매한 고민들에 대해 얘기하며 뭐든 딱 잘라 정해주는 시어머니 같은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동동이의 캐리커처
캐리커처를 즐겨 그리는 동동이. 동동이가 그린 한돌이 캐리커처를 보고 한돌이와 정식이는 여학생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엔 채연이를 그리려다 잘 그려지지 않자 특징이 뚜렷한 송이의 그림을 그리는데 그걸 본 송이는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송이의 그림을 본 같은 반 여자애들은 동동한테 너무 했다며 입을 모아 비난을 하는데…
우리집, 사랑의 둥지
어느 날, 아리네 집 베란다에 새가 찾아든다. 아리네 식구들은 새가 지저귀니 운치가 있다며 새를 반긴다. 하지만 새가 한 마리로 끝나지 않고 계속 찾아와 화분을 망가뜨리고, 빨래에 똥을 싸대자 식구들도 질색을 하며 새 쫓을 궁리를 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새 한쌍이 본격적으로 베란다에 둥지를 트는데.
엄마, 엄청난 귀이개
승민 엄마와 진주 엄마의 권유에 넘어가 엄마는 귀가 아주 잘 파진다는 비싼 귀이개를 산다. 엄마는 얼른 귀이개를 시험해보고 싶지만 귀청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꾹 참기로 한다. 그리고 드디어 귀가 간질간질 신호를 보내 귀청소를 하려고 새로 산 귀이개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데...
엄마, 비가 싫어
며칠째 계속 비를 싫어하는 비가 오자 엄마가 장을 보러 가지 않아 집안 냉장고가 텅텅 빈다. 집에 있는 반찬들로 겨우 끼니를 때우던 아리와 동동이의 불평이 쏟아지고 아빠까지 내일은 비가 와도 장을 보러 갔다 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다행이 날이 개어 엄마는 장을 보러 가지만 갑자기 시커먼 비구름이 몰려와 엄마는 비를 피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데...
동동이는 형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 엄마가 잠깐 외출을 하면서 아이를 맡긴다. 엄마는 동동이에게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동동이는 애하고 뭘 하고 놀아야 하나 고민하다 이것저것 꺼내보지만 아이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러던 중 아이의 얘기에 맞장구쳐주며 놀아주자 감동한 아이는 동동이한테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데...
무사는 냉수를 마시고도 이를 쑤신다? (전편)
아리네 가족은 불조심 지키미 활동을 하다가 거리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무사 가족을 만난다. 엄마는 바람이 강한 날은 불이 나기 쉬우니 함부로 모닥불을 피우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무사 가족은 먹을 것도 없고, 집도 없어서 모닥불을 피우고 무를 굽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음 날, 무사가 마을에 찾아와 이쑤시개를 만드는 기술을 보여주면서 이쑤시개를 판다. 엄마는 이쑤시개를 사주고, 채소와 생선까지 거저 주려고 하지만 자존심 강한 무사는 거절하고 자리를 떠난다
무사는 냉수를 마시고도 이를 쑤신다? (후편)
어느 날, 동동이가 달려와 무사의 아들이 아픈 것 같다고 말하고, 엄마는 밖에서 지내고 있는 무사 가족을 찾아가 본인의 집으로 가족들을 데려온다. 무사는 계속되는 호의와 도움을 받는 것은 폐를 끼치는 거라 생각해 어떤 일이든 해서 더 이상 신세를 지지 않으려 하고, 엄마는 이런 무사의 행동을 답답해하며 안타까워하는데..
여보, 도와줘요!
엄마는 위험에 처하면 언제나 도와달라며 아빠를 부른다. 그리고 아빠도 엄마가 도움을 청하면 즉시 달려간다. 그런데 가끔 보면 아빠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엄마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사람은 아빠인데...
아리는 비를 부르는 날씨 요괴
요즘 들어 아리는 밖에 나갔다하면 비가 쏟아져 비를 쫄딱 맞고 들어온다. 엄마는 그런 아리에게 비를 부르는 날씨 요괴라고 한다. 테디베어 사랑의 상지, 주화와 수예점에 간 날도 어김이 없이 비가 오자 아리는 엄마의 말이 사실이 아닐까 고민하는데, 알고 보니...
엄마, 날아간 빨래
어느 바람이 세게 부는 날, 베란다에 널어두었던 빨래가 날아가는 바람에 엄마는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날아간 빨래를 주워모으는데…
타는 사람? 안타는 사람?
동동이가 수영수업이 든 날은 꼭 비가 와 원래 잘 타지 않는 동동이는 여름이 왔는데도 새하얗기만 하다. 동동이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선크림을 바르고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 살을 태워보려 하지만 알고 보니,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크림이었던 것. 반면 아리는 햇빛에 잘 타는 편으로 창가 자리에 앉았더니만 햇빛이 들어오는 쪽의 얼굴만 까맣게 탄다. 그리하여 동동이의 살 태우기 노력과 아리의 자외선 피하기 노력이 시작되는데...
에피소드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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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귀여워?
선남이는 아리에게 얼마 전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을 때 얘기를 한다. 혼자 아이스크림 먹는 걸 어색하게 여기던 선남이. 하지만 그런 사람이 꽤 많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뚝뚝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머릿속에서는 맛있다는 생각이 번쩍인다며 선남이는 그런 사람들이 참 귀엽다고 하는데...
앞치마 탐정 대 괴도 파팡! (전편)
괴도 파팡이 7대 황금 보물 중 6개를 훔쳐가고 마지막으로 황금 족자를 훔쳐가겠단 예고장을 보내온다. 오 형사님은 앞치마 탐정에게 괴도 파팡을 막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앞치마 탐정 대 괴도 파팡! (후편)
앞치마 탐정은 오 형사님의 부탁을 받아들여 괴도 파팡으로부터 황금 족자를 지키기 위해 나서고 파팡이 푸른 마을의 산 속에 있는 스톤헨지로 향하고 있다는 걸 추리한 아따맘마는 그 곳에서 파팡을 잡으려 하는데...
미리 좀 말해요!
승민 엄마 친구인 보라 엄마에게는 참 특이한 면이 있다. 그건 바로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 어느 날, 승민 엄마네 집에 모여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던 엄마와 친구들은 보라 엄마가 아픈 얼굴로 집에 가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보라 엄마는 커피가 받지 않는 체질인데도 말을 못하고 커피를 그냥 마셨던 것이다. 너무 미안해진 엄마와 친구들은 며칠 뒤 보라 엄마에게 차를 들고 찾아가는데...
엄마, 그만 좀 물어봐요!
엄마는 물어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걸 꼭 물어보곤 한다. 동동이가 정강이를 찧어서 아플 때, 아빠가 매운 김치를 먹고 쩔쩔 맬 때, 아리가 편도선으로 고생할 때 끊임없이 괜찮냐, 얼마나 아프냐를 물어보는 엄마. 그런 엄마 때문에 식구들은 넌더리를 내는데..
아따맘마 건어물 대결! (전편)
천재 요리사 아따맘마는 어느 날 건어물 요리법을 알려달라는 엽서를 받고 건어물을 구하기 위해 유명한 건어물산지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건어물 귀신이라는 사람을 찾아가 건어물을 나눠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는데..
아따맘마 건어물 대결! (후편)
건어물을 받지 못한 아따맘마! 건어물을 얻기 위해 아따맘마와 건어물 귀신은 요리 대결을 펼치고, 아따맘마는 요리로 건어물 그라탕을 선보이는데! 과연 아따맘마는 건어물 귀신을 이기고 건어물을 받을 수 있을까?!~
엄마, 길을 잃고 질주 중!
새로 생긴 쇼핑몰이 문을 여는 날. 엄마는 사람이 몰릴 걸 예상해 아빠, 아리, 동동이에게 리스트를 적어주고 물건을 사오라며 심부름을 시킨다. 그리고 엄마도 사은 선물을 받으려 달려가지만 자꾸 뭔가 일이 생겨 사은 선물과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동동이, 호러 하우스
동동이, 한돌이, 여울이, 채연이가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간다. 그리고 넷은 여울이의 요청에 따라 호러 하우스에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된다, 동동이와 한돌이는 뭐가 나타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채연이와 여울이는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는데...
아빠는 개구쟁이
아빠는 식구들 몰래 군것질을 하시기도 하고, 세차를 하다 물 장난을 치시고, 엄마가 자는 사이 엄마한테 장난을 치시는 둥 못 말리는 개구쟁이시다.
동동이, 아이돌 스타를 찾아라
왕방울의 사진집이 특가 판매 중이라는 광고를 본 동동이는 왕방울의 사진집을 사려고 엄마한테 연필을 산다고 돈을 받아 동네 서점을 뒤지다 못해 옆동네 서점까지 간다. 그리고 간신히 왕방울의 사진집을 찾아서 사려는 순간 한돌이가 나타난다. 한돌이한테 왕방울을 좋아한단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은 동동이는 둘러대기 시작하는데...
엄마, 맞장구 치기
친구들이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표현으로 맞장구를 잘 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자신도 맞장구를 잘 칠 수 있으면 하고 바란다. 이리저리 맞장구 칠 말을 생각해본 엄마는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단비 엄마의 말에 단단히 결심을 하고 맞장구를 쳐보지만 결과는 영 아닌데...
아리, 보지 말 걸 그랬어
방청소를 하다 중학교 때 좋아하던 남학생의 사진을 발견한 아리. 아리는 그 당시 생각을 하며 사랑의 마법은 사소한 일을 가지고서 쉽게 풀린다고 생각한다. 선남이도 아리의 얘기에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의 사랑의 마법은 아리의 생각과는 좀 다른 것 같은데...
엄마와 친구들, 일식 코스 요리 (전편)
어느 날 아빠가 거래처에서 일식 코스 요리 전문점의 할인권을 받아오신다. 갈까 말까 망설이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고급 음식점에 가서 코스 요리를 먹으려면 격식을 차려야할 것 같아 걱정스러워 식사 예절에 관한 책까지 구입해 공부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예약 당일 멋지게 차려입은 엄마와 친구들은 식사를 하러 가는데...
엄마와 친구들, 일식 코스 요리 (후편)
엄마와 친구들은 일식 코스 요리 전문점에 도착해 멋진 내부를 보며 감탄을 내뱉는다. 엄마와 친구들은 음식점에 맞춰 품위를 지키며 공부했던 대로 음식을 먹자 다짐하지만, 기대했던 맛과 양이 아닌 코스 요리들이 연이어 나오고, 먹는 법에 신경쓰다보니 무슨 맛인지 조차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다!
아리가 포토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본 엄마는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것 같아 영 못마땅하다. 어느 날 우연히 엄마는 승민 엄마와 외출했다가 포토부스를 보게 된다. 승민 엄마의 권유와 주위 시선에 떠밀려 본의 아니게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게 된 엄마. 하지만 의외로 재밌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동동이, 천체관측
학교 숙제로 천체관측을 하게 된 동동이와 친구들. 따분한 천체관측이 싫은 한돌과 동동에게 정식이 천체망원경 자랑을 한다. 천체망원경 얘기에 구미가 당긴 한돌은 모두 같이 천체를 관측하자고 제안하고 셋은 강 둔치에서 천체관측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천체망원경 역시 따분하긴 마찬가지란 걸 깨달은 세 사람. 그때 한돌이가 하늘에서 빛을 발견하는데....
아빠, 일요 목수
마트에 간 아빠는 DYI제품 안내를 보고 일요 목수에 도전하기로 한다. 서빙 카트를 갖고 싶어하는 엄마, CD장을 갖고 싶어하는 동동, 그리고 테디베어 의자를 갖고 싶어하는 아리, 아빠는 식구들이 갖고 싶어 하는 걸 만들어 주고 의기양양해 하지만 하나같이 뭔가 결함이 있어 제대로 쓸 수 없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아빠는 자신이 아주 쉽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는데...
동동이의 꿈
동동이는 미술 시간에 어젯밤에 꾼 꿈을 주제로 찰흙 작품을 만들라는 주문에 잔뜩 고민을 한다. 그런 동동이의 모습을 본 송이는 동동이가 무슨 꿈을 꿨는지 무척 궁궁해하다, 수업이 끝나면 미술실에 가서 동동이가 뭘 만들었는지 보기로 한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먼저 미술실에 와 있던 여울이와 채연이는 찰흙 작품을 둘러보며 얘기를 나눈다. 그런데 뒤늦게 미술실에 찾아온 송이는 동동이의 찰흙 작품의 냄새를 맡고 있는 여울이의 뒷모습을 보고는 여울이가 동동이의 작품에 뽀뽀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충격을 받는데...
엄마, 스키니를 입다
승민엄마와 쇼핑을 나온 엄마. 승민엄마가 청바지를 산다고 하자 평소 치마만 입던 엄마도 바지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멋모르고 집은 게 하필이면 스키니진. 사이즈가 없으니 한 치수 더 큰 걸 입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종업원의 말에 울컥한 엄마는 꼭 그 사이즈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일단 같은 사이즈의 다른 색깔 옷을 입어보라는 종업원의 말에 기세 좋게 탈의실로 가는데....
아리, 서글픈 꿈
늘 어딘지 정리가 안 된 느낌의 아리 방. 보다 못한 엄마가 방 좀 치우라고 야단을 친다. 옷장 안에 꾸역구역 집어넣고도 들어가지 않는 물건이 두 개... 아리는 동동이에게 돈을 주고 책장 위를 빌리려 하지만 그 역시 퇴짜를 맞고 만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엄마 방 벽장에 몰래 넣어두려다 딱 걸린 아리. 엄마는 버릴 건 버리라고 화를 내는데..
에피소드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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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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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들, 예술의 계절
유럽 왕실 미술전에 간 엄마와 친구들. 단비엄마는 열심히 미술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만 엄마와 친구들은 자꾸 전시회와 상관없는 얘기만 한다. 수다 떨기에 바쁜 엄마와 친구들을 보며 절로 한숨만 나오는 단비 엄마. 그러던 중 엄마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는데...
아리, 부러워
철연이와 거리낌 없이 지내는 원중이가 부러웠던 아리는 원중이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게 된다. 철연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과 스스럼이 없이 어울리는 원중이. 하지만 그런 원중이가 부러운 한편 철연이 앞에서 자꾸 망신 주는 말만 하는 원중이가 얄밉기도 한데
엄마, 치아 자랑
아리는 이가 아파 새우튀김을 먹지 못한다. 부드러운 것만 먹으려 해서 그렇다며 엄마는 튼튼한 이를 자랑하고, 보란 듯이 새우의 꼬리까지 먹어치운다. 다음날 아침, 죽이 나오자 아리는 엄마가 자신의 이를 생각해서 그런 줄 알고 고마워 하지만 저녁에도, 그 다음날 아침에도 계속 죽만 나오는데...
아빠, 칼을 갈다
아리는 엄마를 도와 음식을 만들 던 중 칼이 잘 듣지 않자 칼을 갈겠다고 한다. 칼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갈아야 한다며 엄마는 만류하고 그 소리를 들은 아빠는 모처럼 큰맘 먹고 칼을 갈아준다. 하지만 오히려 칼날이 더 안 듣자 아리는 불평을 하고 이 소리를 들은 아빠는 화가 나서 나가버리는데...
부부끼리 암반 찜질
지하철역에서 암반 찜질방이 문을 열었다는 전단지를 받고 이를 궁금하게 여긴 아빠는 휴일에 엄마랑 둘이서 암반 찜질방에 가기로 한다. 그런데 찜질방 분위기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아빠. 거기다 엄마는 땀을 뻘뻘 내며 개운해하지만 아빠는 아무리 물을 마셔도 땀 한 방울 나오지 않는데...
아리, 꿈에 그리는 아침
아리는 TV에서 부잣집 아가씨가 우아하게 핫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고 몹시 부러워한다. 그런데, 집에도 핫샌드위치용 프라이팬이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 엄마한테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엄마는 스스로 해 먹으라고 한다. 하지만 평일 아침 아무리 일찍 일어나려 해도 일어날 수 없는 아리는 쉬는 날 핫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쉬는 날...
엄마, 생각이 안 나
엄마는 아리에게 할 말을 잊어버리지 않게 귀를 만져둔다.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리에게 도시락통을 내놓으라고 귓불을 잡아당기고, 동동이한테는 가방에 방에 갖다 두라며 귓불을 당긴다. 하지만 아리와 동동이 모두 엄마의 말을 까먹고 듣지 않자 화가 난 엄마는 아리와 동동이의 방에 가서 귀를 세게 잡아당긴다. 그리고 엄마는 뭔가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억해야할 게 있을 땐 몸에 자극을 줘 기억이 되살아나는 만드는 기술이라며 귀 잡는 시범을 보이는데...
송이, 안티
송이는 연예인 얘기를 하며 예쁘다고 수선을 떠는 동동이와 한돌이를 보고 외모만 밝힌다고 불만스러워한다. 서점에서 예쁜 연예인처럼 되는 책이 없나 찾아보던 송이는 한 책의 광고 문구와 내용에 홀딱 넘어가 안티의 뜻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멋대로 안티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는 안티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머리까지 자르면서 동동이를 마음에서 지우려하는데...
에피소드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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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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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전 매장에서
엄마와 친구들은 장보러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전자상가에 들린다. 이것저것 새로 나온 가전제품을 구경하며 신기해하는 엄마와 친구들. 승마헬스기구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놀기도 하고 안마기계에 누워 마사지를 받기도 하는데...
아리 적극적
머리를 다쳐 모자를 쓴 원중이가 선생님에게 혼나자 아리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주지만 오히려 웃음거리가 된다. 그런 아리에게 선남이는 [자기 일에는 소극적이면서 남 일엔 늘 적극적]이라며 자기 일에도 좀 적극적이 되라는 말을 해준다. 아리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결심을 하지만...
엄마, 봉지 세일
TV에서 일정 금액을 내면 물건을 한 봉지 가득 담을 수 있다는 봉지 세일을 본 엄마. 엄마는 승민 엄마한테서 옆 동네 마트에서 그런 세일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말에 승민 엄마와 함께 옆동네 마트에 간다. 엄마와 승민 엄마의 목표는 4천원에 한 봉지를 담을 수 있는 새우를 많이 사는 것. 하지만 작은 봉지에 새우를 많이 담기가 그리 쉽지 않는데...
아빠, 퇴근길
깜빡 조는 바람에 내릴 역을 지나쳐버린 아빠. 택시비도 없고, 지하철도 끊겨 아빠는 집까지 걸어오기로 한다. 엄마와 아리는 아빠가 걱정돼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보지만 아빠는 휴대폰도 집에 두고 가신 것이었다. 늦은 밤 아빠는 빈 깡통도 치우고, 라면에 맥주도 마시며 느긋하게 집에 돌아오는데...
황야의 건마더 (전편)
서부의 어느 마을에 한 떠돌이 총잡이가 찾아온다. 그런데 그 마을에선 보안관이 실권을 쥐고 악행을 일삼고 있었다. 보안관이 메리와 마릴린에게 빚 대신 땅을 넘기라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고 떠돌이 건마더는 심한 게 아니냐며 항의했다가 폭행을 당한다. 메리와 마릴린은 역마차가 오면 어묵이 도착할 거라면서 어묵이 도착하면 빚을 갚겠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황야의 건마더 (후편)
보안관 패거리가 역마차를 습격해 어묵을 모두 훔쳐간다. 메리와 마릴린네 농장 일을 돕는 지미는 건마더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건마더는 실망스럽게도 보안관의 하인 노릇이나 하고 있는데...
배틀 쿠킹 스튜디오1
아따맘마는 쿠킹 스튜디오 1호 점을 내기로 하고 아리와 동동이 둘 중 한 사람에게 요리장을 맡기기로 한다. 요리장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아리와 동동이의 한판 요리 대결!
동동이. 킹대왕 형
동동이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장을 보러 가던 길에 놀이터에서 동동이를 킹대왕 형아라 부르며 따르는 은찬이를 만난다. 은찬이 엄마가 주스를 가질러 집에 간 사이 동동이는 은찬이를 봐주게 된다. 최근 벌레에 푹 빠진 은찬이는 동동이에게 벌레 얘기를 해주고, 동동이가 은찬이 잘 모르는 반딧불이 얘기를 해주자 눈을 빛내며 열심히 얘기를 듣는데...
엄마, 결단은 어려워
살다보면 사소한 일에서 큰일까지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지만 사람마다 그 결정을 내리는 방법은 가지각색. 승민엄마는 고민이 되면 일단 저질러버리자는 주의, 진주엄마는 갈등할 바엔 그만두자는 주의. 엄마도 친구들의 말을 따라 고민이 될 땐 그냥 해버리자고 결정을 하지만....
아리의 말버릇
아리에겐 걸핏하면 아무 의미 없이 내뱉는 말버릇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어째서]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만큼]! 선남이는 그럴 때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아리를 놀리고, 그 때문에 아리는 삐치고 만다. 집에서 엄마에게 자기 말버릇이 그렇게 심하냐고 물어보는데...
아리네 집, 고깃집에 가다
어느 날, 집에 오는 길에 고깃집에서 개업 5주년 반값 할인을 한단 전단지를 받아오신 아빠. 아리와 동동이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고기는 집에서 구워먹는 게 싸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얘기를 듣던 아빠가 오랫만에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결국 엄마는 다같이 고깃집에 갈 날을 정하고, 마침내 돌아온 그 날, 아리와 동동이는 기대에 부풀어 고깃집에 가는데...
아리, 고민돼
삼일미인과 월하미인 중에 뭐가 되고 싶냐는 선남의 질문에 고민하는 아리. 선남은 삼일미인이 좋다며, 미인이든 아니든 오직 너만을 좋아한단 얘기를 상대방이 꺼내도록 만들어야한다고 얘기한다. 아리는 철연이가 그런 얘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좋아하고 혼자 기죽어 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엄마는 어느 쪽이 되고 싶냐고 묻는다. 그런 아리의 질문에 엄마는 얼굴보다는 마음이 예뻐야 미인이라고 하는데...
배틀 쿠킹 스튜디오2
아따맘마는 쿠킹 스튜디오 1호 점을 내기로 하고 아리와 동동이 중 한 사람에게 요리장을 맡기기로 한다. 요리장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아리와 동동이의 두 번째 대결! 이번엔 칼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로 대결을 해야 하는데...
아리, 목도리를 짜다
유진이 짜고 있는 장갑을 보자 아리도 뜨개질에 도전하고 싶어진다. 처음 목표로 한 건 비교적 간단하다는 목도리. 그런데 막상 다 완성된 유진의 장갑을 보고 원중이가 저런 걸 선물로 받으면 부담스러울 거라고 말을 하는 걸 듣자 뜨개질에 대한 의욕을 잃고 마는데....
아빠, 카레이서
드라이브를 간 엄마, 아빠. 하지만 원래 가려던 곳은 통행금지가 되어 있고 그나마 다음 행선지로 정한 스파는 보수 공사로 임시휴업 중. 배가 고파 들린 곳은 비싸기 짝이 없는 로하스전문점에 하필 기름도 똑 떨어지고 마는데...
아리, 신기한 공부법
계획표를 세워 공부하는 주화를 보고 감탄하자 주화는 아리에게 특별한 공부법이 있냐고 물어본다. 연극처럼 스토리를 만들어 공부한다는 아리의 말에 친구들은 간탄을 하지만 문법 같은 건 연극으로도 외울 수가 없는데....
겨울의 오해
아리는 버스를 타고 가다 엄마가 우체통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모습을 보고 뭔가를 빌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동이는 전봇대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아빠를 보고 아빠가 작은 볼일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모르는 사람인 척 지나간다. 아리의 친구들은 아리가 고개를 숙이고 손을 꼬물대자 아리가 삐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모두 덜렁이?
아리는 깜빡하고 가방에 넣어둔 슈크림빵을 잊는 바람에 슈크림이 터져 가방이 엉망이 되고 지갑마저 깜빡하고 전에 쓰던 가방에 넣어두고 학교에 온다. 올리브 오일을 사러갔던 유진이네 엄마는 깜짝 세일에 정신이 팔려 올리브 오일을 깜빡한다, 그 외에 선남이, 동동이, 엄마, 아빠, 모두들 덜렁대고 깜빡한 경험이 이어진다.
배틀 쿠킹 스튜디오3
칼을 쓰지 않는 요리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동동의 카르보나라라면이 승리하고 동동은 이겼다며 좋아하지만 맛의 대왕님은 아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세 번째 대결을 제안한다. 세 번째 요리대결은 어묵에 3가지 재료를 더해서 만든 요리! 아리와 동동은 각각 ‘아따맘마초밥’과 ‘어묵만두’를 만든다.
아리, 섬세해?
너무 노골적이라 속 보이는 것 같다며 나눠주는 휴지도 못 받아오고 마스카라도 못 사겠다는 선남, 아리는 비슷한 이유로 엄마가 사온 속옷을 직접 바꾸러 가지 못 하는 동동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런 두 사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간 아리는 사지도 않으면서 배고프다고 스테이크를 시식하는 엄마를 보고 부끄러워하며 선남과 동동이 한 말을 이해한다.
동동이, 스키교실 (전편)
한돌, 정식과 함께 스키교실에 간 동동, 스키를 처음 타는 동동과 한돌은 크게 넘어지고 부딪히지만 즐겁다. 신나게 놀던 한돌은 과식해서 결국 배탈이 나고 아이들은 민박집 딸에게 배탈약을 얻으러 가지만 딸 지호는 쌀쌀맞다.
동동이, 스키교실 (후편)
다음날 약을 돌려주러 간 동동은 어젯밤 들었던 고양이울음의 정체를 알게 된다. 지호에게 몸이 약한 고양이가 있었던 것, 폭설 때문에 수의사가 오지 못 해 걱정이 된 지호는 밤에 수의사가 올 길을 만들기 위해 밖에 나와서 눈을 치우고 동동 한돌 정식도 함께 한다. 그러던 중 수의사가 와서 고양이를 진찰하고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엄마, 발을 잘 써
발로 뭐든 척척 잘하는 엄마, 아리는 그런 엄마가 신기하기만 하다. 은찬이네에 간 엄마는 탁자난로 밑에 발을 뻗었다가 뭔가 움직이자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힘껏 발가락으로 꼬집는데 고양이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은 은찬이, 엄마는 은찬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무서운 언어습관
엄마는 완전~이라는 말을 쓰는 아리를 탓하고 카페에선 만난 아리와 선남은 우연히 들른 원중과 요즘 많이 쓰이는 잘못된 표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아리는 쓰지 말라고 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엄마를 보고 허탈해진다.
엄마, 꽃놀이
친구들과 함께 봄을 맞아 꽃놀이를 간 엄마, 꽃놀이 날이면 벚꽃에 잘 어울리는 옷차림을 해서 경쟁을 하는지라 아주머니들 모두 핑크색으로 무장하고 나온다. 각자 만들어온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름다운 꽃을 보며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빠, 타코야키
엄마는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나가고 집에 남은 아리와 동동,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외출한 아빠가 오락실에서 경품으로 탄 타코야키 기계와 문어를 사와 타코야키를 만들겠다고 한다. 아리는 급히 나가고 동동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기합이 들어간 아빠와 타코야키를 만드느라고 고군분투한다. 실패를 거쳐서 타코야키를 만드는 데는 성공하지만 신나서 너무 많은 타코야키를 만들어 엄마는 타코야키를 다 먹을 때까지는 반찬은 타코야키 뿐이라고 선언한다.
엄마의 가르침
선반에 물건을 올려뒀다 두고 내린 적이 많은 엄마는 아리에게 엄마의 가르침이라며 선반에 물건을 두지 말라며 강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식에 다녀오던 엄마와 아빠, 아빠를 말려서 기어이 결혼식 답례품을 들고 있던 엄마, 졸다가 급하게 열차에서 내리지만 발이 편하지 않아서 벗어두었던 신발을 두고 맨발로 내리고 만다.
아리, 일류는 대단해
열심히 마라톤 중계를 보는 아빠, 하지만 아리는 그런 아빠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다음날 친구들도 마라톤 중계 얘기를 하지만 아리는 여전히 공감을 못 하고 결국 원중으로부터 일류의 훌륭함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싼 게 최고라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엄마를 보며 조금은 진짜 훌륭한 것에 대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
단비엄마로부터 맛있는 케이크를 선물받은 엄마, 케이크 가격이 비싼 것을 보고 놀라서 어떤 답례품을 줄까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승민엄마 진주엄마와 답례품에 대해서 고민하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주문한 맛있는 케이크를 먹던 진주엄마가 이게 괜찮지 않겠냐고 말하고 엄마는 그 제안에 따라 케이크를 선물하고 단비엄마도 기뻐한다.
신입의 계절
풋풋한 신입생이나 신입사원이 곳곳에 보이는 신입의 계절이 시작된다. 은행에서 신입행원의 실수를 질책하려다 선물을 받아온 엄마는 누구나 신입이던 시절이 있었다며 역성을 들고 가족들은 아리와 동동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초보엄마였던 엄마의 젊은 시절 이야기에 놀란다.
동동이의 추억 (전편)
동동은 동네를 지나가다 잠시 생각에 잠기고 이를 본 한돌은 무슨 일이냐며 추궁한다. 이에 동동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이사오기 전에 살던 동네, 동동은 가까운 곳에 사는 욱이와 함께 늘 어울려 놀이터에서 괴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지낸다. 이사를 앞두고 떠난다는 말을 하려하지만 욱이의 얼굴을 보면 말이 나오지 않아 자꾸만 미뤄지는데...
동동이의 추억 (후편)
동동이는 마침내 용기를 내고 욱이의 집을 찾아가 작별 인사를 건내고 자신의 장난감을 선물로 준다. 욱이는 동동이를 불러 세워 잘 지내라며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이삿날 차를 타고 가던 동동이는 떨어지는 벚꽃들 사이에서 혼자 놀이터에서 동동이가 준 선물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는 욱이를 보며 다시 한 번 인사를 고한다.
컬러TV를 갖고 싶어
컬러방송이 시작되지만 동동이네 TV는 흑백TV, 동동이는 좋아하는 파이어파이터를 컬러로 보고 싶어서 사달라고 하지만 비싼 가격에 아빠 엄마는 대답이 없다. 그러다 상가 경품행사에 컬러TV가 나온 것을 본 아리와 동동은 열심히 경품권을 모으고 사람들이 준 것까지 모아서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 하지만 아빠가 사놓은 컬러TV를 보고 즐거워한다.
엄마, 맛의 연금술사
다시마조림을 만들지만 모두 먹지 않아 남자 엄마는 여기에 콩자반을 넣어 다시 만든다. 하지마 이것마저 남자 다시 닭찜에 넣고 이것마저 남자 볶음밥을 만들지만 모두 거의 손을 대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는 건강에 좋다고 산 차가 맛이 없자 보리차를 넣고 그래도 맛이 없자 다시 녹차를 넣어보지만...
에피소드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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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피스타운에
백화점에 갔다가 출구를 잘못 찾아 오피스타운으로 가게 된 엄마와 친구들. 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몰려나온 직장인들의 인파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싸고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러다 만화카페에 들어가 미처 알지 못 했던 회사원들의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하지만 돌아오는 길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시달리면 회사원들의 고충을 느끼게 된다.
아빠의 눈물 (전편)
아리는 지금껏 한번도 아빠의 눈물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에게 아빠가 우는 걸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 처음에는 없다던 엄마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엄마는 동동이를 임신하고 있던 시절 시골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아빠는 혼자서 시골로 내려간다. 수술은 받지만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 돌아온 아빠는 내색은 안 하지만 힘들어한다. 그러다 다시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에 내려간 아빠는 할머니가 고비를 넘기자 다시 집으로 오는 비행기를 탄다.
아빠의 눈물 (후편)
아빠가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던 시각에 할머니는 숨을 거둔다. 다시 내려가지 못 하고 있던 아빠는 동동이가 태어난 후 연말이 되어서야 고향집에 내려가고, 할머니의 영정사진 앞에서 참았던 울음을 터트린다.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도 못 본 척 해주고, 아리는 엄마와 동동이가 태어났을 때의 사진을 보고, 사진 속에서 아빠에게서 처음 보는 표정을 발견한다.
엄마, 건망증
건망증에 시달리던 엄마, 친척에게 받은 다시마를 나눠주겠다며 친구들과 만나고 모두들 각자 건망증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한바탕 신나게 웃는다. 하지만 다시마 때문에 만나자고 한 엄마는 다시마도 없이 빈손으로 나가고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을 하려다 말고 싱크대 청소에 열을 올린다.
은찬이, 왜?
무엇이든 궁금한 은찬이의 질문공세에 피곤해진 엄마는 마침 돌아온 동동이에게 은찬이를 맡기고 동동이는 은찬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다음날 학교에 간 동동이는 친구들과 어린이의 질문공세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동동이를 기다리고 있는 은찬이를 보고 놀란다. 은찬이는 다시 질문을 쏟아붓고 두 번째 질문에 주저하던 동동이 대신 엄마가 멋지게 대답하고 동동이는 살짝 화가 난다.
엄마, 정확한 계산
승민엄마가 공짜로 얻어온 표로 연극을 본 엄마와 승민엄마 진주엄마, 승민엄마가 지하철표를 사자 엄마는 그 돈을 갚아야한다며 그 생각만 하고 세 사람은 연극에 나왔던 도공 부자 이야기를 하며 너무 정확하게 계산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너무 정확한 것도 좋지 않다고 결론 내린다.
지하철에서...
아리는 위치에 따른 지하철의 자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양쪽 끝자리는 특등석, 그리고 가장 가운데 자리는 두 번째로 좋은 자리. 많던 사람들이 내려서 자리가 많지만 옆에 아저씨가 앉은 상태에서 자리를 옮기고 싶은데 눈치를 보며 그러질 못 하는 아리. 얼마 후 아리는 선남 원중과 자리와 거리에 관한 미묘한 감정에 대한 얘기를 한다.
에피소드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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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멋있게
급식시간 팔보채가 나오고 맛있게 먹던 동동이는 다들 맛없다는 반응에 맛있게 먹으면서도 아무 말 못 하지만 한돌이는 자신있게 맛있다고 말을 하며 더 가져다 먹기까지 한다. 자습시간 배탈이 난 동동이를 한돌이는 등을 마사지해주지만 동동이는 고마우면서도 친구들 눈치를 보느라 창피하다. 청소시간에도 여학생들에게 거리낌없이 자기 할 말을 하는 한돌이를 보며 동동이는 자신도 한돌이처럼 분명히 자기 뜻을 밝히겠다고 다짐하고 다음날 급식에 나온 고기완자를 맛있게 먹지만 한돌이로부터 입맛이 별나다는 말을 듣고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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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와타나베 쿠미코
Mother (voice)

오리카사 후미코
Mikan (voice)

사카구치 다이스케
Yuzuhiko (voice)

오가타 켄이치
Father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