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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개요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인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상태
Ended
제작자
윤성식
네트워크
KBS2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천민촌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던 무명, 진골과 천민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귀족 아로. 친구 막문의 진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왕경에 도착한 무명은 선우라는 이름의 화랑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에피소드

1화
천민촌에서 개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살던 무명. 부모도, 이름도 없는 자신에게 가족보다 더 소중한 친구 막문의 진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천인에게는 금지된 성문을 넘어 왕경에 숨어 든다! 한편, 왕권 강화를 위해 지소가 화랑 창설을 결심한 가운데 서역을 떠돌다 자신의 탄신연에 맞춰 얼굴 없는 왕 삼맥종이 신국으로 돌아온다. 우연히 왕의 얼굴을 보게 된 막문과 막문의 가족을 찾던 무명은 영문도 모른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데…

2화
무명은 대담한 기지로 귀족 자제들을 제압하고, 막문을 구해내지만 이내 그들을 뒤쫓는 금군의 추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 한편, 지소의 화랑 창설 대업에 동참하게 된 위화공은 젊고 아름다운 청년을 찾아 나서는데... 아로가 그를 대신해 귀족 공자들의 뒷조사를 위해 왕경 곳곳을 헤집고 다니고, 옥타각에서의 강렬한 만남 이후 아로에게 호기심이 생긴 삼맥종은 우연히 아로를 보고 따라가지만, 갑자기 그의 앞에 칼이 날아 드는데!

3화
아로에게서 왕경공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위화공은 화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자들을 화랑으로 만들 기막힌 계획을 세우고, 아로는 갑작스레 자신 앞에 나타난 무명의 존재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한편 왕경 거리를 헤매던 무명은 태후 행차와 마주치게 되고 막문을 죽인 금위장의 얼굴을 보자 겁 없이 행차에 뛰어드는데..!

4화
삼맥종은 자신 때문에 목공소에서 위험에 놓였던 아로를 찾아다니며 그녀를 향한 호기심이 더욱 깊어지고, 선우 또한 아로에게 글을 배우며 두 사람 사이엔 설렘이 싹트기 시작한다. 아로를 사이에 둔 무명과 삼맥종의 미묘한 경쟁심은 예비화랑들이 제안한 미식축국 경기를 통해 폭발하고, 마침내 무명은 안지공과 아로를 위해 선우라는 이름의 화랑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5화
왕경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임명식장으로 당당히 걸어가는 화랑들. 그 시각 선우는 도고일행에게 납치된 아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삼맥종은 지뒤라는 이름으로 임명식장에 나타나 지소 태후를 놀라게 하고, 화랑의 배움터 '선문'으로 입소한 화랑들은 풍월주 위화공으로부터 첫 번째 과제를 받게 되는데…

6화
마침내 수호와 반류, 선우, 지뒤, 그리고 여울까지 5명의 화랑이 동방생으로 배정되고, 때문에 지옥방이나 다름 없는 상선방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우륵은 안지공을 찾아와 선우에 관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위화공은 '선문의 규칙'을 내세우며 본격적으로 화랑들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선우는 선문 안 생활을 훌륭하게 해내는 듯 하지만 이내 사건에 휘말려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자신을 위로하는 아로에 대한 삼맥종의 마음은 커져만 가는데...

7화
아로는 갑작스런 삼맥종의 행동이 당황스럽기만하고, 삼맥종 또한 그런 아로의 태도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진다. 두 사람에게서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선우는 아로를 어찌 대할지 몰라 막막하고, 급기야 수호로부터 '누이 대하는 법'에 대해 배운다. 한편 도덕경을 바탕으로 한 화랑들의 시험날, 선문에 남기 위해 반드시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 선우의 대답은 위화공을 놀라게 만드는데…

8화
티격태격 하며 미운 정이 쌓여가는 상선방 화랑들, 그리고 그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한성랑은 자신도 상선방에서 지내겠다 선언한다. 위화공은 한가위 축연 때 화랑들의 춤을 선보이겠다 선언해 화백들과 지소를 당황케 하고, 박영실의 계략으로 선우는 막문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9화
선우는 아로에게 자신이 오라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아로는 지금까지 자신을 속인 선우가 원망스러우면서도 그가 오라버니가 아니라는 사실에 마음이 이상하다. 반류는 양아버지 박영실과 화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삼맥종은 선우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로를 위로하며 다가선다. 한편, 지소의 명으로 선문에 등장한 숙명공주는 삼맥종과 다른 화랑들을 긴장하게 하는데…

10화
화랑들의 축연 무대는 큰 위기를 맞게 되고, 휘경공은 안지공을 찾아와 지소에 관한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한편, 축연장에서 아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안 선우와 삼맥종은 각각 아로의 행방을 찾아나서고, 삼맥종은 어머니 지소와 크게 대립하는데...!

11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아로는 선우에게 다가서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선우는 아로를 계속 외면하고, 숙명은 위화공에게 화랑들을 단련시킬 목숨을 건 대련을 제안해 그를 난처하게 한다. 한편 왕의 표식이 있는 팔찌를 입수하게 된 박영실은 화랑 안에 있는 왕을 찾아낼 방법을 궁리하고, 지소는 숙명에게 은밀히 아로를 죽일 것을 지시하는데…

12화
'화중재왕'이라는 글귀를 본 선문 안 화랑들은 각각 지뒤 혹은 선우가 왕이 아니겠냐며 나름의 추측을 하고, 위화공 역시 지뒤에게 숨겨진 왕이냐고 물어 그를 당황케 한다. 지뒤(삼맥종)의 정체가 드러날까 염려하던 지소 태후는 수호를 불러 은밀한 부탁을 하고, 드디어 밝아온 대련의 날 박영실의 계략으로 선우는 최고의 무사와 죽음을 건 대련을 하게 되는데…

13화
선우는 삼맥종에게 왕의 정체에 대해 묻는다. 삼맥종에게 칼을 겨누는 선우를 막아서는 아로. 위화공은 선우에게 사람들이 선우를 왕이라고 오해하는 것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한다. 한편, 지소는 남부여와의 화친을 위한 사절단으로 보낼 화랑들을 선발하라고 명하는데…

14화
삼맥종은 처참하고 절망적인 백성들의 삶을 본 후 충격을 받고, 남부여의 창 태자는 숙명공주에게 꼬여버린 상황을 혼인으로 푸는 게 어떻겠냐며 비아냥거린다. 한편, 아로와 화랑들은 박영실의 계략에 휘말려 남부여와 화친을 맺지 못할 위기에 처하는데…

15화
선우는 창에게 백제 태자로서의 위엄을 보이라며 맞서고, 수호와 반류, 위화공, 지소, 그리고 왕경의 화백들은 사절단을 구하는 문제로 대립한다. 한편 아로는 동요하는 백성들을 달래려하지만 쉽지 않고, 마침내 창은 선우와 각각 백제, 신라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검술 대결을 하기로 하는데…

16화
석현제는 박영실에게 찾아와 은밀한 거래를 청하고, 삼맥종은 백성들에게 왕으로 추앙받는 선우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한편 아로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행복해하던 선우는 지소태후의 이야기를 듣고 절망에 빠지는데…

17화
숙명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봐야겠다며 선우에게 대담한 행동을 이어가고, 안지공과 아로는 역병을 치료하기 위해 백방으로 팔각회향을 구해보지만 여의치 않다. 한편, 휘경공은 지소를 찾아가 여기서 모든 것을 멈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마침내 삼맥종은 자신이 신국의 진짜 왕이 되어야겠다고 하는데…

18화
석현제는 석씨 가문을 다시 일으킬 욕심으로 단세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리고, 아로는 지소에게 자신은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며 맞선다. 한편 삼맥종은 아로가 원화가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고민에 빠지고, 지소의 계략에 분노하며 휘경공을 찾아간 선우는 그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19화
삼맥종이 스스로 왕임을 밝히자, 온 왕경에 삼맥종과 선우에 관한 유행가가 돌기 시작하고, 화살을 맞은 아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인다. 한편, 선우는 아버지 휘경공의 제안을 듣고 고민에 빠지고, 마침내 삼맥종도 선우가 자신과 왕좌를 놓고 경쟁할 또 한 명의 성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20화
검을 겨누며 대치하는 선우와 삼맥종. 박영실은 성골이라는 명분만 가진 허깨비 왕으로 선우를 세우자고 화백들과 모의한다. 삼맥종은 지소에게 양위를 청하고, 지소는 그 전에 숙명과 혼인하라고 말하는데…
주요 출연진

박서준
Moo Myung / Sun Woo-Rang

고아라
Ah-Ro

박형식
Sam Maek-Jong / Ji Dwi-Rang

도지한
Ban-Ryu

민호
Soo-Ho

Jo Yoon-woo
Yeo-Wool

뷔
Han-Sung

성동일
Wi Hwa Kong

최원영
An Ji-Gong

김지수
Queen Jiso

서예지
Princess Sook-myung

김창완
Park Young-S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