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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문장
개요
미래의 어느 때, 인류는 유아논이라는 소립자를 발견하여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을 만드는 데 성공하고 행성 개조를 통하여 거주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했다. 그 후 몇 세기가 지나 평면우주를 통한 성간항행법이 확립되어 행성국가를 초월한 성간국가들이 하나둘씩 생겨날 무렵, 자신들을 아브, 자신들의 제국을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일명 "아브 제국"으로 자칭하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수많은 성간국가들의 영고성쇠 속에서 계속 성장하여 언젠가부터 인류 사회의 최대최강국이 된 제국이 대두하면서 인류통합체, 하니아 연방, 확대 아르콘트 공화국, 인민주권성계 연합체의 남아있는 4개의 성간국가들은, 아브에 대항해 상호방위조약인 노바 시칠리아 조약을 맺게 된다. 하이드 성계의 행성 마틴은 이미 존재하는 생태계를 찾아서 오랜 생활 우주선을 타고 탐사 활동을 벌이다 찾아낸 행성이다. 이 행성에선 오랜 시간 인류사회와 떨어져 있다가 어느날 아브가 찾아와 항복을 종용한다. 이에 마틴의 주석 록 린은 항복을 결정하나 이에 대한 교환 조건으로 자신을 아브 귀족으로 인정받는다. 록 린의 아들 진트 린은 아브 귀족이 되기 위해 행성 델크토로 7년간 유학을 갔다가, 성계군이 되기 위해 제국의 수도 락파칼로 떠나던 중 제국의 왕녀 라피르를 만나게 된다. 이후 진트의 고향에 인류 사회가 침공하며 전쟁이 시작된다.
상태
Ended
네트워크
WOWOW Prime
시즌 및 에피소드

성계의 문장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에 항복한 마틴(Martin, Martinh) 행성의 정부수반 록 린(Rock Lynn, Roch)은 마틴의 대우주 방어시스템의 통제를 제국에 넘기는 댓가로 백작의 작위를 받고 하이드 백국의 영주로 임명되는 한편, 그 외아들 진트(Ghintec)는 아브 성계군 수기관으로 향하는 제국의 순찰함 고슬로스(Gothlauth)에서 제국의 왕녀 라피르(Lamhirh)를 만난다. 그러나 곧 고슬로스는 인류통합체 소속 함대의 기습을 받게 되고, 진트는 라피르와 함께 기습 직전에 고슬로스를 탈출, 단 둘이서 스파그노프(Sfagnaumh) 성계로 향한다. 이들은 중간 급유지에서 페브다슈 남작에 의해 억류되지만 라피르의 기지와 용기에 힘입어 무사히 위기를 모면하고 스파그노프에 도착한다. 그러나 스파그노프는 이미 인류통합체의 손아귀에 들어간 후. 둘은 지상으로 도피한다. 이들의 잠입을 눈치챈 인류통합체 추격군이 끈질긴 추격을 계속하지만, 현지 독립주의자들의 도움으로 다시 우주로 탈출해 제국군과 무사히 합류된다.
에피소드

침략
[태양계라고 불리던 행성계에만 인류가 존재하던 먼 옛날, 엄청난 질량과 에너지를 가진 물질이 새로운 발견된다. 오랜 시간에 걸친 조사와 연구 끝에, 이것이 행성계간 여행을 가능케 해주는 "문(소드, saudec)"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은하력 952년. 하이드(Hyde, Haïdec)성계의 행성 마틴(Martin, Martinh)은 아브(Abh)성계군의 갑작스런 침공을 받는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맞서 싸우자는 주장과, 우주의 반을 거느리는 제국에 항복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주장 속에서 국가 수반 록 린(Rock Lynn)은 성계군에 무혈항복을 결정한다. 록은 마틴의 대우주 방어체제의 제어코드를 점령군에 넘기는 댓가로, 제국의 황태자 두사뉴(Dusanh)로부터 하이드 성계의 영주로 임명된다. 록의 결정에 따라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귀족이 되어버린 10세의 외아들 진트는 아버지와 함께 마틴 시민들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곧이어 진트는 아브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보라슈 백국으로 보내어지고, 그로부터 7년 후, 그는 제국의 수도에 있는 군사학교(수기관)로 향하기 위해 데르크투(Derctuc) 우주항에 도착한다. 낯선 귀족복장을 쏘아보는 눈길 속에서 진트는 자신을 제국으로 인도할 인물을 기다리는데...

별들의 권속
[아브는 정복한 지상세계에 관심이 없는 한편, 우주공간 자체를 지배하는데 역점을 둔다. 아브가 지상세계에 관여하는 것은 행성간 무역권리나 평면우주(平面宇宙, Planar Universe, Fadh)를 항해할 수 있는 우주함 통제하는 것 등 뿐이다. 지상세계의 가치를 무시하는 듯한 점 때문에 아브는 거만하고 무례한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진트를 배웅나온 쿠 두린 (Ku Durin). 진트의 데르크투 7년 생활 동안 알게 된 친구중 한명. 다를 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은 배웅나오지 않았다. 쿠 두린이 돌아간 직후, 진트는 생애 최초로 아브를 만나게 된다. 그를 마중나온 성계군 상사의 군인다운 절도를 넘어선 거만함에 당황하는 진트. 그녀의 이름을 묻는 진트에게 승리를 선포하기라도 하듯 말한다. "라피르(Lamhirh)이라 부르도록!" 라피르와 진트는 작은 우주정을 타고 모선 고슬로스(Gothlauth)로 향한다. 진트는 여기서 공식각기관과 우주정의 이모저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장면은 바뀌어 인류통합체(Union of Mankind, Longïac Gloer)가 아브의 실체에 대해 선전하는 홍보성 영화 장면. 곳곳에 '사악', '파괴', '멸망' 등등의 글씨가 붉은 색으로 번쩍이고, 파괴되는 지상의 공장과 도시, 우주선, 우는 아이, 그리고 끝으로 대기권을 날려버리는 아브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담은 장면으로 채워진다.

사랑의 아가씨
[평면우주(Fadh)가 바로 행성계간을 초고속으로 여행하게 해주는 열쇠이다. 평면우주로의 진입은 "소드(Saudec)"를 통해 가능한데, 이것의 기본 정체는 바로 유아논(Uanon)이라 불리는 입자이다...] 순찰함 고슬로스에 도착한 진트는 함장 렉슈(Laicch) 이하 상사들의 영접을 받고, 곧이어 고슬로스는 소드를 통과해 평면우주로 통한 제국 수도로의 항해를 시작한다. 진트는 렉슈함장으로부터 라피르가 제국 황제의 손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무지와 무례에 대해 당황하는데... 진트는 아브가 자기 자신을 복제한다든지 생면부지의 타인과 유전자를 섞는 방법 등으로 2세를 얻는다는 소문이 사실임에 놀란다. 그리고 타인에게 유전자를 요청하는 것이 최고의 아브식 애정표현이라는 사실과, 그렇게 태어난 아들, 딸을 "사랑의 아들(frucec négr)", "사랑의 딸(frymec mégr)"이라 부른다는 것도 알게 된다. 라피르는 자신이 사랑의 딸이라는 사실을 기쁘게 털어놓는다. 한편, 예상치못한 위험의 신호가 나타나는데...

기습
[오랜 세월을 거쳐, 우주에는 아브제국을 제외하고 네개의 거대한 세력만이 남게 되는데, 인류통합체(Union of Mankind), 하니아 연방(Hania Federation), 광대 알콘트 공화국(Republic of Great Alcont), 인민주권성계통합체(Planet Union of People's Sovereign) 등의 4개국이다. 이 네 국가들은 이십년전 군사조약을 맺고 4국가 연합전선(Four Nations Alliance)을 형성하고 아브제국에 대항하게 된다.] 인류통합체의 전함들로 추정되는 흔적을 발견한 고슬로스. 렉슈는 이것이 계획된 전쟁의 일환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승리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 비전투요원인 진트와 상사수기생인 라피르를 먼저 탈출시키고자 한다. 라피르는 황족으로써의 명예를 걸고 고슬로스와 운명을 같이 하려 하지만, 렉슈함장은 전투시 임무수칙를 내세워 탈출을 명령한다. 라피르에게 철저하게 사무적이던 렉슈, 라피르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에 "나의 귀여운 전하..."라는 한마디가 묘하게 진트의 가슴에 남는데... 2인승 연락정에 진트와 같이 몸을 실은 라피르는 막상 생사의 순간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현실에 낙담하고, 진트는 그런 그녀의 기분을 달래려 애쓴다. 한편, 다가오는 전함들은 인류통합체 소속으로 확인되고, 고스로스의 전투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다.

고스로스의 싸움
[아브라는 것은 기계에 불과하며, 그들의 자식들은 자신의 부품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인류는 이 아브라는 기게들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인류는 생존과 번영이라는 절대명제를 위해 반드시 그들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 인류통합체 중앙평의원 연설 중에서.] 진트는 라피르의 낙담에서 관심을 돌리려 그녀의 영지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어보는 동안, 고슬로스는 인류통합체의 돌격함 10대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벌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수세에 몰린다. 고슬로스함의 곳곳이 불길에 싸이고, 많은 승무원이 목숨을 잃는다. 전함의 방어자장(defense shield)까지 잃은 고슬로스. 결국 마지막 한대를 남겨 놓고 폭파되고 마는데... 그때 라피르는 진트에게 자신의 탄생의 비밀에 대해 털어놓고 있었다. 그녀에게 유전자를 제공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고슬로스의 렉슈함장.

이해할 수 없는 음모
[유인행성도 없이 가스층의 별만이 존재하는 작은 영지 페브다슈(Faibdach). 다스릴 영민도 없는 이곳에서 페브다슈의 영주는 반물질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소수의 가신들과 함께 살아간다...] 고슬로스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라피르와 진트는 중간급유를 위해 페브다슈 남작의 영지에 도착한다. 제국왕녀의 갑작스런 방문이 이 작은 영지에 작은 작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반면, 진트를 철저히 무시된다. 라피르는 급유를 자꾸만 연기하는 페브다슈 남작의 태도에 의심을 갖기 시작한다. 결국 라피르는 페브다슈 남작과 저녁만찬을 같이하는데, 진트의 행방은 알 길이 없다. 페브다슈남작은 인류통합체의 진격으로 자신의 영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 제국의 군대가 도착할 때까지 라피르를 억류할 것임을 선언한다. 인류통합체를 상대로 자신을 인질로 거래하려는 사실을 간파한 그녀는 남작의 감시를 뚫고 진트를 구출한 다음 영지를 탈출할 것을 결심하는데...

행복한 반역
[아브 황족는 8개의 왕가로 구성되어 있다. 왕가의 일원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하여야하며, 황제가 되기 위한 피나는 경쟁에 뛰어든다. 크류브 왕가의 파륜느 자작 라피르도 이들 중의 한명이다...] 불시의 타격에 정신을 잃은 진트. 그가 깨어났을 때는 현 페브다슈남작의 아버지와 함께라는 것을 발견하지만, 그 역시 감금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라피르는 남작의 가신들 중 몇몇의 도움으로 진트의 구출에 나선다. 결국 싸움은 남작과 그를 따르는 가신들, 그리고 라피르와 그녀를 따르는 가신들의 대치양상으로 발전하는데...

아브의 유의
[페브다슈 영지의 가신의 남작에 대한 충성은 남작 자신을 향한 것이었다기보다는 아브사회 전체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평생 아브라고는 남작만을 보아온 이들은 순수한 아브 황족 출신의 제국 공주에게 완전히 매료되고 만다...] 라피르는 그녀를 따르는 남작의 가신들의 도움으로 연락정을 되찾고 급유를 위해 연료탱크로 향하지만, 이것을 눈치 챈 페브다슈 남작은 모든 연료탱크를 폭파시킨다. 영지를 떠날 방법을 잃은 라피르는 페브다슈 남작을 죽일 것을 결심한다. 그녀는 우선 진트의 구출에 나서고, 진공의 우주공간을 통해 극적으로 진트와 전 페브다슈 남작을 구해낸다. 라피르가 페브다슈 남작을 죽이려는 사실을 안 전 페브다슈 남작은 반물질 제조공장에 남은 연료를 담보로 페브다슈 남작의 목숨을 구해보려 하지만, 곧 이은 페브다슈 남작 전투정의 추격으로 생사를 건 싸움이 불가피해진다. 라피르는 무장이 없는 연락정에 단 한번의 기회에 목숨을 걸고, 남작의 전투정을 가까이 끌어들여 반물질연료를 분사해 극적으로 페브다슈 남작을 물리친다.

전장으로
라피르와 진트가 페브다슈 남작령을 출발해 스파그노프 후국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주둔 성계군이 인류통합체군에 패한 후. 진트는 무장도 없이 인류통합체군과 싸우려는 라피르를 설득해 지상으로 숨어든다. 지상세계를 처음으로 접해보는 라피르는 모든 것이 낯설다. 이제 우주공간에서와 입장이 바뀌어 진트가 라피르를 보호해야 하는데... 한편, 제국의 수도에는 4국가연합전선의 대표단이 도착, 고슬로스함의 선제공격을 주장하며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결국 이것은 앞으로 있을 긴긴 전쟁의 시작이 된다...

둘만의 도망
진트는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변장한 라피르와 함께 밤을 타서 도시로 향한다. 라피르는 자신이 짐이 된다고 판단하고 따로 떠나도 좋다고 말하지만, 진트는 '사람은 서로 돕는것'이라며 설득한다. 사실, 라피르가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진트였으니까. 둘이 시내의 한 호텔에서 머무르는 동안, 연락정의 착륙흔적을 발견한 인류통합체는 현지 경찰과 함께 불시착한 연락정의 승무원 추적에 나선다. 한편 스파그노프에서 불과 5시간 떨어진 곳에 트라이후(Traïmh) 제독이 거느린 제국의 함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스파그노프의 습격을 알게 된 트라이후의 함대는 탈환을 위한 진격에 나선다.

스파그노브 문충회전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진트는 아브의 시초가 인류를 대신해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기계로서 만들어진 것임을 배우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 후 아브는 자신들의 모도시를 폭파하고 독립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던 것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 곧 라피르에 의해 제압당한 그들의 정체는 경찰이 아니라 반제국 독립세력의 일원들로써 라피르를 인질로 제국으로부터 우주선을 얻어낼 계획을 갖고 있었다. 좁혀오는 경찰의 수색망을 피해 라피르와 진트는 자발적 인질로써 이들을 따라나선다. 스파그노프 탈환에 나선 트라이후 제독의 함대. 스폴 준제독(레토파뉴 대공 페네쥬)의 정찰분함대가 선두에 서서 인류통합체의 함대와 부딛친다.

미혹의 숙녀
[프튠(Ftune, 후토네) 정찰분함대를 지휘하는 스폴 준제독은 라피르의 아브리얼 왕족과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명문 스폴(Spaurh)가의 수장이다. 전쟁터에 나서지 않아도 될 입장임에도 그녀는 일선전투를 고집하는데...] 스폴 준제독의 거침없는 활약에 힘입어 성계군은 큰 피해없이 인류통합체군을 제압한다. 일찍 항복하지 않는 적함의 포로들에 대해서는 일반우주를 통해 4만 5천년에 걸쳐 호송할 것을 명령하는 스폴 준제독. '혼돈의 여인'이란 칭호를 부하로부터 얻는다. 한편 인류통합체군으로부터 추격을 당하는 라피르와 진트, 그리고 그들을 돕는 마르카(Marca)를 비롯한 반제국 독립세력. 그들은 비밀 동굴을 통해 도주를 계속하는데, 마르카들을 먼저 보내고 뒤에 남은 그들은 인류통합체군의 거센 공격을 받는다.

하늘을 나는 미궁
계속되는 지역경찰과 인류통합체군 양쪽의 끈질긴 추적. 우주 표준중력의 두배에 가까운 중력에 라피르는 결국 지쳐버린다. 지역경찰에 체포될 지경에 이르게 되고, 진트는 라피르를 보호하다 어깨에 총상을 입는다. 체포직전 마르카 등의 도움으로 간신히 체포를 면한 진트와 라피르. 마르카 일행은 우주선 대여를 약속받는 댓가로 두사람을 관을 쏘아올리는 로켓에 태워 우주로 돌려보낸다. 곧이어 그 둘을 실은 관은 이미 스파그노프 상공을 장악한 스폴 준제독의 아브성계군에 의해 구출된다. 3년후, 마르카 등은 그들의 목표였던 우주선을 대여받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통장에 돈이 쌓여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 뿐. 페브다슈 남작의 가신이었던 세르나이는 당시 같이 라피르를 도왔던 동료 가신들과 함께 그들만의 회사를 운영해 나간다. 라피르와 진트의 재회는 공격함 바스로일(Basrogrh)에서 한 사람은 함장으로, 또 한사람은 주계상사로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성계의 전기 편으로 이어진다... 인류통합체의 스파그노프 공격은 양동작전의 일환. 제국의 주력부함대가 스파그노프에 묶여있는 동안 인류통합체 등의 3국연합군은 제국의 수도를 기습했다. 제국은 결국 수도를 방어하는데 성공하지만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했고, 그 후 3년에 걸쳐 군대의 재건에 힘을 쏟았다. 결국 반격에 나선 제국의 함대. 라피르와 진트의 바스로일 함은 이 반격의 일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주요 출연진

카와스미 아야코
Lafiel Abriel (voice)

이마이 유카
Jinto Linn (voice)

壤晴彦
Narrator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