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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개요
지구와 태양에 관한 금단의 학설을 배운 신동. 교회의 이단 심문을 피하며, 스승이 숨겨 놓은 연구를 찾아 그 뒤를 이어 나가려 한다.
상태
Ended
네트워크
NHK G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지구와 태양에 관한 금단의 학설을 배운 신동. 교회의 이단 심문을 피하며, 스승이 숨겨 놓은 연구를 찾아 그 뒤를 이어 나가려 한다.
에피소드

'지동설'이라 불러도 좋겠군
전도유망한 소년이 대학에 진학해 신학을 전공하려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천문학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후베르트라는 수상한 학자와 만나게 된다.

지금부터 지구를 움직일 것이다
후베르트로부터 지동설을 들은 라파우의 마음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뒤, 후베르트가 이단 심문관에게 체포되고, 그는 떠나기 전 라파우에게 어떤 목걸이를 맡긴다.

저는, 지동설을 믿습니다
노바크가 포토츠키에게 라파우의 이단 행위를 밀고하라고 설득한다. 결국 체포된 라파우는 지동설에 대한 믿음을 버릴 것인지, 고문을 받을 것인지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인다.

이 지구는 천국보다도 아름답다
현세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는 대리 결투사 오크지는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그의 동료는 삶의 의미를 천체 관측에서 찾고 있었다.

내가 죽어도 이 세계는 계속된다
임무를 포기한 그라스와 여기에 휘말린 오크지는 노바크의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산으로 피신한 두 사람은 돌로 된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세계를, 움직여라
천체의 수수께끼에 호기심을 보인 죄로 교단의 분노를 사고 좌천된 수도사 바데니. 오크지가 그런 바데니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진리를 위해서라면
천문연구소 내의 유일한 여성인 욜렌타는 학문에 재능이 있지만 차별을 받는다. 한편, 바데니는 지동설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를 모은다.

이카로스가 돼야 한다
바데니가 욜렌타에게 천체의 진리를 추구할 기회를 주지만, 욜렌타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얼마 뒤, 욜렌타는 피아스트 백작의 대담한 발언을 엿듣는다.

분명 그것이, 무언가를 안다는 것이다
중년의 피아스트는 선대 교수의 뒤를 이어 천동설을 증명하기로 맹세했었다. 그리고 현재, 바데니에게 자신의 자료를 사용하게 허락하지만 한 가지 조건을 건다.

지(知)
오크지가 바데니에게 글자를 배우고 있다는 얘기를 한다. 선택받은 소수만이 지식을 다루어야 한다는 바데니의 주장이 동료 수도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피
두 신입 이단 심문관을 교육하는 노바크. 심문 현장을 처음 본 두 사람에게 공포를 안겨준다. 한편, 바데니는 욜렌타를 만나 지동설을 완성했다고 말한다.

나는 지동설을 신앙하고 있다
노바크가 바데니에게 연구 내용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바데니의 연구실을 조사하는 노바크. 딱히 죄가 될 만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던 찰나, 어떤 물건이 눈에 띄고 만다.

'자유'를
중상을 입은 오크지는 이단 심문소의 의료 시설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그 앞에는 정보를 캐내기 위해 일부러 오크지를 살려둔 노바크가 서 있었다.

오늘 이 하늘은...
선택의 기로에 선 바데니. 이단으로 여겨지는 천동설의 연구 자료가 있는 곳을 말하지 않으면, 오크지에게 가하는 노바크의 고문은 계속될 것이다.

나의, 차례인가?
노바크는 사랑했던 딸이 이단으로 밝혀져 처형되었다고 믿고 실의에 빠진다. 그라보프스키 신부는 기묘한 부탁이 담긴 바데니의 편지를 우연히 발견한다.

행동을 개시한다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단 해방 전선의 부대장 슈미트가 교회에 잠입해 어떤 중요한 물건을 탈취한다.

이 책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야, 아마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부를 쌓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정한 유랑 민족 소녀. 그러던 어느 날, 폐허가 된 마을에서 프라이가 숨겨둔 책을 발견한다.

정보를 해방한다
안토니 주교가 드라카에게 책을 넘기라고 명령하지만, 바로 그 순간 슈미트의 부하들이 나타난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 드라카는 과감한 행동을 한다.

방황 속에서 윤리를 찾을 테니
책을 훔친 일당을 추적하려는 이단 심문관이 조언을 얻기 위해 노바크를 찾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노바크는 슬픔에 빠진 채 그저 세월만 보내고 있을 뿐이었다.

난 지동설을 사랑하거든
이단 해방 전선 대원들이 출발 준비를 하고, 욜렌타는 드라카에게 편지 한 통을 맡긴다. 그런 가운데, 노바크와 이단 심문관들은 욜렌타의 아지트인 헛간 바로 앞까지 다가온다.

시대는 변한다
이단 해방 전선의 동료들과 합류한 슈미트 일행은 책의 인쇄를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배신자 때문에 계획이 와해되고 만다.

너희는 역사의 주역이 아니야
노바크 일행이 이단 해방 전선을 향해 공격을 개시한 순간, 그 틈을 노려 드라카와 슈미트가 탈출을 시도한다. 마을까지 온 드라카는 안토니 주교를 찾아가 어떤 제안을 한다.

같은 시대를 만든 동료
망집에 사로잡힌 노바크는 안토니에게 반기를 들고 교회에 불을 지르려 한다. 드라카는 노바크에게 반격을 가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지만, 심각한 중상을 입고 만다.

타우마제인
어느 교회에 빵을 배달하러 간 알베르트. 그곳에 있던 정체불명의 신부가 알베르트에게 죄를 고백하고 가라고 권한다.

"?"
학술 모임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온 알베르트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현재, 신부는 알베르트에게 조언을 건네며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