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쇼로 돌아가기
검은 욕망
개요
교수로, 판사의 아내로, 완벽한 삶을 꾸려온 여인. 어느 주말,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룻밤의 일탈로 끝날 줄 알았던 부정, 그리고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 보이지 않는 수면 아래, 그곳엔 어떤 진실이 감춰져 있나.
상태
Ended
제작자
Leticia López Margalli
네트워크
Netflix
시즌 및 에피소드

시즌 1
오랜만에 친구와 단둘이 보내는 주말. 아내, 엄마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뜨거워지고 싶었다. 하지만 격렬했던 일탈의 끝엔 끔찍한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지금부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잔인한 진실 게임의 막이 오른다.
에피소드

하룻밤 일탈
바쁘게 지내온 일상을 떠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알마. 길을 나서려다 남편의 의심스러운 통화를 우연히 듣는다. 아내가 집을 비운 주말. 그는 누구를 만나려는 걸까.

열정적인 마지막 밤
격렬했던 정사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는 브렌다의 집. 알마는 자신의 수업에 모습을 드러낸 다리오와 거리를 두려하지만 그러기엔 그날 밤의 일이 너무나 강렬했다.

우리에게 사랑은 없다
현장으로 달려온 에스테반은 사건 전날 브렌다가 의문의 남자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리오는 알마에게 끈질기게 구애한다. 마치 그녀가 흔들리는 걸 아는 듯이.

사랑이라는 말
결국 에스테반에게 외도 사실을 밝힌 알마. 분노한 그는 상대방의 정체를 알고자 한다. 다리오는 엄마의 방에서 사진을 하나 발견하는데, 도대체 누가 갖다 놓은 걸까.

당신이 아는 다리오 게라
결혼기념일 파티가 열리고 있는 호텔. 알마는 밀려오는 죄책감을 마주하지만, 차마 남편에게 고백할 용기가 없다. 그 시각, 다리오는 같은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들이 몰랐던 과거
남편의 과거 사건과 다리오가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알마는 다리오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한다. 이미 깊어진 그의 집착은 알지 못한 채.

하필 그 여자를
집까지 들이닥친 다리오의 모습에 당황하는 알마. 어떻게 하면 그를 떨쳐낼 수 있을까. 에스테반은 브렌다의 집 앞 CCTV 영상을 분석하기 시작하는데, 의외의 인물이 찍혔다.

고자질하는 심장
뒤늦게 자신의 결정을 의심하던 알마는 에스테반의 문자를 받고 극도의 불안을 느낀다. 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 레오나르도는 알마의 부정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거울 게임
레오나르도는 시신의 발굴을 지시하고, 에스테반은 자신을 불구로 만든 범인을 대면한다. 알마는 에스테반을 찾아간다. 그날 밤, 다리오에게 벌어진 일을 알기 위해서.

그 죽음은 아름다우리라
어딘가에 있을 추가 CCTV 영상을 찾아 헤매는 에스테반. 그 사이 알마는 다리오의 과거를 조사한다. 소에는 새로 만난 남자 친구의 손에 이끌려 의문의 장소로 향한다.

보이지 않는 곳의 진실
산속에서 소에의 소지품이 발견되고, 레오나르도는 다리오의 집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에스테반은 레오나르도의 비밀 수사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는 무엇을, 왜 숨기고 있나.

돌이킬 수 없는
그때, 그는 어디에 있었을까. 에스테반은 사건 당일 레오나르도의 행적을 알아내려 하지만, 알마는 남편을 의심하는 것조차 거부한다. 그의 잔인한 배신에 대해 알지 못한 채.

무고한 피해자
바예호가 실종되고, 레오나르도의 통화 기록을 확보한 에스테반은 다시 한번 알마를 설득한다. 레오나르도가 입원한 병원을 알아내려는 다리오. 그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두 가지 진실, 하나의 거짓말
CCTV 속 재킷을 찾고도 레오나르도가 범인이 아니라고 항변하는 알마. 하지만 에스테반은 그가 범인이라 확신한다. 가르시아는 중요 증거를 보관하다 괴한에게 습격당한다.

사랑과 욕망 사이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돈을 요구하는 루신다. 그녀는 누구와 모종의 계약을 맺은 것일까. 가르시아는 다시 한번 CCTV를 확인한다. 그날 밤의 어느 한순간도 놓칠 수 없기에.

불이 나의 분노로 붙은 탓이로다
레오나르도는 여전히 사경을 헤매지만, 그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수사는 빠르게 진행된다. 가르시아는 사건 증거를 훔치도록 사주한 사람을 알아내며 진실에 성큼 다가간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죽인다
도주극을 벌이던 에스테반과 레오나르도가 '대부'의 집에서 서로를 대면한다. 하지만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과연 앞에 서 있는 이는 피를 나눈 형제일까. 악랄한 적일까.

진실은 늘 그 자리에
여전히 에스테반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가운데, 레오나르도는 현업에 복귀한다. 그리고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 알마와 소에.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한 남자가 지켜본다.




