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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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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매직

라이트 & 매직

7.8(55 투표)
2 시즌s
9 에피소드
2022년 7월 27일
다큐멘터리

개요

조지 루카스는 여오하계에 혁명을 일으키리라곤 상상동 하지 못한 채 스타워즈 제작을 시작했다. 6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스타워즈', 'E.T.', '터미네이터2', '쥬라기 공원' 드 수많은 영화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인터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가 사랑한 영화에 마법을 불어넣은 창의적인 천재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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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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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시즌 1

2022년 7월 27일
에피소드

에피소드

아웃사이더 집단
에피소드 1
아웃사이더 집단
2022년 7월 27일60m6.0

1975년 조지 루카스는 곤경에 빠진다. 새 영화로 역동적인 움직임과 속도감으로 가득한 스페이스 오페라를 계획하지만, 할리우드에는 이 웅대한 꿈을 실현할 시각 효과 회사가 전무했다. 남은 방법은 직접 회사를 차리는 것뿐. 조지는 카메라 전문가이자 기계 기술자, 오토바이 마니아, 조종사였던 존 다이크스트라를 영입한다. 다이크스트라는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이란 회사 아래 아티스트들과 모형 제작자 등 몽상가들로 이뤄진 팀을 모은다. 반누이스의 빈 창고에 스튜디오를 차린 존은 카메라 기사 리처드 에드런드에게 연락한다. 해군 출신 에드런드는 로큰롤 사진사, 케이블카 기사, 유명한 기타 앰프 제작자 등 다채로운 이력을 자랑한다. 한편 긴 출퇴근 시간으로 고생하던 젊은 아티스트 조 존스턴은 우연히 '우주 영화' 구인 공고를 발견한다. 조는 스토리보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6주짜리 스토리보드 제작 계약을 받아들인다. 반누이스의 SF 프로젝트 소식은 젊은 시각 효과 마니아인 데니스 뮤렌, 켄 랠스턴, 필 티페트 등의 관심을 끈다. 레이 해리하우젠의 팬인 세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만들었다. 랠스턴은 '스타워즈'의 대본을 읽고 기꺼이 뛰어들지만, 뮤렌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조지가 '특수 효과계의 비밀 조직'이라고 묘사한 팀원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실력을 증명한다. 조 존스턴에 따르면 조지가 바란 건 '불가능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존 다이크스트라의 리더십 아래 팀원들은 카메라가 움직임을 반복할 수 있는 복잡한 모션 컨트롤 시스템 제작에 착수한다. 다이크스트라는 버클리 대학교 시절 일련의 실험에서 이 시스템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몇 달이 지나는 사이 팀원들은 35도가 넘는 무더위에 창고 안에서 하루 18시간을 보내며 이따금 주차장에서 물놀이로 열기를 식힌다. 새로 영입한 산업 디자이너 론 피터슨은 초강력 접착제라는 혁신적인 도구로 모형 제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58분 · 2022-07-27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타다
에피소드 2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타다
2022년 7월 27일54m6.8

1950년대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서 성장한 조지 루카스는 자동차 경주에 푹 빠진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후, 10대 소년 조지는 삶의 목적을 찾기로 결심한다. 조지는 가족과 함께 문구점을 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거부하고 영화 학교에 입학해 영화의 힘에 눈을 뜬다. 조지의 학생 영화에 찬사가 쏟아지고, 스티븐 스필버그 등 동시대 인물들에게 감탄을 일으킨다.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영화 제작 견학 장학금을 받은 조지는 프랜시스 코드 코폴라 감독과 만나 가까운 동료로 발전한다. 조지와 프랜시스는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독립 제작 회사인 '아메리칸 조이트로프'를 설립한다. 조지는 학생 영화였던 'THX-1138'을 장편 영화로 만들기 시작하지만, 스튜디오 경영진은 최종 결과물이 너무 난해하다고 생각한다. 자금 지원이 중단되자, 아메리칸 조이트로프는 파산하고, 코폴라는 조지에게 주문한다. "엉뚱한 영화는 할 만큼 했으니까 코미디 실력을 증명해 봐.“ 조지는 이에 화답해 '아메리칸 그래피티'로 비평과 흥행을 모두 거머쥔다. 그러나 조지가 차기작으로 '벅 로저스' 스타일의 우주 배경 시리즈 영화를 계획하고 로봇, 외계인, 우주선을 조종하는 개를 등장시키려 하자 경영진은 탐탁지 않게 여긴다. '스타워즈'라는 도박에 기꺼이 나선 것은 폭스의 임원인 앨런 래드 주니어가 유일하다. 조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랠프 맥쿼리를 고용해서 대본의 이미지를 놀라운 디테일로 그려 내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리고 '아메리칸 그래피티'로 번 돈을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이라는 새로운 특수 효과 회사에 투자한다. ILM에서 시각 효과를 제작하는 사이, 조지는 영국과 튀니지에서 힘겨운 촬영을 이어 나간다. 마침내 ILM으로 돌아온 조지는 두 장면의 촬영만 끝난 것을 알고 스트레스로 병원에 실려 간다. 영화 개봉이 몇 달 남지 않은 시점에서 ILM이 정상 궤도에 오르며 큰 진전을 이룬다. 53분 · 2022-07-27

생각해 봐요
에피소드 3
생각해 봐요
2022년 7월 27일64m6.0

스타워즈는 젊은 세대 영화 제작자들과 미래의 ILM 협력자들에게 영감을 준다. J. J. 에이브럼스는 말한다. "집에서 숨겨진 층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 젊은 시절 제임스 카메론은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새로운 희망' 개봉 후 ILM은 사실상 활동을 멈추고,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조에게 창고와 장비를 빌린 존 다이크스트라는 자기 회사를 세우고 우주를 테마로 한 TV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 제작에 들어간다. 존은 말한다. "그 장소와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어요.“ 조지가 직원들에게 북부 캘리포니아로 이전해 스타워즈 속편을 만들자고 제안하자, 많은 팀원들은 초대받지 못한 존 다이크스트라와 헤어져야 하는 괴로운 상황에 직면한다. 조 존스턴은 회상한다. "가족이 갈라선 것 같았어요.“ 마린 카운티의 새로운 커너 시설에서 작업이 시작되자, 돌아온 ILM 팀원들은 대성공을 거둔 전작을 능가하기 위해 명성을 건다. 리처드 에드런드는 지긋지긋한 매트 라인 문제를 정복하고자 새로운 옵티컬 프린터를 개발하고 제작한다. 조 존스턴은 철강 회사 US스틸 책자에서 네 다리가 달린 전차를 떠올린다. 지루한 편집 과정에 좌절한 조지는 영화 산업의 디지털 시대를 열기 위해 컴퓨터 부서를 설립한다. 언젠가는 컴퓨터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려는 에드 캣멀을 영입하고, 디지털 편집, 디지털 오디오, 컴퓨터 그래픽, 디지털 합성이라는 네 가지 과제를 맡긴다. 조지의 독특한 리더십이 화제에 오르자, 존스턴은 조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조지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영화 학교에 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한다. 조지가 데니스 뮤렌에게 '생각해 봐요'라고 요구했을 때 뮤렌은 인생을 바꿀 깨달음을 얻고, 어떤 문제든 시간을 들여 고민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새로운 희망'보다 작업량이 열 배는 늘어난 매트 페인팅 부서를 이끄는 해리슨 엘런쇼는 존경하는 랠프 맥쿼리를 만나 기뻐한다. 1시간 2분 · 2022-07-27

동족을 찾은 것 같았어요
에피소드 4
동족을 찾은 것 같았어요
2022년 7월 27일64m6.0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조지는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스릴 넘치는 장면으로 가득한 자기 버전의 제임스 본드 영화를 제안한다. '레이더스'는 ILM과 외부 영화 제작자의 첫 협업으로 기록되고, 스필버그는 커너의 ILM 시설을 마음이 맞는 아이들과 정크푸드로 가득한 놀이터로 비유한다. ILM은 '레이더스' 제작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지만, '남은 평생 ILM하고만 영화를 찍겠다'라고 맹세한 스필버그의 발언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다. ILM 시각 효과의 황금기가 시작된다.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와 프랭크 마셜은 이때를 즐거운 근무 시간과 가족 같은 소풍, 소박하지만 뛰어난 직원들의 시대였다고 회상한다. 'E.T.'를 촬영하며 데니스 뮤렌은 자전거를 하늘에 띄운다. '폴터가이스트'에서 리처드 에드런드는 미니어처 집에 피아노 줄과 지게차, 영국제 산탄총으로 집이 내파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한편 에드 캣멀의 컴퓨터 그래픽 그룹은 '스타트렉 2: 칸의 분노'에서 초기 디지털 영화 제작을 대표하는 순간인 제네시스 장면을 만든다. '제다이의 귀환' 제작을 위해 다시 모인 시기에도 ILM은 팀원들은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지킨다. 세 명의 시각 효과 감독 리처드 에드런드, 데니스 뮤렌, 켄 랠스턴이 작업을 나누지만, 세트의 중심은 필 티페트의 크리처 제작실이 차지한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랠스턴의 테니스화, 뮤렌과 조 존스턴이 만든 유명한 스피더 바이크 추격 장면을 살펴보고, 스튜디오를 넘어 우정을 쌓은 뮤렌과 티페트의 인연을 만나 본다. '제다이의 귀환'이 성공을 거뒀지만, 많은 팀원들이 좌절하고 번아웃에 빠진다. 에드런드는 회사 문화가 변했다며 ILM을 떠난다. 그러나 힘든 전환기에도 '구니스', '백 투 더 퓨처', '코쿤' 등의 영화가 성공을 거둔다. 조 존스턴이 은퇴를 고민하자, 조지는 비용을 부담할 테니 영화 학교에 가라고 권한다. 조는 50년간 일하며 할리우드 감독까지 된 것이 조지의 관대한 결정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한다. 1시간 2분 · 2022-07-27

모핑
에피소드 5
모핑
2022년 7월 27일55m6.6

ILM이 디지털 기술의 개척 시대에 돌입하면서, 개편된 컴퓨터 부서가 처음으로 큰 장애물을 맞닥트린다. 바로 영화 '윌로우'의 변신 장면이다. 털이 난 동물 모형 전문가 진 볼티는 자신이 만든 모형이 컴퓨터 그래픽 역사에 한 획을 그으리라 상상도 못 한 채 ILM에 합류한다. ILM은 '모핑(Morfing)'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다. 뮤렌은 사전도 틀렸다면서 'Morfing'이 올바른 철자라고 주장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새 영화 '심연'에서는 감독도 쩔쩔맬 만큼 사실적인 물 괴물이 등장한다. 뮤렌은 괴물을 컴퓨터로 만드는 도박에 도전하도록 카메론을 설득한다. 획기적인 효과를 만들기 위해서 ILM은 재능 있는 캐나다 하키 선수 스티브 '스파즈' 윌리엄스와 알래스카의 히피, 마크 디페를 영입하고, 가수 앨리스 쿠퍼의 팬이었던 두 사람은 빠르게 친구가 된다. 시대의 변화를 예감한 데니스 뮤렌은 1년간 일을 쉬며 컴퓨터 그래픽을 공부한 끝에 결론을 내린다. "마법 같은 건 없어요. 모든 것이 설명 가능했죠." 한편 모형 제작자에서 컴퓨터 아티스트로 전환한 직원 중 한 명인 진 볼티는 말한다. "결국 컴퓨터 그래픽도 일종의 물감과 붓이었어요.“ 그러나 모든 이들이 변화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베테랑 모형 제작자 존 굿선과 킴 스미스는 환경과 재료, 그리고 팀원들끼리 서로 직접 마주치며 일하는 작업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한다. 관리직 짐 모리스는 컴퓨터로 전환하려는 모형 제작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만, 굿선은 단결된 조직을 갈라놓는다며 분개한다. 런던 생활과 남편을 뒤로하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엘런 푼 등 새로운 인재들이 늘어난 디지털 수요를 맞추기 위해 ILM에 합류한다. 컴퓨터 부서가 성장하며 ILM에 새로운 세대가 뿌리를 내린다. 지하 방음 스튜디오는 윌리엄스와 디페의 '아지트'라는 악명 높은 사무실이 되어 즉석 파티 장소로 활용된다. 카메론이 '심연'보다 훨씬 야심 찬 프로젝트인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로 돌아온다. 53분 · 2022-07-27

더는 공룡인 척하지 않기
에피소드 6
더는 공룡인 척하지 않기
2022년 7월 27일64m6.0

스티븐 스필버그는 필 티페트의 스톱 모션 공룡으로 '쥬라기 공원' 제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스티브 윌리엄스는 비밀리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만들고 있었다. 뮤렌은 CG 동물을 영화의 주연으로 쓸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지만, 윌리엄스가 제작자 캐시 케네디에게 공룡의 걷는 골격을 ILM 모니터로 보여 주자, 뮤렌은 걱정을 가라앉히고 스필버그에게 보여 줄 테스트를 준비한다. 완전히 렌더링된 티라노사우루스가 처음으로 화면에 뜨자, 사람들은 이제 세상이 예전과 달라지리란 것을 깨닫는다. 스필버그는 '종교적인 체험'이었다고 묘사한다. "모든 것이 달라질 거예요.“ 필 티페트는 자신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영화가 멀어지는 것을 충격 속에 바라본다. "내 세상이 사라졌어요." 그러나 스필버그와 뮤렌은 티페트를 하차시키는 대신 동물의 움직임에 대한 티페트의 지식을 활용하기로 한다. '쥬라기 공원'은 컴퓨터 그래픽의 중요한 분수령이 됐고, 이후 업계는 급격히 변화한다. ILM은 대규모 채용으로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한다. 조지 루카스는 오랫동안 계획한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 제작에 필요한 요소가 마침내 준비됐다고 확신한다. 조지는 자신의 요구를 불가능하거나 무모하다고 여기는 시각 효과 감독 놀에게 반대하며 새로운 디지털 도구의 한계에 도전한다. 조지는 전반적인 영화업계가 디지털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업들을 설득해 디지털카메라와 프로젝터를 개발한다. 비록 처음에는 완강한 저항에 부닥쳤지만, 조지의 끈질긴 노력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ILM은 국립 기술 혁신 메달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능력을 입증한다. 디지털 영화 제작이 21세기로 접어들자, ILM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롭 브레도는 설명한다. "마술 트릭만으로는 더 이상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해요.“ 감독이자 CG 회의론자인 존 파브로는 진짜 아이언맨 슈트와 렌더링된 슈트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돌린다. 1시간 2분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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