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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들키지 말아야 한다. 사랑도, 운명도"
개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상태
Ended
제작자
Yoo Hyun-mi
네트워크
JTBC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1987년 서울, 여대 기숙사에 피투성이의 한 남자가 뛰어든다. 그가 방팅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던 수호라는 사실을 안 영로는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몰래 치료해 주지만, 곧 그의 비밀을 알게 되고 경악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영로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면서도 조원들을 살리기 위해, 동생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령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수호. 사랑하는 남자와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고 수호와 손을 잡은 영로.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에피소드

끝까지 나랑 함께 가는 건... 너무 위험해..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여대 기숙사 207호 창문으로 들어와 쓰러진 피투성이 남자, 수호(정해인)를 두고 영로(지수)와 207호 사생들은 큰 혼란에 빠진다. 한편, 수호(정해인)를 추격하던 이강무(장승조)와 안기부 요원들이 기숙사를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하는데…

오늘 나가야 돼요..!
수호(정해인)를 다락방에 감춘 영로(지수)는 사감(윤세아)의 매서운 감시를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다친 수호(정해인)를 살뜰히 보살핀다. 영로(지수)는 기숙사 주변에 잠복 중인 안기부 요원들의 눈을 피해 수호(정해인)를 무사히 내보낼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꼭 한 번만.. 딱 한 번만..!
기숙사를 빠져 나온 수호(정해인)는 임무 완수를 위해 다시금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한 한편, 수호(정해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강무(장승조)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그의 뒤를 바짝 뒤쫓는다. 사랑하는 영로(지수)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 속에서, 수호(정해인)는 안기부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벼랑 끝에 몰리게 되는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영로(지수)는 기숙사 로비에서 총을 들고 있는 수호(정해인)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기숙사에 갇힌 수호(정해인)는 조원들과 기숙사를 탈출하기 위해 안기부장 은창수(허준호)와 목숨을 건 협상을 하게 되지만 상황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면 제발 다 풀어줘
배신감에 휩싸인 영로(지수)의 차가운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인질극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수호(정해인). 공포에 떠는 학생들을 보다 못한 영로(지수)는 결단을 내리고 수호(정해인)를 저지하기 위해 겁 없이 다가가는데.

은창수는 자기 딸 시체조차 찾지 못할 거야
영로가 안기부장의 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수호는 살기 위해 영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결국 안기부장은 딸만 빼내기 위해 밀명을 내리고, 속고 속이는 악전고투 속에서 수호와 영로의 운명의 실타래는 엉켜만 가는데

나 좀.. 내보내줘...
오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쓰러진 영로를 지켜보는 수호의 가슴은 찢어지는데, 인질극 소식이 전국에 보도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한편, 인질극을 끝내려고 수호의 눈을 피해 은밀히 움직이던 이강무는 예기치 못한 황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제발 나 좀 믿어줘...
인질들을 해치고 싶지 않다는 수호의 진심을 믿지 못하는 영로는 결국 이강무와 함께 탈출 계획을 세운다. 과연 영로(지수)는 수호(정해인)를 속이고 무사히 기숙사를 탈출할 수 있을까

죽든 살든.. 우리와 끝까지 간다
정체를 감추고 있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질들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기숙사 밖에서는 이강무(장승조)의 지시를 받은 한나(정유진)가 인질극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의 증거를 잡기 위해 움직인다. 당의 뜻을 의심하는 수호(정해인)와 추호의 의심도 용납하지 않는 청야(유인나)가 극도로 대립하면서 기숙사 안은 일촉즉발 긴장감이 팽배해지는데

반드시 살아 나가야 돼
마침내 인질극을 둘러싼 잔인한 진실을 마주한 수호는 어제의 적이었던 이강무와 손을 잡고 청야를 제압한다. 수호와 영로는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위로하는 가운데, 청야는 수호를 제압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더 이상은.. 상처 주고 싶지 않습니다...
수호와 이강무는 대선공작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던 와중에 뜻밖의 복병을 만난다. 기숙사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그들 사이에 섞여있는 첩자는 누구인가?

지금 당장 전투에 대비하는 게 좋겠어
아버지를 믿을 수 없게 된 영로를 위로하던 수호는 안기부의 기숙사 진압 작전에 맞서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학생들은 안기부의 진압 작전을 앞두고 공포에 휩싸이는데...

이런 일 겪게 해서 미안해
청야를 사이에 두고 수호와 이강무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두 남자는 서로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청야는 수호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어차피 우린 다시 못 볼 사이라는 거.. 알잖아...
연락이 끊긴 청야에 대한 기대를 버린 수호는 안기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영로와 수호는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삼키는데...

최종회
영로에게 작별을 고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수호,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요 출연진

정해인
Lim Soo-ho

지수
Eun Yoeng-ro

유인나
Kang Cheong-ya

장승조
Lee Kang-moo

윤세아
Pi Seung-hee

김혜윤
Kye Boon-ok

정유진
Jang Han-na

허준호
Eun Chang-soo

박성웅
Nam Tae-il

김민규
Joo Gyuk-chan

Choi Hee-jin
Yoon Seol-hee

김종수
Kim Man-d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