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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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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충사

8.0(227 투표)
2 시즌s
46 에피소드
2005년 10월 23일
애니메이션드라마Sci-Fi & Fantasy

개요

매 화마다 등장 인물이 달라지고 사건도 달라지는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한 가지, "생명이란 것은 다른 생명을 위협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그저 제각기 스스로의 장소에서 존재할 뿐". 이 주제를 충사인 주인공 깅코가 여행하며 만나는 여러 사람들과 여러 벌레들과의 사건을 통해 담담하게 피로해 나간다.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근본적으로는 따뜻한 시선을 느끼게 한다. 기본적으로 생명과 삶,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고 공존해가는 것에 대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하고 세세한 벌레들의 설정이 돋보인다. '충사'에서의 '벌레'는 현실에서의 벌레가 아니라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으며 신비한 현상을 일으키는 존재들이다. 이렇게 가공의 존재들인 벌레들 하나하나에 자세한 설정과 약점, 행동 양식 등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를 기술한 이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이는 가 완전한 가상의 세계이며, 거기서도 또 가상의 존재인 '벌레'를 다루고 있음에도 리얼리티를 잃지 않게 만드는 특징적인 요소이다. - 나무위키 참조 -

상태

Ended

네트워크

Fuji TV, Gunma TV, Tokyo MX, BS11, Tochig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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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및 에피소드

충사

충사

2005년 10월 23일
에피소드

총 20화(제작사의 스케줄 문제로인하여 20화까지만 방송)의 TVA로 완결된 후에 BS후지에서 미방영분 6회분을 추가로 방송하여 총 26화로 최종완결 되었다. 아트랜드 제작에 감독은 나가하마 히로시. 캐릭터 디자인은 우마코시 요시히코가 맡았다. 1기에서는 원작 1~5권의 에피소드를 충실히 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원작을 120%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원작 특유의 묘한 분위기도 잘 살렸다. 특히 마스다 토시오가 작곡한 BGM이 호평을 받았다. 작화 또한 미려해졌으며 특유의 녹색 색감은 수준급.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어디서나 심심찮게 언급되는 작품이다. 이에 걸맞게 2006년 제5회 도쿄국제애니메이션축제에서 TV방영 시리즈와 미술감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판매량도 DVD 평균 10,000장+박스판 2천장으로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6년 8월부터 애니맥스에서 자막으로 방영되었다. 2016년 현재 넷플릭스에서 1기를 볼 수 있다. 오랫동안 미디어관련 소식이 없다가 2014년 1월 4일 「충사 특별편 - 해를 좀먹는 그늘」이 1시간 스페셜로 방영되었다. 원작은 2014년 애프터눈 1월호와 2월호에 실렸던 단편으로, 내용은 벌레에 의해 가짜 일식이 닥쳐온 마을에 깅코가 찾아가서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이 과정에서 태양빛을 받으면 죽어버리는 소녀 히요리[3]를 만나게 되어 일어나는 일을 다룬 에피소드다. 그리고 특별편 해를 좀먹는 그늘 방영 후, 시즌 2의 발표를 알렸다. 여담으로 작붕이 빈번한 아트랜드인데도 충사만은 고퀄리티의 작화를 유지했으며, 아트랜드의 몇 안되는 히트작인데도 어째서인지 2기 제작에 8년이나 걸렸다.

에피소드

녹색의 연회
에피소드 1
녹색의 연회
2005년 10월 23일24m7.5

외딴 산골에 사는, 신의 붓으로 그린 것을 모두 구상화시켜버리는 능력을 갖춘 그런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의 곁을 충사 깅코가 찾는다. 소년의 집에서 만난 소녀는 도대체 누구인가?

눈꺼풀 속의 빛
에피소드 2
눈꺼풀 속의 빛
2005년 10월 30일24m7.9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어둠 속의 빛. 그리고, 두 번째 눈을 감았을 때, 윗쪽에서 진짜 어둠이 내려온다. 두 번째 눈꺼풀에 사는 벌레가 빛을 빼앗으면 그곳엔 진짜 어둠과 빛의 강이 흐른다.

부드러운 뿔
에피소드 3
부드러운 뿔
2005년 11월 6일24m7.9

마을 사람들이 속속 청력을 잃는다. 눈이 깊은 고요한 산촌 그 정적에는, 소리를 다 먹어치우는 벌레가 관계되어 있었다...

침소로
에피소드 4
침소로
2005년 11월 13일24m8.3

예지몽을 꾸게 하는 벌레에 사로잡힌 사나이. 인생마저도 희롱당하고 지칠 대로 지친 남자에게 더 기구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행을 하는 늪
에피소드 5
여행을 하는 늪
2005년 11월 20일24m8.3

산중을 이동하는 늪과 함께 살기를 바랐던 소녀. 불가항력으로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소녀는 몸을 맡겼다.

이슬을 들이마시는 군락
에피소드 6
이슬을 들이마시는 군락
2005년 11월 27일24m8.2

조수에 막힌 외딴섬에서, 죽음과 재생을 반복하는 소녀. 생신으로 추앙받는 소녀가 보고 있던 건.

비가 온다, 무지개 뜬다
에피소드 7
비가 온다, 무지개 뜬다
2005년 12월 4일24m8.3

비가 온 뒤 하늘에 걸린다. 이상하게도 아름다운 빛의 묶음. 그것을 계속 쫓는 것을 자신의 인생으로 한 기구한 남자가 있었다.

바닷가에서
에피소드 8
바닷가에서
2005년 12월 11일24m8.6

깅코는 해안을 따라, 이상한 상황에서 아내를 잃은 남자를 만나게되고 바다를 가로질러 갈 운송수단을 기다리고 있다. 깅코는 남자의 사연에 흥미를 느껴 안개 속에서 어떻게 아내를 잃었는지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듣기로 결심한다. 후에 깅코는 그 기이한 사건을 일으킨 벌레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온다.

무거운 종자
에피소드 9
무거운 종자
2005년 12월 18일24m8.1

천재의 때마다 풍년이 되는 마을에서는, 수확 후에 마을 주민이 목숨을 잃는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조상의 저주에는 마을의 제주가 봉한 과거가 있었다.

벼루에 깃든 흰 연기
에피소드 10
벼루에 깃든 흰 연기
2006년 1월 8일24m8.3

갈고 닦은 자가 계속해서 괴질에 시달리는 불길한 벼루. 벌레의 화석으로 만들었다는 벼루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직공을 찾은 깅코는 더 기구한 배경을 알게 된다.

산, 잠들다
에피소드 11
산, 잠들다
2006년 1월 8일24m7.8

영봉의 산허리에 뚫린 구멍. 그 기묘한 현상에 발을 산중으로 내디딘 깅코는 늙은 충사를 만난다.

애꾸눈 물고기
에피소드 12
애꾸눈 물고기
2006년 1월 15일24m8.6

늪가에서 살아가는 애꾸눈 여자를 우연히 만난 소년. 어느샌가 여자를 그리워하게 된 소년은 늪의 물고기 역시 애꾸눈임을 깨닫는다. 이 늪에는 무엇이...

일야교
에피소드 13
일야교
2006년 1월 22일24m7.7

그 깊은 계곡에 떨어진 사람은, 사람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것이 되어 돌아온다고 한다. 이 전승에는, 생물의 몸에 깃든 벌레가 영향을 주고 있었다.

대나무 바구니 속
에피소드 14
대나무 바구니 속
2006년 1월 29일24m8.0

대나무 숲에서 빠져나가려고만하면 왠지 제자리로 돌아가버리는 남자. 그 불가사의한 현상의 그늘에는, 남자의 아내가 있었다.

봄을 외치다
에피소드 15
봄을 외치다
2006년 2월 5일24m7.8

얼어붙은 설산에 싹튼 초목. 현혹과 혜택을 주는벌레에 이끌려 인간은 벗어나기 어려운 잠의 구렁텅이로 유혹되어 간다.

새벽의 뱀
에피소드 16
새벽의 뱀
2006년 2월 12일24m7.2

깅코는 여행 도중 어머니가 기억을 잃어가고 잠을못잔다고 하는 뱃사공을 만난다. 사요는 기억을 먹는 '그림자 영혼'이라는 벌레에 기생되고 있었다. 기억을 다 잃지 않기 위해 실종된 남편을 찾아 떠나는 모녀지만 남편은 다른 마을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있었다. 이윽고 그런 기억은 거의 사라져 버린다.

빈 고치 따기
에피소드 17
빈 고치 따기
2006년 2월 19일24m8.2

깅코는 고치에서 편지를 받지만 그 편지는 그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아야라고 불리는 누군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이 오래된 지인을 만나러 간다. 깅코는 5년째 갇혀지내는 언리를 찾아 헤매고 있는 아야를 걱정한다.

산을 감싼 옷
에피소드 18
산을 감싼 옷
2006년 2월 26일24m7.6

산기슭에 있는 작은 마을 출신인 카이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화가가 되기 위해 다른 마을로 도제로 들어간다. 그런데 옷 안에 그려둔 그림을 선생님이 보게 되고, 인정받아 화가로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물감 값을 위해 자신의 겉옷을 전당포에 맡기게 된다. 누나가 직접 만들어준 선물이기에 금방 되찾아오려고 했지만, 막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매진하다 옷에 대해 잊어버리고 만다. 그림에 재능을 보인 카이는 노력 끝에 화가로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그러다 건강 문제로 일을 쉬는 사이에 십년 넘게 소식도 끊고 살았던 고향으로 가보기로 한다. 그러나 그의 고향 마을은 3년 전 일어난 지독한 산사태로 거의 폐허나 다름없이 변해 있었다.

하늘가의 실
에피소드 19
하늘가의 실
2006년 3월 5일24m8.4

산을 넘던 깅코는 나무 정상에 주저앉아 기억을 잃은 여자를 줍는다. 그 여인은 깅코의 도움으로 마을로 돌아가지만 괴이하게 만난 벌레의 영역으로 끌려갔다. 방황하는 여자의 연인에 대해, 여인을 남에게 돌려주기 위해 깅코가 제시하는 방법이란....…

문장의 바다
에피소드 20
문장의 바다
2006년 3월 12일24m7.7

문자의 바다에 빠지듯 살아가는 그녀의 이름은 단유. 벌레에게 몸을 침식당하지만 벌레를 사랑하면서 살아간다.

솜 포자
에피소드 21
솜 포자
2006년 5월 14일24m8.2

기병에 걸린 아이를, 어머니는 걱정한다. 비록 그것이, 인간과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어도.

먼 바다 용궁
에피소드 22
먼 바다 용궁
2006년 5월 21일24m8.2

잃어버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묘한 모습을 지닌 섬. 어느 땅에서는 죽은 자도, 남겨진 자도 재회를 믿으며 어두운 해연에 몸을 내맡긴다.

녹이 우는 소리
에피소드 23
녹이 우는 소리
2006년 5월 28일24m7.8

말을하면 인간조차 녹슬어버리게 만드는 기괴한 목소리 때문에 입을 닫은 소녀. 조사를 시작한 충사 겅코는 거기서 벌레의 개재를 본다.

화톳불의 여행
에피소드 24
화톳불의 여행
2006년 6월 4일24m7.7

산에 불을 붙여라. 풀숲을 태워라. 재앙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야산을 침식한 이형물을 사람들은 증오하고 두려워했다.

눈에 깃든 복, 눈에 깃든 화
에피소드 25
눈에 깃든 복, 눈에 깃든 화
2006년 6월 11일24m7.6

희귀한 꽃의 힘에 의해, 빛을 얻은 맹목의 소녀. 그 눈은 누구보다도 먼 곳을 바라본다. 보일 리 없는 당신까지.

풀 밟는 소리
에피소드 26
풀 밟는 소리
2006년 6월 18일24m7.5

땅에서 땅으로 계속 흐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에게 길을 알리는 것은 광맥. 생명의 소리가 흐르는 빛의 강. 그들은 남모르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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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中野裕斗

中野裕斗

Ginko (voice)

도이 미카

도이 미카

Narrator / Nui (voice)

코바야시 아이

코바야시 아이

Tanyuu Karibusa (voice)

黒葛原未有

黒葛原未有

Young Tanyuu Karibusa (voice)

우에다 유지

우에다 유지

Adashino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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