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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리횬의 손자
개요
인간과 요괴의 혼혈인 소년 누라 리쿠오는 요괴들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을 조부로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요괴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서 다양한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 요괴란 근사하고 멋진 것이라고 여겼으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요괴가 보통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골칫거리 취급 당하는 존재인 것을 알아 버리게 되고 실망하여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요괴의 피는 리쿠오를 요괴로 각성하게 만들고 그를 따르는 요괴들과 요괴에게 호기심을 갖고있는 급우들에게 둘러싸여 리쿠오의 일상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상태
Ended
네트워크
Tokyo MX, BS11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중학생 소년 누라 리쿠오는 얼핏 보면 평범한 남학생이지만 사실, 전국 일만 마리의 요괴를 이끄는 집단 누라조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의 손자이다.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요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하루의 4분의 1만 요괴 모습을 유지하는 반푼이 요괴이기도 하다. 누라조 내부에도 그런 리쿠오를 탐탁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요괴들이 가득한 가운데 리쿠오는 모든 요괴와 인간에게 진정한 경외를 받고 요괴의 정점에 올라설 수 있을까...?
에피소드

이매망량의 주인이 되어라
전국 일만 마리의 요괴를 조직원으로 두고 있는 거대 요괴 조직 누라조. 그 누라조를 다스리는 총대장 누라리횬의 손자가 바로 리쿠오다. 하지만 리쿠오는 인간과 요괴의 혼혈이기에 할아버지 누라리횬과는 다르게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리쿠오는 친구들과 함께 요괴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학교 구교사에 가게 되는데...

독 날개는 죽림에 흩날린다
어린 시절부터 리쿠오와 친하게 지내며 의형제나 다름없는 사이인 새 요괴 젠이 리쿠오를 찾아온다. 젠은 리쿠오에게 누라리횬의 뒤를 이어 누라조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설득하는 도중에 피를 토해버린다. 몸 상태가 나빠진 젠은 다시 젠 일파의 본거지로 돌아가게 되고, 리쿠오는 요양해야 하는 젠이 누라조에 오게 만든 원인인 할아버지 누라리횬에게 분개를 터트리는데...

케이카인 유라와 키요십자 괴기탐정단
리쿠오의 반에 한 여학생이 전학을 온다. 교토에서 온 전학생의 이름은 케이카인 유라. 묘하게 요괴에 관한 지식이 있던 유라는 키요츠구의 권유로 괴기탐정단에 들어오게 된다. 키요츠구의 고집으로 키요십자 괴기탐정단의 결성식이 리쿠오의 집에서 열리게 되고, 다양한 요괴들이 사는 누라조의 저택에 탐정단이 방문하게 되는데...

어둠의 쥐는 고양이를 먹어 치운다
누라조에서 파문당한 큐소는 바케네코 4번가를 장악하고 카나와 유라를 납치하는 데 성공하고, 이 소식을 들은 리쿠오는 친구들을 구하러 큐소의 저택으로 향한다. 큐소는 리쿠오에게 누라조 3대 총대장을 잇지 않겠다는 각서를 전국의 조직에 보내지 않으면 카나와 유라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다.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각서를 보내려는 하는 찰나, 누군가가 리쿠오를 멈춰 세우는데...

도깨비가 사는 산에 붉은 매화가 핀다
친구에게 닥친 위기 상황에 요괴로 각성한 리쿠오는 그 반동으로 몸살이 나버린다. 학교에 오지 않은 리쿠오를 걱정한 탐정단의 멤버들은 병문안 차원에서 리쿠오의 집을 찾아온다. 그리고 탐정단이 모두 모인 상황에 키요츠구는 주말에 '요괴 합숙'할 것을 제안한다. 합숙 장소는 '우메 낙원'. 과연 그곳에서 무엇이 리쿠오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마의 산에 놓인 함정
요괴 합숙을 떠나게 된 괴기탐정단. 평범해 보이지 않는 우메 낙원의 모습에 리쿠오는 집으로 돌아가자고 모두를 설득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키요츠구의 말에 넘어가 결국 네지레메 산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한다. 사실 우메 낙원은 '네지레메 산'이라 불리는 곳으로, 누라조에서 제일가는 무투파 집단인 규키 파의 본거지였는데...

초승달의 밤에 어둠이 움직였다
뿔뿔이 흩어진 리쿠오와 친구들의 앞에 규키 파의 부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리쿠오와 설녀 앞에 나타난 '고즈마루'와 유라와 여학생들 앞에 나타난 '메즈마루'를 상대로 괴기탐정단은 어떻게 싸울 것인가? 한편, 누라조 저택에서는 리쿠오가 네지레메 산에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규키의 움직임을 수상하게 여기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우메와카마루, 무참!
요괴로 각성한 리쿠오는 규키와 대치한다. 규키는 리쿠오에게 3대 총대장을 이을 자격과 각오가 있는지 강하게 묻는다. 그리고 자기 과거의 일을 말하며, 누라조 총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길을 벗어난 요괴의 길 '마도'에 떨어지라고 말하며 리쿠오를 몰아세우는데...

규키가 사랑한 누라조
치열한 싸움 끝에 규키를 쓰러트린 리쿠오. 규키는 자신이 반기를 든 이유를 설명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과 마무리를 자신의 목숨을 통해 지려한다. 하지만 리쿠오는 규키의 자결을 막으며 계속 누라조의 가족으로 남아달라는 말을 전한다. 한편, 요괴 합숙 후 다시 기운을 찾은 괴기탐정단은 요괴 찾기에 나서는데...

마경이 오면서 과실을 먹어 치운다
규키 일이 마무리되고 평온을 찾은 리쿠오. 한편, 카나는 악몽을 꾸고 있었다. 심지어 날이 가면 갈수록 악몽을 꾸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났고, 생일날 아침에는 더더욱 심해져서 잠을 설칠 정도였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등교한 카나는 꿈속에서 누군가와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것을 떠올리지만, 그 상대가 누구인지는 떠오르지 않았는데...

선진의 바람, 서쪽에서
바케네코 4번가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일의 진상을 조사하던 누라조 대 간부 히히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누라조의 모든 인원들이 범인을 찾던 도중, 누라리횬은 유라와 만나게 된다. 유라는 리쿠오의 할아버지가 누라리횬이라는 것도 모른 채, 자신이 우키요에 마을에 온 목적을 말하고 마는데...

타마즈키와 일곱 그림자
유라와 누라리횬 앞에 시코쿠 요괴 무치가 나타난다. 리쿠오의 할아버지(누라리횬)를 피신시키고 무치와 싸우던 유라는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 누라리횬은 무치와의 대면 이후 낫토코조와 함께 홀연히 여행을 떠나고, 이를 모르는 누라조 식구들은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이누가미교부다누키 타마즈키의 부름
하교하던 리쿠오 앞에 나타난 소년 '이누가미교부다누키 타마즈키'. 시코쿠 요괴를 이끌고 우키요에 마을로 온 그는 누라리횬이 행방불명된 틈을 타 누라조를 공격하기로 한다. 그리고 누라조 무도파의 눈을 돌리기 위해 날뛰기 시작하는데...

겁화와 취우
누라조 본가를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선전포고를 한 시코쿠 팔십팔귀야행의 두목, 이누가미교부다누키 타마즈키. 다음 날, 리쿠오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안전한 자신의 집으로 괴기탐정단을 초대한다. 한편, 누라조 본가에서 빠져나간 고즈마루와 메즈마루는 우키요에 마을을 돌아다니는 칠인 동행 중 한 명, 간기코조를 찾아내는데...

투녀, 백화요란
아오타보와 쿠로타보는 누라조 대 간부가 습격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심지어 이번 습격은 누라조 조직원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던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설마 누라조에 배신자가 있는 것이 아닌지 모두가 모두를 의심하는 가운데, 신사와 사당이 파괴당하는 사건을 조사하던 유라는 어떤 요괴와 마주치는데...

긍지 높은 영혼, 붉음에 불타다
우키요에 마을의 신사와 사당이 파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키요츠구는 괴기탐정단 멤버들과 함께 망가진 사당을 조사하기로 한다. 한편, 괴기탐정단 멤버들보다 한 발 더 빨리 사당을 조사하던 유라는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인기척에 몸을 숨기고,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나츠미와 센바 님
우키요에 마을의 병원 근처에 있는 허름한 사당을 찾아온 괴기탐정단 멤버들. 모두가 이런 곳에 사당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나츠미는 이 허름한 사당과 어떠한 인연이 있는 듯하다. 조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나츠미는 사당이 걱정되어 리쿠오 몰래 집을 빠져나온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소데모기 님과 마주치고, 저주를 받아 쓰러지고 마는데...

흉견, 폐허에서 포효하다
이누가미는 리쿠오와 그 친구들을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한 사실도 모르고 요괴 포커를 하고 있던 키요츠구는 괴기탐정단 게시판에 올라온 우키요에 중학교 구교사 강당에 있는 요괴 이야기를 보고서 흥분한다. 리쿠오는 그런 키요츠구를 말리지만 리쿠오를 제외한 탐정단은 구교사로 향한다. 그 후 리쿠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막은 어둠에서 열린다
이누가미는 자신과 다르게 인간과 요괴들에게 인정받고 예쁨받는 리쿠오가 너무나도 밉고 화가 난다. 그렇기에 자신을 요괴로서 인정해 준 타마즈키를 위해서 리쿠오를 죽이려고 하지만, 쿠비나시의 실에 의해서 옴짝달싹도 할 수 없었다. 리쿠오는 타마즈키에게 속고 있을 뿐이라고 그를 설득하지만 오히려 그 말은 이누가미를 자극하는데...

7 대 3의 술잔
리쿠오의 친구들과 인간들을 건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사라진 타마즈키. 한편, 쇼에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타마즈키에게 복수하고 싶어 하지만, 소극적인 리쿠오의 모습에 결국 혼자서 타마즈키의 본거지로 쳐들어가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리쿠오는 자책하는데...

새벽에
누라리횬과 이누가미교부다누키는 어디론가 이동하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300년 전 시코쿠에서 일어난 너구리 요괴 섬멸 사건에 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되는 누라리횬. 한편, 리쿠오는 서쪽에서 시코쿠 요괴로 보이는 대군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둠과 얼음
드디어 시작된 타마즈키의 시코쿠 팔십팔귀야행과 리쿠오의 백귀야행간의 싸움. 리쿠오 측근들의 활약으로 승기는 리쿠오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듯 보였다. 하지만 타마즈키와 싸우던 리쿠오가 요스즈메라는 요괴의 공격으로 시야를 빼앗겨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마왕의 칼
설녀의 재치로 요스즈메가 쓰러지고, 이제 승기는 완전히 리쿠오와 누라조에게 넘어온 상황. 하지만 타마즈키는 이런 상황을 예상했다고 말하면서 마왕의 칼로 자신의 아군인 시코쿠 요괴를 베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많은 요괴를 베어버린 마왕의 칼은 리쿠오와 마주쳤을 때와는 다르게 흉흉한 기운을 풍기고 있었는데...

달은 하늘에 있다
마왕의 칼을 성장시킨 타마즈키는 원념 서린 백귀야행을 만들고 이 힘을 통해 리쿠오를 압박한다. 그렇게 시작된 타마즈키와 리쿠오의 최종 결전. 하지만 이어지는 싸움에 밤이 끝나고 동이 트기 시작한다. 조급해진 리쿠오는 타마즈키의 공격을 허용하고 마는데... 과연 리쿠오는 난관을 헤쳐나가고 누라조에 승리의 영광을 안겨줄 수 있을까?
주요 출연진

후쿠야마 준
Rikuo Nura

히라노 아야
Kana Ienaga

마에다 아이
Yura Keikain

호리에 유이
Tsurara Oikawa

마지마 준지
Karasu Tengu

이시다 아키라
Inugamigyobudanuki Tamazuki

코시미즈 아미
Sasami

시모노 히로
Kuroumaru

야스모토 히로키
Aotabo

요시노 히로유키
Gozumaru

나카타 죠지
Gyuki

오츠카 치카오
Nurarih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