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쇼로 돌아가기
용사 파티에 귀여운 애가 있어서, 고백해봤다.
개요
이세계에 전생한 인간 출신 마족 요키는 마왕의 부하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으면서, 용사 일행을 쓰러뜨리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윽고 마왕성에 쳐들어온 용사 파티와 대치한 요키는... '대박, 완전 내 취향이야' 하필이면 용사 파티의 승려인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진심으로 싸움에 임하는 얼굴도, 몸짓도, 그냥 모든 게 귀엽다! 너무나도 천사 같다! 그리하여 요키는 고백하기로 결심했는데?! 인간과 마족이 자아내는 이세계, 퓨어하면서 약간 중2스러운, 러브 코미디 판타지!
상태
Ended
네트워크
Tokyo MX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고백해 봤다.
이세계에 전생한 인간 출신 마족 요키는 마왕의 부하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으면서, 용사 일행을 쓰러뜨리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윽고 마왕성에 쳐들어온 용사 파티와 대치한 요키는... '대박, 완전 내 취향이야' 하필이면 용사 파티의 승려인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진심으로 싸움에 임하는 얼굴도, 몸짓도, 그냥 모든 게 귀엽다! 너무나도 천사 같다! 그리하여 요키는 고백하기로 결심했는데?!

데이트해 봤다.
마족 시절의 부하인 해피니스, 듀크, 시크와 숲에서 재회한 요키. 세실리아한테 해피니스의 온몸에 있는 깃털을 뽑은 걸 책망받으면서, 그는 인간계에서 살게 된 부하들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그 자리에 세실리아의 엄마인 세리아가 합류해, 내일은 휴일이니 세실리아와 놀고 오라고 요키에게 속삭였다. ...어, 이건 말하자면 부모 공인 데이트인 겁니까?!

연애 상담을 받아 봤다.
고백하기로 결심한 레이븐이 향한 곳은 세실리아의 저택이었다. 레이븐이 좋아하는 상대가 세실리아였냐면서 홀로 요키는 고뇌했지만, 흐릿한 기운을 두른 채 곧바로 돌아온 레이븐은 그대로 떠나갔다. 차였다면서 어깨가 처진 그를 바라본 요키는, 메이드장인 소피아를 통해 그가 누구를 찾아갔는지 살짝 확인했다. 그런데 레이븐이 찾아간 상대는 세실리아가 아니라, 설마 했던 해피니스였는데.

용사에게 설교해 봤다.
요키와의 싸움이 원인이 되어 미카나가 유가와 사이가 안 좋아진 것에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요키는,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런 요키에게 해피니스가 불쑥 찾아왔다. '세실리아와 만나고 싶어 하는 요키'에게 오후에는 세실리아가 저택에 있다는 사실을 전하러 온 것이었다. 요키는 이에 의기양양하게 집에서 뛰쳐나왔지만, 길을 가다가 연달아 불행한 일을 당하고 끝에는 강도라고 오해받아 유가에게 붙잡혔는데.

마족으로 돌아가 봤다.
도적의 습격을 당했다고 하는 마을을 방문한 요키, 세실리아, 시크. 불타서 무너진 집들과 생기라고는 없는 사람들... 그런 그들에게 세실리아가 상냥한 태도로 열심히 회복 마법을 거는 모습을 요키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고, 다시 한번 반했다. 그녀가 훌륭하신 분이라고 감탄하는 촌장의 말에 요키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동의했다. 진찰을 마친 세 사람은, 촌장의 부탁으로 병약한 소녀인 틸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녀는 마을의 '수호신님'을 엄청 숭배하고 있었지만, 그 신은 아무리 봐도 수상했는데.

하늘을 날아 봤다.
용사 밀러와 산적들을 격퇴한 요키와 세실리아는 그 공적을 기려 국왕을 알현할 기회를 얻었다. 과장된 환영 인사와는 다르게 국왕은 설마 했던 무게감 없이 솔직한 사람. 원하는 것을 뭐든지 이뤄주겠다는 국왕의 말에, 요키는 자기도 모르게 중2병이 폭주해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한편 이전 싸움에서 큰 부상을 당한 가이의 몸은 한계에 달해 있었다. 몸이 부서질 거 같은 그를 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요키에게, 틸의 용태가 급변했다며 세실리아가 달려 왔는데.

초콜릿을 받아 봤다.
클레이먼이 소피아에게 줄 선물을 사러 온 자리에 멋대로 동행한 요키는, 어떤 가게에서 중2병 느낌 가득한 옷을 발견하고 말았다. 텐션이 폭등한 가운데 즉시 그것을 구입했고, 그 옷을 걸친 채 자신을 '검은 벼락의 마검사' 라고 부르며 길드의 의뢰를 해결해 나갔다. 한편 아쿠아레인 저택에서는 세실리아, 미카나, 해피니스, 틸, 소피아를 비롯한 여성진이 쿠키와 초콜릿을 한창 만들고 있었다. 그렇다. 오늘은 밸런타인데이였던 것이다.

인어를 구해 봤다.
요키는 해피니스, 레이븐과 함께 길드의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항구 도시로 향해, 상선의 짐을 도둑맞는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하지만 범인의 목격 정보는 없었고, 피해자들은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는 모양이었다. 유일한 단서는 기억을 잃기 직전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는 증언. 이에 레이븐은 마족이 엮여 있다고 추측했다. 요키는 혹시 인어가 아니냐고 아름다운 인어를 상상했지만, 도시 사람들은 겁에 질렸는데.

좋아하는 애에 대해 알아봤다.
평소처럼 세실리아의 집에서 홍차를 마시면서 대화하는 걸 즐긴 요키. 하지만 문득 자신이 없는 동안에 세실리아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귀가 후 몰래 그녀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그러자 요키는 단련에 힘쓰는 세실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직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게 많이 없다는 걸 느낀 요키는, 그녀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겠다고 결심하고 미카나에게 세실리아에 대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미카나는 용사 파티 시절의 세실리아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는데.

수호신의 고민을 들어 봤다.
가고일 가이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자신을 수호신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틸에게 더 이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기둥서방에서 탈피하기 위해, 요키의 도움을 받아 모험가 길드에 등록해 의뢰를 수행해 나가는 가이.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가이가 홀로 의뢰를 수행해 보는 가운데, 요키는 세실리아와 생각지도 못하게 단둘이서 의뢰를 수행하러 떠나게 되었는데.

친구와 예전 부하를 지켜봤다.
듀크의 알선으로 오늘은 트리플 데이트! 요키와 레이븐은 각자가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그룹 데이트를 통해 거리를 좁히고자 분투했다. 레이븐은 해피니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운 나쁘게도 기사단의 부단장이 그에게 말을 걸고 말았다. 기사들이 비웃는 것에 대해 해피니스는 무례하다면서 나섰지만, 이것이 부단장을 자극해 더욱 비아냥거리게 만들었다. 더는 견디기 어려웠던 레이븐은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말았는데.

좋아하는 애의 맞선 얘기를 들어 봤다.
국왕 폐하에게 직접 맞선을 볼 것을 권유받은 세실리아. 상대는 루미나리아 공국의 용사인 솔레유라고 했다. 한번 만나볼 뿐 혼담을 수락하지는 않겠다고 정한 가운데 세실리아는 상대를 만나러 갔지만, 이 맞선의 이면에는 나라 간의 노림수가 얽혀 있었고... 한편 그 무렵, 요키와 유가는 함께 마물과 관련된 의뢰를 처리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요키는 유가한테 세실리아의 맞선 이야기를 듣고 말았는데.

좋아하는 애와……이 되어 봤다.
최근에 마을에서는 '창염의 강완'이 소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을 돕고 있었지만, 일 처리가 조잡한 탓에 길드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게다가 그 모습은 요키가 변장한 '검은 벼락의 마검사'과 판박이여서 요키가 해당 인물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까지 받고 있는 상황. 이를 황급히 부정하는 요키에게 클레이먼은 창염의 강완 포획 의뢰를 했다. 이에 요키는 자신의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그 의뢰를 수락했는데.
주요 출연진

아마사키 코헤이
Yoki (voice)

하나자와 카나
Cecilia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