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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톤보
개요
주인공 오오이 톤보는 어린 시절 부모를 사고로 여의고, 토카라 열도의 히노시마에서 어부를 하는 할아버지 오오이 곤조에게 인계됐다. 섬에는 도민들이 직접 만든 3홀짜리 골프코스가 있고 톤보는 아버지의 유품인 3번 아이언 1개를 가지고 놀면서 골프를 배운다.
상태
Ended
네트워크
TV Tokyo, TV Aichi, TVQ, TV Osaka, TVh, TSC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토카라 열도를 무대로 골프와 인연이 자아내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과거를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듯 가고시마 현 토카라 열도로 이주한 이가라시. ′일본 최후의 비경′으로 불리는 ′히노시마 섬′에서 그가 만난 건 섬의 단 하나뿐인 중학생, 톤보였다. 천진난만한 소녀는 엄청난 골프 재능을 숨기고 있었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의 운명은 크게 바뀌어 가는데…
에피소드

톤보와 3번 아이언
직업과 가족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중년 남성, 이가라시.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듯 그가 향한 곳은 ′일본의 마지막 비경′으로 불리는 ′히노시마 섬′이었다. 섬의 시설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이가라시는 섬의 단 하나뿐인 중학생, 톤보와 만난다. 슈퍼도, 편의점도 없는 섬을 둘러보다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이가라시. 그건 바로 섬 곳곳에 골프를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 있다는 것이었다. 골프장도 없고 골프 치는 사람도 없을 외딴섬에 골프의 흔적이… 수수께끼에 싸인 섬의 비밀은 과연?

3번 아이언의 비밀
톤보와 함께 섬 주민들이 골프를 즐기기 위해 직접 만든 코스를 찾은 이가라시는 톤보의 경이로운 슈퍼 샷을 보게 된다. 톤보 역시 본격적인 골프를 치는 이가라시를 흥미로워하며 두 사람은 다음 날도 함께 코스를 돈다. 해 질 녘까지 골프를 치며 섬에 대한 마음을 얘기하는 톤보. 날이 저물고 늦게서야 돌아온 두 사람을 맞이한 곤조는 이가라시에게 섬의 별하늘을 보여 주라고 톤보에게 얘기한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에서 톤보는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데...

웨지와 후회
3철 하나만 사용하는 독특한 플레이로 골프 경험이 풍부한 이가라시도 놀랄 정도의 재능을 보여 주는 톤보. 이가라시는 3철의 그립을 자신의 웨지에 옮겨 달아 톤보에게 웨지를 써 보게 한다. 웨지를 쓰는 법을 가르쳐 주던 이가라시는 예전에 자기 아들인 린타로에게 골프를 가르쳤던 일을 떠올린다. 그리고 린타로에게서 ‘골프를 치는 기쁨’을 빼앗았다는 후회와 마주하는데...

생선회 샷
점점 섬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이가라시. 섬의 시설 직원인 분페이와 간호사, 요코의 관계도 엿보게 된다. 톤보와 매일 같이 코스를 도는 이가라시는 그녀의 슈퍼 샷 대부분이 섬에 사는 동안 몸에 밴 감각임을 깨닫는다. 톤보의 자유로운 골프를 보며 그녀에게 골프 경기를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 하는 이가라시. 그러나 한편으로는 톤보의 플레이에서 어떤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때 소나기가 코스를 돌던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데…

그건 골프가 아니야
톤보의 골프에서 느껴진 위화감의 정체. 그것은 톤보가 ′골프 경기에서 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섬의 코스에 있는 절벽 위에서 톤보에게 압박감을 가르치던 이가라시는 아들 ′린타로′를 진심으로 마주하지 않았던 자신을 떠올린다. 하지만 예상 못 한 톤보의 행동을 통해 이가라시는 ′이대로라도 괜찮을지도 모른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그녀를 인정하기로 한다. 보건소에서 요코와 대화하던 중 톤보가 섬을 떠나는 걸 싫어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 이가라시는 톤보를 섬 밖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오키나와에서 온 라이벌
섬을 떠나기를 완강히 거부하는 톤보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이가라시는 톤보와 비슷한 실력의 동세대 골퍼를 찾고자 가고시마로 향한다. 하지만 가고시마 시내의 여러 골프 연습장을 방문해도 톤보의 재능에 필적할 만한 골퍼를 찾지 못한다. 실망한 이가라시는 돌아오는 페리에서 동행한 요코로부터 조카가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흥분한다. 이윽고 요코의 조카를 히노시마에 초대하기로 약속을 잡는다. 며칠 후, 약속한 날 페리에서 내린 경트럭의 짐칸에는 한 소녀가 잠들어 있었다.

그레이트 원 패턴
처음 만났음에도 마음이 통한 톤보와 츠부라는 섬의 골프 코스에서 함께 라운딩을 즐긴다. 자연 그대로의 코스를 그대로 간직한 코스와 톤보의 자유분방한 플레이 스타일에 놀라는 츠부라. 하지만 츠부라는 이론적이고 탄탄한 플레이로 공을 정확하게 치고 나간다. 자기와는 다른 스타일에 자극을 받으면서, 톤보의 마음에는 '지고 싶지 않다'는 경쟁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대결의 향방은?

환상의 홀
태풍 직격탄을 맞은 히노시마. 개발 센터로 피신한 섬 주민들 사이에서 톤보와 츠부라의 모습이 보인다. 정전된 시설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묵묵히 스윙 연습을 하던 츠부라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태풍은 무사히 지나가고 히노시마를 떠나는 츠부라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5번 우드를 톤보에게 선물한다. 한편, 이가라시는 우연히 개발 센터에서 골프 코스 지도를 발견한다. 지도에는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코스에는 없는 새로운 홀이 그려져 있다. 이가라시는 곧바로 톤보를 데리고 숨겨진 홀에서 라운딩을 시도한다.

가자, 아쿠레키 섬으로
이가라시는 히노시마의 골프 코스를 설계한 '구다 씨'를 만나기 위해 같은 토카라 열도의 아쿠레키 섬으로 가기로 한다. 섬 밖으로 나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톤보에게 이가라시는 자신의 과거와 톤보와의 만남 이후의 깊은 마음을 이야기한다. 다음 날 아침, 페리 선착장에 나타난 톤보는 스스로의 의지로 배에 오른다. 세속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살고 있는 구다 씨는 아쿠레키에 온 이가라시와 톤보를 반갑게 맞이한다. 두 사람은 구다 씨가 아쿠레키에 만든 1홀만 있는 특별한 코스로 향한다. 그 코스는 숲 속 작은 연못 옆에 조성되어 있었다.

훌륭한 홀의 조건
이가라시는 히노시마의 골프 코스를 설계한 ′구다 씨′를 만나기 위해 같은 토카라 열도의 아쿠레키 섬으로 가기로 한다. 섬 밖으로 나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톤보에게 이가라시는 자신의 과거와 톤보와의 만남 이후의 깊은 마음을 이야기한다. 다음 날 아침, 페리 선착장에 나타난 톤보는 스스로의 의지로 배에 오른다. 세속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살고 있는 구다 씨는 아쿠레키에 온 이가라시와 톤보를 반갑게 맞이한다. 두 사람은 구다 씨가 아쿠레키에 만든 1홀만 있는 특별한 코스로 향한다. 그 코스는 숲 속 작은 연못 옆에 조성되어 있었다.

정답이 없는 라인
구다 씨는 '톤보의 골프 스타일은 대회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톤보와 이가라시를 코스 뒤편에 있는 연습용 그린으로 데려간다. 그곳은 기복이 심하고 경사가 심한 거대한 몬스터 그린이다. 온종일 3철을 써서 이 거대한 그린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톤보. 함께 해주는 이가라시와 구다 씨의 친절함에 힘입어 톤보는 곧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해는 점점 저물어가고, 컵에 붙일 수 있는 명확한 라인이 존재하지 않는 이 난해한 그린에서 톤보가 선택한 라인은 무엇이었을까?

솔직한 마음
섬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작문을 쓰곤 했다. 아쿠레키 섬에서 돌아온 톤보는 그 작문에서 섬을 떠나기로 한 자신의 생각과 새로운 각오를 이야기한다. 그 마음을 알게 된 섬 주민들은 한결같이 놀라고, 이가라시도 톤보를 응원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 중학교 졸업식에서는 키가 훌쩍 자라고, 머리카락도 어깨까지 길어진 톤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녀오겠습니다!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 톤보. 그것은 섬 주민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할아버지 곤조의 생각, 와타루의 생각, 분페이의 요코에 대한 생각. 각자의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섬의 골프 코스에서 ′톤보 송별컵′ 골프대회가 열린다. 곧 떠나는 날은 하루 앞으로 다가오고…

톤보, 코스 데뷔!
이가라시는 고등학생이 된 톤보를 청소년 골프 선수 육성에 진심인 지인이 운영하는 구마모토의 골프 연습장에 하숙시키기로 한다. 드라이버 샷이 처음인 톤보의 스윙을 본 학생들은 예상밖의 실력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그 후 근처 골프장에서 연습할 기회를 얻은 톤보는 같은 연습장에 다니는 실력파 청소년 대표 선수, 오토하 히노키와 만나는데...

이가이가의 작별 선물
연습을 위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시작한 톤보와 히노키. 자유분방한 샷을 연달아 선보이며 골프를 즐기는 톤보의 모습을 본 히노키는 톤보를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강풍 속에서 두 사람의 슈퍼 샷 공방이 이어진다. 한편, 이가라시는 구마모토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톤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 골프장으로 찾아오는데…

개막! 규슈 여자 선수권
톤보의 골프를 직접 본 코치, 하지메는 그 잠재 능력을 꽃피워 주기 위해 톤보를 규슈 여자 선수권 대회에 출전시키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출전 자격을 갖추려면 몇 가지 장애물을 넘어야만 했다.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톤보는 대회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학교, 연습장, 그리고 골프장을 돌며 동분서주하는데…

일생의 평균 스트로크
규슈 여자 선수권 대회 첫날. 10대 참가 선수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톤보와 같은 조가 된 건 ‘시마’라는 주부 골퍼였다. 겨우 예선을 통과한 그녀의 골프 실력에 답답해하는 같은 조 선수들. 라운드가 진행되며 골프에 임하는 시마의 진심이 어린 선수들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데...

라이벌은 타이틀 홀더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톤보. 자유분방한 플레이로 첫째 날 단독 1위를 차지한다. 그리고 대회 둘째 날에는 첫째 날 좋은 성적을 거둔 히노키, 츠부라, 그리고 2위였던 크리스 엠마와 같은 조가 된다. 오랜 공백 끝에 출전한 엠마가 가세한 네 사람의 라운드는 1번 홀부터 뜨거워지는데…

깜짝 상자 같은 골프
대회 둘째 날. 한 조가 되어 코스를 도는 톤보, 히노키, 츠부라, 엠마. 아버지가 준 압박감과 싸우는 히노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츠부라. 부상을 극복하고 부활을 꿈꾸는 엠마. 세 사람의 집념이 서로 부딪히는 가운데 톤보만이 오늘도 자유분방한 플레이로 코스를 누빈다. 한편, 아버지로부터 항상 최고이길 강요받던 히노키는 어떤 선택을 하고 마는데...

농락하는 바람
대회 마지막 날 전날 밤, 구마모토에 도착한 이가라시는 톤보의 미묘한 변화를 눈치채고 특유의 스윙을 끌어내기 위해 조언한다. 대회 마지막 날을 맞이한 톤보는 캐디를 맡은 골프장 연수생, 니시와 함께 마지막 조의 앞 조로 라운딩하게 된다. 바람이 점점 강해지는 악조건 속에서 바람을 이용한 플레이로 스코어를 벌려 가는 톤보. 히노키, 츠부라, 엠마는 우승을 두고 다툴 경쟁자로 톤보를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히노키의 갈등
대회 마지막 날, 자유분방한 플레이를 이어가는 톤보와 달리 스코어가 비슷한 히노키, 츠부라, 엠마, 세 사람은 서서히 승부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전반전을 마친다. 전반전을 1위로 마무리했지만 표정이 밝지 않은 히노키. 그리고 시작된 후반전. 히노키가 친 공이 나뭇가지에 걸리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처음 느끼는 압박감
대회 마지막 날의 후반전. 히노키는 공이 나무에 걸려 페널티를 받았지만 오히려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는 계기가 된다. 한편, 코스 분석을 철저히 한 츠부라는 꿋꿋하게 플레이를 이어간다. 부상당했던 왼쪽 발목이 불안 요소인 엠마도 위험을 감수한 샷으로 승부를 건다. 그리고 점점 승부욕을 느끼기 시작한 톤보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는데…

톤보, 홀아웃
대회 마지막 날, 3홀 남은 상황. 다시 스코어를 만회하며 1위를 추격하는 톤보. 반면에 스코어를 벌리지 못하는 츠부라와 엠마. 마음을 다잡고 1위를 탈환하는 히노키. 어느새 네 사람의 스코어는 동률이 되었고 우승의 행방은 혼란에 빠진다. 드디어 마지막 홀, 톤보가 날린 티샷에 누구도 예상 못 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승자와 용기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 발목의 통증을 참고 한계를 넘어 스윙하는 엠마. 자신의 껍데기를 깨뜨리려 발버둥 치는 히노키. 끝까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츠부라. 1타를 둘러싸고 세 사람이 펼치는 혼신의 플레이를 먼저 홀아웃한 톤보가 지켜본다.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뜨거운 시합은 뜻밖의 결말을 맞이하는데…

에피소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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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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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하야시 리카
Tonbo Oi (voice)

토치 히로키
Kazuyoshi 'Igaiga' Igarashi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